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려줘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42
A. S. 킹 지음, 박찬석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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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를 돌려줘/미래인]리얼리티 프로그램의 거짓에 상처받은 아이들 어찌하나~

 

미래인의 청소년걸작선을 좋아한다. 이전에 읽은 하늘에서 돈이 내린다면, 형제는 용감했다도 모두 기대 이상의 재미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져준 작품이었다. 이번에도 문제적 상황을 의미 있게 그린 작품을 만났다. 나를 돌려줘!

 

표지에 브라운관 TV를 머리에 쓴 소년이 몸을 비틀며 벗어나려는 그림이 있고 작고 하얀 글씨로 Reality Boy 라고 적혀 있다. 표지만 봐도 내용을 대충 짐작할 수 있는 책이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난무한 요즘, 진실과 거짓 사이를 헤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작품이다.

 

 

 

리얼리티 보이!

지금 고2인 리얼리티 보이 제럴드는 분노조절장애를 가졌기에 늘 상담 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있다. 제럴드의 분노조절장애는 5살 때 온 가족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리얼리티 텔레비전 쇼에 참가하면서 생긴 것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누나 타사로 인한 것이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방영된 이후 제럴드는 문제아에다 똥싸개로 낙인찍혔다.

 

사실 똥을 싸는 것은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의도였고, 억울함을 나타내려는 분노의 저항이었다. 참나무 식탁이든 엄마의 고급 구두든 꼬마 제럴드는 마음이 불편할 때마다 똥을 쌌던 것이다. TV를 통해 만들어진 이미지대로 제럴드는 통제 불능에다 폭력적이고 화를 잘 내는 아이로 알려져 버렸다. 그가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도 말이다. 누구 한 사람이라도 제럴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면, 제럴드를 이해하려 했다면 분노조절장애는 해결되지 않았을까?

 

제럴드는 큰 누나 타샤와는 언제나 상극이다. 제럴드를 그렇게 만든 것은 타샤 누나이기 때문이다. 누나의 악의적인 험담과 괴롭힘은 제럴드와 리지 누나에게 이어졌지만 늘 나쁜 아이로 오해받는 건 제럴드였다. 언제나 타샤 누나를 두둔하는 엄마, 무기력할 정도로 그저 내버려두는 아빠, 게다가 출연자들을 부추키거나 프로그램을 조작하는 프로그램 제작진과 가짜 보모의 횡포 등 모두 이해되지 않을 정도다. 제럴드의 똥싸는 모습을 즐기던 부모, 제작진, 시청자 등은 모두 리얼리티 프로그램 조작단 같다.

 

제럴드의 마음을 알아주기보다 흥행에만 신경 쓰며 조작하는 제작진으로 인해 상처가 깊어진 제럴드는 학교에서의 따돌림과 학습 장애아로 진단, 분노조절 장애상담을 받는 장면은 분노하게 된다. 어른들의 이기심과 무심함이 아이의 상처를 후벼 파는 것 같아서 말이다.

 

늘 똥싸개로 불리고 장애아 취급받고, 아무도 두둔해주지않고, 기폭 장치 같은 누나, 누나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님,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시청률 의식한 제작진들.타샤 누나와 광선검으로 싸우는 장면을 찍지 못했다고 다시 찍자는 제작진, 가짜 보모의 연기력은 마치 현실 같아서 더욱 속상해하며 읽은 장면이다.

하지만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고 했던가. 제럴드의 희망은 스포츠 센터 매점에서 일하는 동갑내기 여자 친구인 한나와 유일한 친구인 조다. 게다가 처음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안아주는 하키팬 아줌마도 만나게 되면서 따뜻한 위로와 포옹도 받는다. 결국 집을 뛰쳐나오고 싶었던 제럴드는 여자 친구 한나, 절친한 유일한 친구 조와 함께 탈출을 모색하게 되는데…….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해악, 거짓으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 문제를 직시하지 못하는 어른들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사회 소설이다. 평생의 굴레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십대의 숨 가쁜 성장소설이다. 지금도 주말이면 TV에선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이 난무한다. 100% 순수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거짓으로 상처받은 아이의 성장스토리를 보면서 제발 현실의 이야기가 아니길 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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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2015년판) - 소년에서 전설로
레오나르도 파치오 지음, 고인경 옮김 / 그리조아(GRIJOA) FC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메시 소년에서 전설로]MSN전설로 축구 역사를 다시 쓸 축구천재 메시 이야기

 

 

 

 

 

축구에 문외한이지만 축구 선수 중에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메시다. 그 다음이 요즘 MSN 조합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네이마르와 수아레스다.

