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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엄마 목소리]아기와 엄마의 정서지능에 좋은 동화태교!

 

유대인 교육은 결혼 전부터 태교와 육아에 대한 교육을 한다고 들었어요. 북유럽 국가들도 태교를 담당하는 사회 시스템이 되어 있다는 책을 읽은 적 있고요. 그만큼 태교가 중요하다는 거겠죠.

엄마와 아이는 뱃속에서부터 텔레파시로 통하겠죠. 아이에 대한 배려와 공감을 나누는 것도 엄마 뱃속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아교육의 시작이 태교부터 시작할 겁니다. 그런 점에서 태교는 의미가 있겠죠.

 

모든 태교는 아이의 정서 지능과 성격에도 도움을 주지만 엄마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서도 좋다고 합니다. 태아는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안정적으로 형성되기에 커가면서 감정조절을 잘하고 이해와 배려,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엄마가 뱃속의 아기에게 사랑을 전하고 소통을 나누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죠. 대화를 나누거나 노래를 불러주거나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음악을 들려주거나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거나.......모두 아기와 엄마가 사랑을 나누는 것이기에 귀중한 시간일 겁니다. 동화태교를 만났어요.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이 책은 태교동화입니다. 태교를 시작하는 엄마가 태아에게 들려주는 동화를 담았어요. 9편의 순수 창작 동화가 실려 있답니다.

거인의 풍선. 고고의 오두막, 고미의 털, 구름참새, 눈으로 지은 성, 탐험가 아빠와 함께 보낸 어느 특별한 사흘, 도시의 등대지기, 레이디 캔, 씨앗 도둑…….

 

도시의 등대지기가 먼저 와 닿았어요.

어떤 도시에 등대지기가 있었지요. 등대지기의 역할은 등대불빛을 비춰주면서 사람들마다 잊고 있던 오랜 꿈을 만나게 해주는 것입니다. 오늘도 소극장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젊은이의 무대 위에 선 모습을 비춰 주었지요. 청년은 극장 청소부에서 배우의 꿈을 찾게 됩니다.

도시의 빌딩 꼭대기에 등대가 있지만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는 않는 등대랍니다. 하지만 꼬마 녀석 꾸니에게는 보이나 봐요.

 

-들어가도 돼요?

-할아버지, 여긴 어디에요?

-이거 먹어도 돼요?

등대지기는 전임자가 어린 녀석들을 조심하라는 게 그제야 떠올랐어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등대를 보이게 했을까요?

 

꼬마 꾸니를 내버려둔 채 등대지기는 헌책방에 들어선 사업 실패한 50대 사내를 비춥니다.

등대지기의 역할은 사람들에게 꿈을 직접 찾아주지는 못하지만 꿈을 찾아가는 이정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만나면 등대 안에 그려진 씨앗들이 싹을 틔우고 나무로 자라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꿈을 만나게 해주는 등대지기의 역할은 정말 멋집니다.

 

등대지기는 꾸니가 자라는 것을 지켜봅니다. 꾸니는 사춘기 소년이 되고 20대 청년이 될 때까지 등대를 찾을 수 없었어요. 등대 안의 꾸니의 씨앗도 싹을 틔우지 못했고요.

등대지기는 꾸니가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도록 늘 빛을 비추었어요. 꾸니는 화가의 꿈을 키웠나 봐요. 그래도 꾸니의 싹은 트지 않았어요. 유학을 가고 유명한 화가가 되었는데도 꾸니의 싹은 트지 않았어요. 왜 그랬을까요?

