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알라뷰~ 감사합니다!^^ 라미 사파리 만년필 선물이 도착했어요~~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출간 기념 기대평 이벤트 당첨!

 

 

 

 

김용택 시인이 꼭 한번은 써보고 싶었던 시라기에 궁금했던 책이었는데요.

최근에 필사의 재미에 들였던 터라 읽고 싶었던 책이었기에 필사도 하면서 음미의 시간도 가졌던 책입니다. 원고지 필사, 세로줄 필사 등 서정적인 명시를 다양하게 베껴보며 느긋한 여유를 갖게 되었던 책이었어요. 필사를 통해 잘 몰랐던 시인들의 색다른 시를 만나는 재미도 있었어요. 한번 적은 시는 여운도 길고 기억도 오래가는 것 같아서 의미 있었던 필사입니다. 필사와 음독을 통해 시가 내게로 더욱 가까이 온 계기이기도 했어요.

 

 

 

 

 

 

 

그렇게 즐겁게 필사했던 책을 서평 했을 뿐인데요. 이렇게 큰 선물을 받아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꾸벅~~^^

추첨을 통해 1분께 드린다는 선물이 어떻게 해서 저에게로 왔네요.

평소 연필이나 볼펜, 만년필 등의 사각거림을 좋아했기에 필기류를 제법 많이 쓰는데요. 오늘부턴 라미 사파리 만년필까지 사용해야겠어요.^^

 

 

 

 

자세히 보니 특이한 만년필이네요.

2015년 스페셜 칼라가 네온라임이었군요.

여유분도 2통이나 있고 낱개로도 2개나 있고, 빈 통도 1개나 있고요. 덤으로 통까지 세련미가 있네요. 스텐스틸클립이라서 부러지지 않고 오랫동안 리필하면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년만년 그렇게 함께 할 만년필 라미 네온라임!

비비드한 색상이 시선강탈하네요.^^

 

 

 

 

어쨌든 정말 정말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

 

 

 

 

 

 

 

 

 

 

 

 

 

 

 

참고로 알라딘 알리미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경품 당첨 선물이 도착했는지 확인하는 메일을 보내주신 친절함에 늘 고마웠는데요. 이번에도 늦은 경품을 덕분에 잘 받게 되어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알라딘 경품 당첨 알리미! 무사히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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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 2015-07-24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라미 만년필~
1분 뽑는데 당첨이라니...
저는 정말 죽어다가 깨어나도 되기 어려운 일..
...죽었다가 깨어나기도 뭐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서도요 ㅎㅎㅎㅎ
어쨋든 축하드려요^^

봄덕 2015-07-24 16:52   좋아요 0 | URL
에이 뭘요. 언젠가는 될 겁니다. 제가 응원할게요.
알라딘에 이벤트가 의외로 많음에 요즘 놀라고 있어요.
댓글 이벤트도 있고, 서평만 쓰면 저절로 참가가 되는 이벤트도 있고요.
붉은 돼지님! 파이팅!! 입니다.

서니데이 2015-07-24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글씨를 예쁘게 잘 쓰십니다^^

봄덕 2015-07-24 22:03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선물을 받아서 하루가 즐겁네요.~~글씨를 예쁘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박혜림 지음 / 북뱅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인형의 집 인테리어 컬러링북

 

 

소녀 감성의 컬러링북이라니!^^

어린 시절 소꿉놀이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인형의 집이다. 거창한 대저택의 인형의 집도 있고 소박한 인형의 집도 있지만, 모든 인형의 집은 어린 소녀들의 마음을 휘어잡은 품목이다.

 

유년의 시기엔 인형의 집에 갖춰진 앙증맞고 귀여운 침대와 소파, 테이블 세팅, 목욕탕, 서재, 거실, 정원, 놀이터 등을 보며 동화적 감성에 젖기도 한다. 인형의 집 놀이를 하다보면 누구나 공주가 되고 귀공녀가 되어 환상의 나라로 떠나기도 한다. 그런 인형의 집을 컬러링북으로 만나다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책이다. 유아에서 초등학생까지 모두 반기는 걸 보니, 선물로 주고 싶다.

 

 

17세기 후반부터 인형의 집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니, 인형의 집이 소녀들의 가정교육 소품으로 이용되기도 했다니, 300년 전에도 인형의 집 미니어처가 장식용으로도 인기를 끌었다니, 모두 놀라운 이야기다.

  

파랑색 벽지가 유행했다던 19세기의 샬롯의 응접실, 무도회장으로 사용되던 홀과 살롱의 화려한 장식들, 도자기 인형 비스크돌의 인기를 느낄 수 있는 침실, 가루분을 뿌리던 방 파우더룸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샬롯의 파우더룸, 현대보다 더 화려하고 고급스런 욕실문화를 알 수 있는 샬롯의 욕실, 19세기 유럽의 정찬 테이블 문화를 볼 수 있는 샬롯의 다이닝룸, 전 세계 홍차의 50%를 소비한다는 영국의 홍차사랑을 알 수 있는 애프터눈 티 문화, 집 주인의 지식탐구욕을 알 수 있는 서재, 사교의 장이었던 무도회장, 가족의 쉼터인 테라스와 정원 등 동화적 상상의 세계로 데려다주는 컬러링이다.

 

 

샬롯의 파우더룸과 샬롯의 테라스와 정원을 나만의 색으로 채색하면서 조카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유럽풍 빈티지 감성의 인형의 집이지만 파스텔 톤의 화려한 빛깔도 어울리고 원색의 강렬한 빛깔도 어울린다. 환정된 색의 색연필보다 수채화가 더욱 어울릴 것 같은 컬러링북이다. 다음엔 수채화로 배색을 해서 채색하고 싶다.