 

축구를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가끔 메시의 드리블과 골 장면 등을 보게 된다. 메시의 기술적인 정교한 패스와 예술적인 골 장면들은 보면서도 믿기지 않기에 저절로 탄성을 내지르게 만든다. 세계적인 선수들 사이에서 침착하고 노련하게 자신의 골을 만들어 내거나 다른 선수의 골을 돕는 장면에 매번 감탄하게 된다. 오죽했으면 스페인사전에 인메시오난테(메시답다)’라는 단어까지 등재되었을까?

 

 

 

 

 

 

 

 

유럽 최초 트레블 2회 달성!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유벤투스를 가뿐하게 3:1로 이겨낸 바르셀로나는 유럽 최초 트레블 2회 달성이라는 전설을 만들었다. 그 날의 공격진엔 MSN이 있었다. 하지만 경기의 80%를 좌우했다는 평가의 주인공은 단연 메시였다. 4~5명의 상대 수비수를 달고 다닌 메시의 발끝에서 수아레스와 네이마르의 골이 나왔으니까. 슈퍼 에이스들의 조합인 MSN 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버리고 서로 이타적인 플레이로 융합하도록 한 핵심은 메시였을 것이다. 누구든 메시 앞에서는 그의 인성과 축구에 대한 열정, 기술적 천재성에 반하지 않았을까. 그런 메시를 책으로 만났다. 메시 소년에서 전설로!

 

 

 

 

 

리오넬 메시는 1987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태어나 5세에 우연하게 축구를 시작했다. 가족과 함께 형들의 축구를 응원하러 갔던 키가 작은 꼬마는 부족한 팀원을 메우기 위해 뽑히게 되었다고 한다. 형들 사이를 뛰어 다니며 골지 넣은 꼬마는 생애 최초의 트로피까지 받았다고 한다.

 

 

 

지금 축구의 중심에 선 FC바르셀로나와 메시와의 인연은 한 장의 냅킨 계약서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1998년 뉴헬스올드보이스 유소년팀에서 활약하던 중 성장호르몬분비장애 진단을 받았던 메시는 13세에 비싼 성장결핍치료에 동의한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입단할 수 있었다. 당시 바르샤 스포르팅 디렉터인 카를레스 레샤크와 메시의 아버지는 급하게 레스토랑 냅킨에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한다. 그렇게 메시는 유소년 아카데미 책임자 카를레스 레샤크의 추천으로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입단했고 20041군에 데뷔했다.

 

 

 

처음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벙어리인 줄 알 정도로 내성적인 성격의 메시는 운동장에서는 조용한 지도자였다.

 

 

 

170cm가 안 되는 작은 키의 메시는 지금도 축구만 생각하는 천진한 소년 같다. 지금도 경기에서 질 때는 눈물을 흘리고, 축구와 관련 없는 일에는 무심한 편이다. 가족들을 위해 여행이나 파티를 열기도 하지만, 축구 이외에는 따로 하고 싶은 일이 없다고 한다.

 

 

 

대단한 명성을 얻은 메시이지만 늘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축구만 생각한다고 한다. 특히, 축구 외의 다른 일인 CF촬영을 할 때는 축구가 아닌 일이기에 산만할까 봐 다른 사람의 접촉이 금지된다고 한다.

 

 

 

축구장에선 거침없는 메시이지만 사생활에서는 조용하고 얌전하다. 지금도 로사리오에 집을 둔 메시는 어릴 적 친구들과 지내며 로사리오 국제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소꼽친구던 친구의 사촌 여동생과 연인으로 지내고 있다.