 

어느 날 꾸니는 쓰레기가 잔뜩 쌓인 판자촌을 거닐다가 판자촌 담벼락에 페인트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커다란 화구를 들고 매일매일 판자촌을 찾아 그림을 그렸어요. 부서진 벽, 녹슨 대문, 버려진 폐가의 지붕 위, 어디든지 상상의 그림을 그려 갔지요. 배우가 된 어는 청년의 나무도 그리고, 보이지 않는 세계의 언덕도 그리고......판자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달라진 판자촌 환경에 판자촌 주민들이 나와 거리를 정돈하고 청소를 시작합니다. 실의에 빠져 있던 주민들에게 희망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환상과 꿈을 주는 동화 같은 마을이 되면서 관광객이 몰려오지요. 마을 사람들은 맛있는 차를 팔고 식당과 휴게소를 운영하게 됩니다. 놀이동산 같은 마을에 저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단순한 벽화마을이 아니잖아요......

 

엄마의 생각보따리를 보면......

우리 아기는 나중에 어떤 꿈을 갖게 될까?

아니, 어쩌면 아주 예쁜 꿈 씨앗을 품고 있겠지?

엄마가 널 품고 있는 것처럼 말이야.

엄마도 꿈이 있단다.

등대지기 할아버지처럼 너의 꿈을 환하게 비춰주는 게 엄마의 꿈이야. (212쪽)

이 책은 엄마를 위한 긴 동화, 아이를 위한 짧은 동화, 엄마의 생각보따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단순한 동화책 모음이 아닌 태교동화만의 형식이 마음에 쏙~~ 들어요. 엄마가 읽는 긴 동화는 가슴을 찌릿하게 하는 감동 동화입니다. 그 이야기를 짧게 간추린 아기를 위한 동화는 엑기스만 담은 동요 같은 동화이고요. 마지막 엄마의 생각보따리는 읽고 난 뒤의 독후활동이랄까요. 엄마의 사랑을 담아 아기에게 정리해서 들려주는 내용입니다.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구성입니다. 특히 생각보따리는 동화의 주제를 다시 아기와 나누고 교감하는 시간이기에 더욱 마음에 들어요. 엄청~

 

부록으로 행복한 태교를 위한 클래식 CD가 있답니다. 잔잔하고 흥겨운 베스트 클래식이 10곡이나 수록되어 있답니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 바흐 <미뉴에트>, 쇼팽 <야상곡 2번>, 모차르트 <반짝반짝 작은 별>, 드보르작<유모레스크>, 멘델스존 <봄의 노래>, 생상 <백조>......

태교에도 좋고, 유아들의 정서에도 좋은 맑고 부드러운 음악, 신나고 즐거운 음악입니다.

 

모든 태교는 아이의 정서 지능과 성격에도 도움을 주지만 엄마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서도 좋다고 합니다.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안정적으로 형성되기에 아기가 감정조절을 잘하고 이해와 배려,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도와준다는 군요.

개인적으로 동화를 좋아하기에 이런 동화태교, 적극 추천입니다. 이렇게 감동적인 창작동화를 들은 아기는 나중에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어요. 어른이 읽어도 좋을 동화, 유아가 읽어도 좋을 동화, 태아가 들으면 더욱 좋을 동화, 기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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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인] 하버드 입학사정위원이 전하는 7단계 교육 투자 혁명!『엄마 투자가』서평단 모집합니다.민음인

안녕하세요. 민음인 입니다. :)

참 좋은 책이 많이 나오는 여름입니다.


오늘은 민음인 신간도서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해당 도서는 7/25일 발간 예정 도서로 서평단이 되시면

발간 직후, 가장 먼저 도서를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 도서 소개


“교육 투자, 당신의 원칙은 무엇입니까?”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는 ‘고수 엄마’로 거듭나는 법!


왜 대한민국 청소년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공부하고, 삶의 만족도는 가장 낮을까? 대학교까지 뒷바라지해도 자녀의 경제적 안정과 행복을 장담하기 어려운 시대, 이대로 교육 투자에 ‘올인’ 해도 괜찮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버드 입학사정위원 출신의 교육 전문가와 듀크대 MBA 출신의 글로벌 인재 투자가가 만났다.