 

 

인형의 집 인테리어 컬러링북을 통해 인형의 집 역사를 알 수 있었던 책이다. 200~300년 전 유럽 귀족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었던 책이다. 나만의 색으로 예술적 감성도 누려본 미술체험을 할 수 있었던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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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최형만입니다. 이미 북세통을 읽었는데요. 개그맨의 우스갯소리와 독서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게 어우러졌어요. 책을 읽으면서 위기 극복한 이야기, 개그맨 선후배들에 대한 이야기, 독서의 이력까지 접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일단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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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춘기를 응원해 - 십 대 소녀들의 사춘기를 도와줄 필수 성교육 안내서
펠리시티 브룩스 글, 케이티 로벨 그림, 이지민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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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춘기를 응원해/크레용하우스/ 사춘기엔 이런 일이~

 

사춘기엔 누구나 키가 커지고 가슴이 커지고 목소리가 달라진다. 갑작스런 변화에 아이와 어른의 마음이 오락가락 하기에 당황스럽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변화는 모든 과정들로 인해 혼란스럽기도 하고 괜히 우울해진다. 사춘기가 되면 누구나 겪게 되는 신체적 변화, 심리적 변화, 환경적 변화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혼란의 사춘기를 응원해주는 이가 있다면 무사한 사춘기를 나게 될 것이다.

 

 

 

 

너의 사춘기를 응원해!

책 속에는 사춘기가 되면 누구나 겪게 되는 변화들이 있다.

목소리의 변화, 생리적인 변화, 새로운 부위에 난 털 관리, 솟아오른 난감한 가슴에 당황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춘기의 변화는 성선 자극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겪는 변화라고 한다.

 

남녀의 내부 생식기, 외부 생식기, 생리, 가슴, 털 등 신체적인 변화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도록 돕기, 건강을 위해 치아와 손톱 관리, 운동과 수면관리, 기분을 다스리고 자신감을 갖기, 술과 담배, 남자친구, 학교 적응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방면의 사춘기 적응 가이드북이다.

 

 

 

 

까칠한 사춘기, 반항의 사춘기, 몸과 마음의 변화가 동시에 겪는 사춘기 아이들의 성교육과 건강관리, 성적관리, 운동에 대한 다방면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이다. 건강한 사춘기를 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들이다. 혼란의 사춘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정보들이다.

 

 

 

사춘기를 지내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사춘기에 겪는 모든 것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현명하게 사춘기를 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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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색 꿈 북멘토 가치동화 16
이승민 지음, 유시연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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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색 꿈/이승민/북멘토]수원화성과 단청~

 

수원 화성 축조와 단청을 배경으로 한 한국 동화는 처음입니다.

오방색이라면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하얀색, 검정색 등 5가지 전통 색이죠. 한복이나 조각보, 공예품, 단청 등에 두루두루 사용된 색이죠. 특히 궁궐이나 사찰의 단청은 오방색의 묘미를 살린 실용성과 예술성, 종교성까지 갖춘 전통 미술이죠.

 

 

수원 화성 축성을 배경으로 하는 동화이기에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 시대의 역사와 함께 합니다. 주인공 덕우는 천애 고아랍니다, 천주학 그림을 그려주다가 끌려간 아버지는 끝내 목숨을 잃게 되고 어머니마저 잃게 됩니다. 배고픈 고아는 어디서든 천덕꾸러기처럼 무시 받으며 지내다가 우연히 팔정 스님을 따라 용주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용주사 대웅보전을 보는 순간 단청의 찬란한 오색의 빛에 넋을 잃게 되고 단청이 만들어낸 신비의 색감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스님은 단청이야말로 대자연의 빛이고, 오묘한 색깔에 세상의 의미를 새기고, 상서로운 만물의 형상을 품어 예술로 승화 시킨 거라고 합니다.

덕우는 음양오행과 오채의 조화를 만들어 낸 단청을 보며 아버지를 떠올리며 천주학 세상이 되면 양반 상놈 가릴 것 없이 모두가 대접 받는 세상이라던 아버지를 떠올립니다. 밥을 굶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팔정 스님이 머무는 용주사에서 행자 생활을 하면서 단청과 오방색에 대한 것을 배우게 됩니다. 덕우는 불화를 그리는 스님의 지도로 단청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다 화성에 단청을 칠할 인부를 구한다는 소식에 팔정 스님을 따라 화성 단청 칠하는 무리에 끼어들게 됩니다. 단청을 칠하고 완성된다면 이름을 새길 수 있다는 말에 덕우는 열심히 하지만 억울한 도둑 누명을 쓰기도 합니다.

 

 

동화를 읽다가 보면 화성축조,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 천주교 박해, 거중기, 봉돈, 화두 등 화성 축조와 관련된 용어도 만나게 되고, 타분, 잇꽃, 석간주, 뇌록 등 단청과 관련된 다양한 용어도 만나게 됩니다.

 

무심코 스쳤던 단청이 해충을 막고 부식을 막는 실용적인 이유와 연꽃을 그려 극락왕생을 비는 신성한 공간조성이라는 불교적인 의미, 화려한 예술미까지 담고 있다니,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입니다. 우리 문화, 우리 전통 예술에 대한 동화이기에 우리가 알아야 할 단청이겠죠. 아동청소년을 위한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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