 

 

 

메시는 잠꾸러기다.

 

팀 훈련과 식사를 마치고 훈련으로 소모된 체력을 회복하기 위한 2~3시간의 낮잠은 하루의 중요한 일과다. 소년 시절에도 성장 호르몬의 효과를 위해 낮잠을 잤다고 한다. 지금도 깨워야 일어나는 잠신이라고 한다.

 

 

 

경기장에서의 활동량은 마라도나 보다 많고, 공을 발에 붙이다시피한 빠른 리듬의 스텝은 신의 경지가 아닐까?

 

 

 

 

 

 

아르헨티나의 주축인 축구의 신 메시는 마라도나와 함께 축구 역사상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4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역대 최고의 드리블로 상대 수비 3~4명을 항상 달고 다닌다. 드리블이 너무나 빠르고 현란해 상대 수비수들이 도저히 못 따라간다고 불평할 정도다. 예측불가능하고 창조적인 메시는 밀집수비를 일거에 깨뜨리는 스루패스가 일품이다. 2012년 공식경기에서 91골을 넣은 메시는 폭발적인 중거리 슈팅, 절묘한 프리킥, 다이내믹한 발리킥, 환상적인 칩샷 등 다양한 기술을 갖고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10년 간 공식대회에서 무려 21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20142, 개인 통상 334골을 기록했고, 스페인 축구 역사상 공식 대회에서 개인이 기록한 최다 골 기록이다.

 

 

 

세상에 나올까 말까한 축구 천재의 전설은 어릴 적 환경, 성장과정, 주변의 헌신의 합작이 아니었을까? 아르헨티나라는 축구환경이 좋은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점, 축구 선수인 형을 보고 자랐다는 점, 부모님의 헌신적인 지원, 자신을 알아준 바르셀로나에서의 성장과정은 메시의 천재성을 더욱 발산하게 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니 마라도나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는 메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1만 시간을 넘은 수십만 시간을 축구에 투자한 메시이기에, 언제나 축구만 생각하는 메시이기에, 인간성과 성실함까지 겸비한 천재이기에 그의 축구는 더욱 매력적이다. 수아레스, 네이마르와 함께 MSN의 전설로 더욱 고급진 재미를 선사하는 메시, 앞으로 그가 쓸 축구의 역사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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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2015년판) - 소년에서 전설로
레오나르도 파치오 지음, 고인경 옮김 / 그리조아(GRIJOA) FC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메시 소년에서 전설로]MSN전설로 축구 역사를 다시 쓸 축구천재 메시 이야기

 

 

축구에 문외한이지만 축구 선수 중에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메시다. 그 다음이 요즘 MSN 조합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네이마르와 수아레스다.

축구를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가끔 메시의 드리블과 골 장면 등을 보게 된다. 메시의 기술적인 정교한 패스와 예술적인 골 장면들은 보면서도 믿기지 않기에 저절로 탄성을 내지르게 만든다. 세계적인 선수들 사이에서 침착하고 노련하게 자신의 골을 만들어 내거나 다른 선수의 골을 돕는 장면에 매번 감탄하게 된다. 오죽했으면 스페인사전에 인메시오난테(메시답다)’라는 단어까지 등재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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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초 트레블 2회 달성!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유벤투스를 가뿐하게 3:1로 이겨낸 바르셀로나는 유럽 최초 트레블 2회 달성이라는 전설을 만들었다. 그 날의 공격진엔 MSN이 있었다. 하지만 경기의 80%를 좌우했다는 평가의 주인공은 단연 메시였다. 4~5명의 상대 수비수를 달고 다닌 메시의 발끝에서 수아레스와 네이마르의 골이 나왔으니까. 슈퍼 에이스들의 조합인 MSN 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버리고 서로 이타적인 플레이로 융합하도록 한 핵심은 메시였을 것이다. 누구든 메시 앞에서는 그의 인성과 축구에 대한 열정, 기술적 천재성에 반하지 않았을까. 그런 메시를 책으로 만났다. 메시 소년에서 전설로!