저자들은 ‘자녀의 행복’이라는 궁극적 수익을 얻기 위해 엄마들이 실천해야 할 7단계 과정을 제시한다. 투자의 원칙에서 자녀 교육의 지혜를 만나 보자. 성공한 기업과 투자가를 통해 검증된 전략과 투자 기법은 교육을 조장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혼란스러워하는 학부모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현명한 ‘고수 엄마’들의 스마트한 자녀 교육법


√ 내 아이만의 블루 오션, 즉 강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 아이에게 모든 일에 최고가 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 자신만의 뚜렷한 교육 투자 목표가 있다.

√ 개미 투자자처럼 주변 분위기에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는다.

√ 칭찬과 격려의 말로 아이의 무의식에 평생의 종잣돈(시드 머니)을 심어 준다.

√ 불안과 두려움, 초조함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신만의 교육 투자 원칙을 고수한다.

√ 당장의 시험 점수보다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중시한다.



▶ 책속에서 


-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입학 자격을 심사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다음 두 가지였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왜 하버드는 수많은 인재 중에서 당신을 뽑아야 합니까?”


최고가 되지 말고 유일한 사람이 되도록 격려하라. 

아이가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우라. 



▶ 『엄마 투자가』서평단 모집 상세내용


하나, 해당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를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은 2014년 07월 17일(목)~2014년 07월 23일(수) 6일간 입니다.


셋,  추첨 인원은 10명입니다.


넷, 당첨자 발표일은 2014년 07월 24일(목) 오후 입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2014.07.28(목)~08.06(일) 10일간입니다. 

        

마지막, 당첨자 분들은 서평을 작성 한 후 『엄마 투자가』 서평단 발표 페이지에

온라인 서점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 서평단 지원자가 모집 인원에 미달할 시,

출판사의 의도에 따라 일부 인원만 선정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해당 기간 안에 작성하지 않을 시에 다음 서평 모집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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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가지 입니다 :)


36년 만에 출간된 『샤이닝』의 후속작,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3억 독자를 둔 세계적인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최신작!

스티븐 킹 신간도서『닥터슬립(Doctor Sleep)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어서와 황금가지 온라인 서점 서평단은 처음이지..?!!)



▶ 도서소개 


광기 어린 아버지의 폭력에서 살아남은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공포가 아닌 치유를 보여주는 작품, 『닥터 슬립』 출간!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잭 니콜슨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잘 알려진 소설 『샤이닝』의 후속작으로서, 36년 만에 출간된 속편 『닥터 슬립』(전2권).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고, 브람 스토커 상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었다. 


『샤이닝』에서 살아남은 소년 대니가 중년이 된 후를 그리는 『닥터 슬립』은 기존의 '공포'에서 탈피하여 초능력을 가진 소녀와 그녀를 죽여 영생의 기운을 받으려는 괴집단과의 쫓고 쫓기는 스릴을 담는 한편, 알코올 중독자로 인생의 끝에 섰던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 재미와 감동을 함께 준다. 


『시녀 이야기』의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는 『닥터 슬립』에 대해 "스티븐 킹의 여러 걸작에서 드러난 장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극찬하면서, 이 작품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며, 이는 너대니얼 호손과 에드거 앨런 포에서부터 이어진 미국 호러 문학의 본질이라고 평했다.



 



▶ 줄거리


어린시절 오버룩 호텔에서 겪은 악몽의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댄(대니)은 작은 마을에서 호스피스 일을 한다. 그의 특별한 능력 '샤이닝'은 임종을 앞둔 이들이 편안하게 눈감도록 인도해 주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닥터 슬립'이라 불리운다. 그러던 어느날 오래 전부터 그의 주변을 맴돌던 한 소녀가 모습을 드러내며, 도움을 요청한다. 