 

리오넬 메시는 1987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태어나 5세에 우연하게 축구를 시작했다. 가족과 함께 형들의 축구를 응원하러 갔던 키가 작은 꼬마는 부족한 팀원을 메우기 위해 뽑히게 되었다고 한다. 형들 사이를 뛰어 다니며 골까지 넣은 꼬마는 생애 최초의 트로피까지 받았다고 한다.

 

지금 축구의 중심에 선 FC바르셀로나와 메시와의 인연은 한 장의 냅킨 계약서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1998년 뉴헬스올드보이스 유소년팀에서 활약하던 중 성장호르몬분비장애 진단을 받았던 메시는 13세에 비싼 성장결핍치료에 동의한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입단할 수 있었다. 당시 바르샤 스포르팅 디렉터인 카를레스 레샤크와 메시의 아버지는 급하게 레스토랑 냅킨에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한다. 그렇게 메시는 유소년 아카데미 책임자 카를레스 레샤크의 추천으로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입단했고 20041군에 데뷔했다.

 

처음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벙어리인 줄 알 정도로 내성적인 성격의 메시는 운동장에서는 조용한 지도자였다.

 

170cm가 안 되는 작은 키의 메시는 지금도 축구만 생각하는 천진한 소년 같다. 지금도 경기에서 질 때는 눈물을 흘리고, 축구와 관련 없는 일에는 무심한 편이다. 가족들을 위해 여행이나 파티를 열기도 하지만, 축구 이외에는 따로 하고 싶은 일이 없다고 한다.

 

대단한 명성을 얻은 메시이지만 늘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축구만 생각한다고 한다. 특히, 축구 외의 다른 일인 CF촬영을 할 때는 축구가 아닌 일이기에 산만할까 봐 다른 사람의 접촉이 금지된다고 한다.

 

축구장에선 거침없는 메시이지만 사생활에서는 조용하고 얌전하다. 지금도 로사리오에 집을 둔 메시는 어릴 적 친구들과 지내며 로사리오 국제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소꼽친구던 친구의 사촌 여동생과 연인으로 지내고 있다.

 

메시는 잠꾸러기다.

팀 훈련과 식사를 마치고 훈련으로 소모된 체력을 회복하기 위한 2~3시간의 낮잠은 하루의 중요한 일과다. 소년 시절에도 성장 호르몬의 효과를 위해 낮잠을 잤다고 한다. 지금도 깨워야 일어나는 잠신이라고 한다.

 

경기장에서의 활동량은 마라도나 보다 많고, 공을 발에 붙이다시피한 빠른 리듬의 스텝은 신의 경지가 아닐까?

 

 

아르헨티나의 주축인 축구의 신 메시는 마라도나와 함께 축구 역사상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4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역대 최고의 드리블로 상대 수비 3~4명을 항상 달고 다닌다. 드리블이 너무나 빠르고 현란해 상대 수비수들이 도저히 못 따라간다고 불평할 정도다. 예측불가능하고 창조적인 메시는 밀집수비를 일거에 깨뜨리는 스루패스가 일품이다. 2012년 공식경기에서 91골을 넣은 메시는 폭발적인 중거리 슈팅, 절묘한 프리킥, 다이내믹한 발리킥, 환상적인 칩샷 등 다양한 기술을 갖고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10년 간 공식대회에서 무려 21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20142, 개인 통상 334골을 기록했고, 스페인 축구 역사상 공식 대회에서 개인이 기록한 최다 골 기록이다.

 

세상에 나올까 말까한 축구 천재의 전설은 어릴 적 환경, 성장과정, 주변의 헌신의 합작이 아니었을까? 아르헨티나라는 축구환경이 좋은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점, 축구 선수인 형을 보고 자랐다는 점, 부모님의 헌신적인 지원, 자신을 알아준 바르셀로나에서의 성장과정은 메시의 천재성을 더욱 발산하게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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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 마라도나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는 메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1만 시간을 넘은 수십만 시간을 축구에 투자한 메시이기에, 언제나 축구만 생각하는 메시이기에, 인간성과 성실함까지 겸비한 천재이기에 그의 축구는 더욱 매력적이다. 수아레스, 네이마르와 함께 MSN의 전설로 더욱 고급진 재미를 선사하는 메시, 앞으로 그가 쓸 축구의 역사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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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 응용패턴 - 영어작문 혼자하기로 명대사 영어회화 공부!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시리즈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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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만에 끝내는 영화영작 응용패턴] 영어공부하기 좋은 영화로 영작연습을~

 

영화관람을 즐기고 영어 공부의 필요를 느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영어책이 있을까요?