전국을 떠돌며 샤이닝을 가진 어린 아이를 고문하고 죽여 거기서 나온 기력을 먹고 사는 괴집단 '트루 낫'이 다음 목표로 소녀를 선택한 것이다. 그 누구보다도 강력한 샤이닝을 가진 소녀의 목숨과 영혼을 구하기 위해 댄은 초능력자 집단인 '트루 낫'과 생존을 위한 전쟁에 나서게 된다. 



▶ 『닥터슬립』서평단 모집 상세내용


하나, 해당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를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은 2014년 07월 16일(수)~2014년 07월 20일(일) 5일간 입니다.


셋,추첨 인원은 10명입니다.


넷, 당첨자 발표일은 2014년 07월 21일 (월) 오후 입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2014.07.24(목)~08.03(일) 10일간입니다. 

        

마지막, 당첨자 분들은 서평을 작성 한 후 『닥터슬립』 서평단 발표 페이지에

온라인 서점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도서는 닥터슬립 1,2권 모두 발송 됩니다)

 


- 서평단 지원자가 모집 인원에 미달할 시,

출판사의 의도에 따라 일부 인원만 선정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해당 기간 안에 작성하지 않을 시에 다음 서평 모집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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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음사입니다. 
 

경제학자의 시각으로 밝혀낸 국가 흥망성쇠의 패턴
모든 번영의 핵심은 '경제 불균형' 해결에 달려 있다
 
경제학자의 눈으로 쓴 <총, 균, 쇠>
『강대국의 경제학』알라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총 10명, ~7.24)


알라딘 『강대국의 경제학』보러가기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89317

 

 

 

 

▶『강대국의 경제학』소개글_

 고대 로마와 중국 명나라, 오스만튀르크와 스페인 제국 등 수많은 강대국들이 일어나 막강한 군사력과 영향력을 자랑했지만 결국은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렸다. 한 나라가 태어나 오랫동안 번영을 구가하기 위한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일까?

 

  세계적인 경제학자 글렌 허버드와 팀 케인은 강대국 흥망의 메커니즘을 다각도로 연구해 포괄적이면서도 대담한 이론을 만들어 냈다. 그들은 정치나 지리, 군사력 중심의 기존 이론들과 달리 새로운 경제력 측정법과 방대한 데이터를 무기로 삼아, 로마의 성공과 몰락, 스페인 제국의 영광과 파산, 일본의 경제 기적과 잃어버린 10년 사이에서 ‘공통된 패턴’을 찾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넓은 영토와 인구, 군사력 등은 강대국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며, 한 나라를 유지하고 번영케 하는 것은 경제적 요소들 간의 독특한 관계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또한 그 이론을 바탕으로 미국과 중국, 유럽과 영국 등 최강대국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보여 준다. 이 책은 국가들을 움직이는 장기적인 동역학과 거대한 인간 집단의 상호작용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할 것이다.


▶『강대국의 경제학』내용 소개_

 경제학의 렌즈로 역사를 보기 시작하면 절대 되돌릴 수 없다. 이때 역사는 여러 인물이 만들어 내는 드라마보다 훨씬 많은 의미를 지니며, 터무니없이 불합리하게 보이는 놀라운 정책 선택의 리듬을 드러낸다. (13쪽)

 

  찬란했던 로마제국의 멸망을 떠올려 보자. 흔히 도나우 강 저편에서 전투용 도끼와 방패를 만드는 게르만족의 모습을 상상할 것이다. 결국 강대국은 이민족에게 무너진다는 것이 역사적 통념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발렌스 황제가 고트족에게 치욕적인 패배를 당한 아드리아노플 전투를 로마가 쇠퇴와 멸망으로 돌아선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제학자들의 생각은 다르다. 글렌 허버드와 팀 케인은 아드리아노플 전투 수 세기 전부터 로마가 내부적으로 썩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로마 쇠퇴의 시작으로 지목한 시점은 로마의 전성기인 5현제시대를 이끈 트라야누스의 치세다. 바로 그즈음에 로마 경제가 성장에서 쇠퇴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원인은 트라야누스와 하드리아누스를 비롯한 정책 결정자들이 경제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처럼 『강대국의 경제학』에는 경제학의 관점에서 강대국 흥망의 메커니즘을 살펴보는 흥미로운 분석들이 이어진다. 콜럼버스보다 1세기나 앞서 신대륙을 발견하고 지배할 수 있었던 정화의 보선(寶船)이 왜 항해를 멈추고 항구에서 파괴되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는지(5장), 신대륙에서 들여 온 은은 스페인 경제에 어떤 악영향을 미쳤는지(6장), 일본식 경제 모델은 어떻게 기적을 일구어냈으며 그 한계는 무엇인지(8장) 등 이 책은 경제학, 정치학, 심리학을 총동원하여 강대국 흥망의 궤적을 살핌으로써 역사를 읽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 『강대국의 경제학』작가 소개_