4시간만에 끝내는 영화영작! 이번엔 영화영작 응용패턴입니다.

영화 명대사로 배우는 영어회화, 영어작문이기에 공부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영화가 떠오르게 되기에 공부의 재미가 배가 됩니다.

 

 

더구나 네이버 영화 평점 9.0 이상인 230개의 명품 영화에서 2,300개의 명대사를 선정해서 문법패턴에 따라 분류하고 정리했다고 해요. 책 속에는 그 중에서 고르고 고른 234개의 명문장이 담겨 있답니다.

 

영작이 되는 문장은 머지않아 말할 수 있게 되며, 말할 수 있는 문장은 대부분 들립니다. (9)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영어 실력을 늘이려면 한글자막을 보지 말고 영어자막이나 자막 없이 봐야겠죠.

 

영작에 자신감이 생겼다면, 마음에 드는 영화 한 편을 골라 전체 문장을 받아 적거나 한글 대본을 보고 영작해보세요. 대사를 외울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11)

 

 

저자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좀 더 쉽고, 좀 더 재미있게 영어를 익힣 수 있도록 연구했다고 해요. 먼저 쓰기를 통해 영작을 익힌 뒤, 문법패턴을 익고 말하기 연습을 하면 쉽다고 합니다. 더구나 누구나 흥미롭게 본 영화, 엄선된 좋은 영화를 통해 영작의 재미를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재미가 있어야 지속적으로 흥미를 갖고 할 수 있겠죠.

 

책 속에 나오는 영화엔 가타카, 식코, 시스트 액터 2,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파이터 클럽, , 마이너리티 리포트, 얼라이브, 드래곤 길들이기, 어바웃 타임, 세븐, 블러드 다이아몬드 등 18편의 명작입니다.

 

 

기본패턴과 응용패턴 2권만으로도 영어회화의 95%가 해결된다니, 끝까지 마스터하고 싶어요,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찰나에 만난 책이라서 반가웠어요. 더구나 영화 보기를 즐기기에 영화영작이라서 좋았답니다.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스크린 영어도 좋을 것 같아요. 겨울왕국이나 어벤져스 시리즈, 명작동화, 셰익스피어 희곡 중에서도 명문장들이 많으니까요.

 

어쨌든 새롭게 시작한 영어공부이기에 반가웠던 책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영화 속 명문장들을 제대로 익히고 즐겁게 마스터해 볼 겁니다. 하루 4시간은 무리지만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이젠 영화 보는 재미가 더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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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 기본패턴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시리즈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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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기본패턴] 영화 명대사의 영작 훈련으로 듣기와 말하기까지~

 

 

영어를 별로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 살지만 영어동화나 영어책을 접하기도 하기에 늘 다시 영어공부를 하고 싶었어요. 영어로 된 세익스피어 원작을 읽거나 제인 오스틴의 원작을 읽는다면 감동은 다를 것 같았거든요.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기본패턴!

 

네이버 영화 평점9.0 이상인 230개의 영화라니, 놀라웠어요. 그 중에서 2300개의 명대사를 추리고, 다시 240개를 뽑았답니다. 240개의 문장 중에서 문법패턴에 따라 분류해서 한 단원에 10개씩 넣었어요.

 

우선 영어공부에 대한 설명이 흥미로워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영어를 더욱 재미있게 배우는 방법을 연구했다는 저자는 영화의 명대사를 영작하고 즐기다보면 저절로 문법패턴 원리를 익히도록 했어요.