 

■  글렌 허버드(Glenn Hubbard)
 글렌 허버드는 세계적인 거시경제학자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재정학 석좌교수 및 경영대학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센트럴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최우등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노스웨스턴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등에서 가르쳤으며, 국립경제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 미 재무부에서 세금 정책 담당 부차관보로 일했고, 2001년부터 부시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와 OECD 경제정책자문위원회에서 의장직을 맡았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파이낸셜 타임스》 등에 기고하며, 텔레비전 및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팀 케인(Tim Kane)
  팀 케인은 허드슨 연구소의 수석 경제학자이자 소셜 네트워킹 회사인 스토리포인트(StoryPoint)의 창립자이다. 기업가 정신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그의 논문은 2011년 대통령 경제 보고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용되었다. 현재 다수 대학과 싱크탱크에서 경영자 및 학자로 일하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애틀랜틱》 등 많은 경제·시사지에 기고한다. 

 

■ 옮긴이 김태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금융공황의 시대』, 『그린스펀 버블』 외 다수가 있다.
 
▶『강대국의 경제학』서평단 모집 상세내용

 

하나, 강대국의 경제학』해당 서평단 포스팅을 개인 블로그 등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와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은 2014년 07월 16일 (수)~2014년 07월 23일 (수) (7일간) 입니다.

 

셋, 총 추첨 인원은 10명입니다.

 

넷, 발표일은 2014년 07월 24일 (목) 오후 알라딘 민음사 나의 서재에 댓글 및 [서평단 발표]에서 공지됩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2014.07.29(화)~08.12(화) 2주간 입니다.

 

마지막, 당첨자 분들은 2주간 알라딘 나의 서재 개인 계정 및 개인 블로그, 그 외 외부 채널 등 서평을 작성 한 후『강대국의 경제학』서평단 발표 페이지에 알라딘 나의서재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해당 기간 안에 작성하지 않을 시에 다음 서평 모집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민음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독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당첨자 분들은 댓글과 해당 도서 [서평단 발표] 게시물에 닉네임으로 공지가 될 예정입니다. 당첨자 분들은 반드시 해당 도서 [서평단 발표] 게시물에 마감 날짜 (당첨자 발표 후 3일간) 까지 비밀 댓글로 『강대국의 경제학』수령하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를 정확하게 기입해주세요.

 

 

민음사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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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34
닉 헌터 지음, 조계화 옮김, 김봉섭 감수 / 내인생의책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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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4 사이버폭력-원인과 대처 방안에 대한 토의를!

 

(내인생의책 서평단입니다,)

 

 

사이버 폭력은 소리 없는 폭력이다. 휴대전화,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블로그, 채팅방, 메신저, 카페, 카톡, 밴드, 온라인 게임 등 전자 통신을 통한 욕설, 비방성 글, 그림, 사진 등을 올려 상대방을 괴롭히는 사이버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를 낳고 있다. 사이버 테러가 국가 간, 사회조직 간의 문제라면, 사이버 폭력은 개인 간의 문제다.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은 상대방을 직접 대하지 않고, 익명성이기에 표현 수위가 높아진다는 데 있다. 같은 표현이라도 오해의 소지가 더 크다는 점도 있다. 또 익명성을 이용해서 거짓말로 모함하거나 헛소문을 퍼트리거나, 비밀을 폭로함으로써 상대를 위협하기 쉽다는 데 있다.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즉시적으로 확대되는 문제점도 사이버폭력의 파괴력이라고 할 수 있다.