 

쓰기를 빠르게 하면 말하기입니다. 한국인의 높은 읽기 실력과 낮은 말하기 실력의 간격을 메워주는 것은 영어쓰기입니다. (6)

 

영작이 되는 문장은 머지않아 말할 수 있게 되며, 말할 수 있는 문장은 대부분 들립니다. (9)

 

 

 

영어자막으로 보거나, 자막 없이 봐야 영어실력이 는다는 건 익히 아는 이야기들이죠.

기본 패턴을 익히면 말하기는 저절로 되도록 꾸몄답니다.

만약 중급 이상의 말하기를 원한다면, 쓰기를 통해 영작을 익히라고 하네요.

 

^^ 영화영작을 맛보기 해 볼까요?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명대사입니다.

나는 당신을 봅니다. I see you. (나는 봅니다 당신을)

 

다음엔 문장 변형을 연습해 볼까요?^^

You see me. (당신은 봅니다 나를)

He sees you. (그는 봅니다 당신을)

He saw you. (그는 보았어요 당신을)

 

이번엔 영작에 들어갑니다.^^

날 봐! 난 벌레들을 먹어! (힌트 : bug) - Look at me! I eat bugs!

나는 죽은 사람들을 봅니다. (식스 센스, 콜 세어) - I see dead people.

......

 

 

영화 <터미네이터 2>의 명대사를 볼까요?

난 돌아올 것이다. I will be back. (나는 상태모습일 것이다 돌아온)

 

He will see you.

I will see you.

I'm going to see you.

I won't be back.

 

너는 그 진실을 다룰 수 없어! (힌트: handle)-You can't handle the truth! -어퓨 굿맨 제셉 장군

 

이런 식으로 중학생 수준의 어휘를 사용했고요.

미국 영화 연구소에서 선정한 100개의 명대사에 수록된 문장도 있답니다.

중간 중간에 문법 설명도 곁들였고요.

 

 

책 속에 나오는 영화로는 아바타, 사랑의 블랙홀, 스타워즈 에피소드 5-제국의 역습, 체인질링, 터미네이터 2, 그랜 토리노, 포레스트 검프, 스쿨 오브 락, 스피드, 토니 브래스코, 쿵푸 팬더, 테이큰. 제리 맥콰이어, 길버트 그레이프, 레옹 등 24 편의 유명한 영화들입니다.

 

참고로, miklish.com 에 가면 영작 문제, 영화 영상, MP3, 대본, 자막, 무료 강의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은근히 끌리는 책이네요. 재미있는 영화의 감동적인 대사를 통해서 익히다니, 영화 명대사의 영작 훈련으로 듣기와 말하기까지 된다니, 꼼꼼히 읽으며 공부하게 됩니다. 스크린 영어를 배우는 기분인데요. 영어 복습을 하는 기분입니다.

 

사실, 얼마 전에 읽은 파란만장 중년의 4개외국어 도전기를 통해 자극을 받았어요. 그 책은 서울대학교 의대 흉부외과 김원곤 교수가 영어 공부의 기본인 문법과 단어를 바탕으로 회화와 독해 스크린 영어, 고급회화까지 꾸준히 노력과 도전으로 정복한 이야기였거든요. 나이 50에 시작해 60이 된 나이에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4개 외국어 능력시험의 최고 레벨에 도전해서 합격의 영광도 누린 이야기였답니다. 그의 외국어 도전기를 보며 나도 기초적인 문법과 단어 공부에서 출발해 고급회화와 스크린 영어까지 모든 단계를 밟아보자 다짐을 하기도 했답니다. 사실 외국을 나갔을 때, 그 나라 언어를 쓰면 소통이 쉽기도 하지만 그 나라 문호와 습관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기에 욕심 부리지 말고 조금씩 해보리라 마음 먹었거든요. 그렇게 살짝 자극을 받던 찰나에 영화영작에 관한 책을 만나서 반가웠어요.

 

고급진 영화의 명대사들을 읽으며 문법도 익히고 영작 훈련도 하는 책이기에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영화를 좋아해서 자주 보는 편이기에 더욱 반가웠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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