 

 

 

1990년대까지는 사이버폭력이라는 말이 없었다고 한다. 인터넷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휴대 전화가 필수품이 되면서 최근에서야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다. 컴퓨터 개수보다 휴대 전화 개수가 3배나 더 많다고 한다. 특히 사이버 폭력의 주된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청소년의 경우 2012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10대 청소년의 64.5%가 스마트 폰을 사용한다고 한다. 청소년 중 25% 정도가 하루 5시간 이상동안 스마트 폰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들은 채팅, 매신저, 모바일 게임을 주로 한다는데…….

 

 

2013년 한국인터넷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이 29.2%, 피해 경험이 30.2%라고 한다. 절반 이상의 학생이 사이버 폭력의 가해자이거나 피해자인 것이다.

예로부터 칼보다 펜이 강하다고 했다. 직접 대면하지 않는 사이버 세상에서 글로 쓰는 욕설, 비방, 따돌림은 칼의 위협보다 더한 셈이다.

 

정보통신의 발달이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지만 폐해 역시 심각하다. 스마트 폰 중독, 사이버 폭력을 갈수록 늘고 있고,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니까.

 

 

사이버 폭력의 피해자는 24시간 내내 괴롭힘을 당하고

가해자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 수 없다. 따라서

피해자는 매우 큰 고통을 받으며,

극단적인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한다.(책에서)

 

 

사이버 폭력을 당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증거를 캡처해 두었다가 부모님께 알려야 한다. 그리고 심각한 수준이라면 해당 학교와 경찰에 알려야 할 것이다.

 

책에서는 휴대 전화 폭력 대응법, 와이파이 셔틀, 온라인 게임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그리퍼(Griefer), 사이버 스토킹 종류, 왕따 동영상 문제, 사이버 폭력 가해자 유형, 사이버 폭력의 징후, 사이버 폭력에 대한 대처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해결 방법들을 담았다.

 

 

갈수록 스마트 폰 사용자는 증가할 것이다. 사이버 폭력을 줄이려는 노력, 예방하기 위한 지도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교사와 학부모가 사이버 공간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철저히 되고, 아이들과 사이버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통해야 할 것이다. 물론 사이버 공간에 대한 윤리의식에 대한 교육, 선플 달기 운동 등도 필요할 것이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폭력이 없어지고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운동이 필요하지 않을까. 공감과 배려만큼 폭력 예방 효과가 큰 것이 있을까.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이다.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사이버 폭력에 대한 대처 방안을 토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내인생의책 (http://cafe.naver.com/thebookinmylife) 카페에서는 독서지도안 및 관련 자료를 볼 수 있다.

 

참고로....

 

 

<학교폭력 One-Stop 지원 시스템>

· 위센터(학생위기상담종합서비스) : www.wee.or.kr ☎1588-7199

· 청소년 사이버상담센터 : www.cyber1388.kr ☎국번 없이 1388

· 경찰청 신고민원포털 : http://cyber112.police.go.kr/cyber112 ☎국번 없이 117

 

 

​<민원 및 상담기관>

·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중독대응센터 : www.iapc.or.kr ☎1599-0075

· 여성가족부 여성긴급전화 : www.mogef.go.kr ☎국번 없이 1366

· 청소년전화 : http://1388.kyci.or.kr ☎국번 없이 1388

· 한국자살예방협회 : www.suicideprevention.or.kr ☎1577-0199

· 청소년 폭력예방재단 학교폭력SOS지원단 : www.jikim.net/sos ☎1588-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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