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눈의 비밀 - 동물들은 어떻게 세상을 볼까? 똑똑한 책꽂이 2
스티브 젠킨스 글.그림, 김상일 옮김 / 키다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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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감각 기관이 진화에 따른 것이겠지만 인간보자 발달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높이 나는 새들이 땅 위의 먹잇감을 조감하며 정확하게 달려드는 것을 보면 새의 시력이 대단해보입니다. 책에서 만난 눈의 비밀은 무척이나 놀라워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멋진 과학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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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공식 - 대기업에서 길거리 카페까지 대박 마케팅의 모든 것
리오 메구루 지음, 이자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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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의 고민은 언제나 무엇을, 누구에게, 어덯게 팔 것이냐겠죠. 히트 상품의 사례를 통해 잘 팔리는 구조의 비밀과 손님이 끊이지 않는 가게의 비밀을 밝히는 책이기에 마케팅 분야나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사실 절대 공식 3가지는 삶의 공식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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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캐릭터 데코 도시락
김보연 지음, 기린반 그림 / 숨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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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캐릭터 데코 도시락,맛있고 멋있고 재미있는 건강 도시락~ 

 

 

 

도시락을 살 일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가족 나들이에는 도시락을 챙기는 편입니다. 얼마전부터 건강을 위해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손수 싼 도시락을 가지고 다녔는데요. 집에서 먹던 것처럼 익숙하고 편한 요이로 채운 간단 도시락이었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도시락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듯 유레카를 외칩니다. 캐릭터 데코 도시락이기에 앙증맞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가득합니다. 덕분에 간식과 도시락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거든요.  

 

 

먹으면 힘이 나는 남편 도시락,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도시락, 보기만 해도 설레는 피크닉 도시락, 사랑을 듬뿍 담은 이벤트 도시락으로 구성되어 예쁘고 맛있는 160가지 도시락 레시피를 보여 줍니다.  다양한 재료로 사용해서 영양을 맞추고 색깔도 깔맞춤되어 있지만 가장 끌리는 건 아무래도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입니다.

 

 

 

 

귀요미 메추리알을 올린 햄버그스테이크, 간단 도라에몽 주먹밥, 병아리 오므라이스, 귀요미 곰돌이 햄버거, 더블 리락쿠마 유부초밥, 스팸으로 만든 토토로 무스비, 모닝빵 토토로 샌드위치, 뽀로로의 패티 채소 고로케, 우리의 영웅 호빵맨 햄버거, 방가방가 햄토리 유부초밥, 포켓몬스터의 포카뷰 주먹밥과 미쥬마루 샌드위치, 자동차 주먹밥, 헬로키티 주먹밥, 아기공룡 곤 주먹밥 등 캐릭터를 이용한 도시락부터 득템하고 싶어졌어요.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을 보니 아이들이 요즘 좋아하는 무민 이야기나 구름빵에 나오는 캐릭터도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각종 야채와 과일 등을 고려한 다양한 음식들이 군침을 돌게 한다.

방울 토마토와 상추는 늘 상비해야겠다.

 

캐릭터, 데코 도시락의 필수품으로 도시락 칸막이용의 유산지, 작은 쿠키틀과 야채모양 틀, 보냉팩, 보냉가방, 김펀치, 실리콘 컵, 마스킹, 패브릭 재질 테이프, 픽도 소개한다.

 

 

 

 

작은 계란 프라이에 김과 검은 깨로 스마일 모양을 만들거나 여러 가지 표정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도시락 까먹는 즐거움을 선사하겠죠. 흰색, 검정색,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등 5가지 색을 골고루 사용했기에 보기에도 좋고 영양까지 만점인 도시락이겠지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처럼 이왕이면  다양한 색을 고려하고 예쁜 캐릭터도 입힌 모양새 나는 캐릭터 도시락으로 생활에 소소한  변화를 주고 싶어요.

 

영양소가 골고루 든 도시락에 모양까지 재미를 주는 재미있는 캐릭터 도시락은  아이들 도시락이나 간식으로 제격입니다. 인기 캐릭터에 표정까지 살린다면 스토리가 있는 도시락도 가능하겠죠.

우리 가족 캐릭터 데코 도시락,맛있고 멋있고 재미있는 건강 도시락, 앞으로 유행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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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3대 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5-16 - 유럽축구 가이드북
장원구 외 지음 / 북카라반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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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3대 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5-2016/세계적 선수들의  몸값이 이리도 대단하다니!

 

 

 

요즘 훈이가 축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아이와 함께 축구공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유명 선수의 동영상도 보고 있답니다. 메시와 호날두, 네이마르, 수아레스, 손흥민 등의 동영상을 찾아서 볼 때마다 둥근 공을 가지고 멋진 묘기를 부리는 선수들이 마법사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발로 차는 것이 무척 힘이 드는 운동임을 알게 되면서 세계적인 선수들이 두 발로 공을 가지고 노는 솜씨가 마치 마술사 같기도 했어요. 세계적인 선수들의 어린 시절을 읽으며  축구 천재가 존재하는 줄, 집안의 축구 유전자도 축구 선수에게 상당히 영향을 줌을 알기도 했죠.  

 

어쨌거나 요즘 메시와 호날두, 네이마르에 빠져있는 훈이는 유럽 3대 리그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 해서 끌린 책입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등 유럽 3대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 980명의 스카우팅에 대한 리포트이기에 이적시장, 팀 분석, 감독, 각 팀 선수들의 슈팅과 득점 위치, 포지션 항목별 랭킹, 특기, 스카웃 과정, 어린시절 등 깨알 같은 활자체로 깨알 같은 정보가 가득합니다. 그런 선수들에 대한 정보가 아이에게는 신선한 자극이 되나 봅니다.

 

 

기대주인 이승우와 장결희의 미래도 볼 수 있고요.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  스완지의 거목인 기성용,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 구자철, 홍정호, 지동원, 박주호, 류승우 등 유럽파 코리언 리거까지 있기에 한국의 국가대표 선수들까지 잘 알게 되었다면서 훈이는  좋아합니다. 

 

 

 

마라도나와 메시 중 누가 과연 최고의 선수일까요?  아직 마라도나의 경기 동영상을 보지 못했기에 마라도나의 동영상도 보고 싶다는 훈이는 메시가 더 잘한다며 엄지를 추켜세웠어요. 요즘 축구에 대해서 꽤나 아는 척을 하기에 아이의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무언가에 빠져드는 모습에 기특하기도 합니다.

 

 

 

친구들이 축구하는 것을 보고 방과 후 교실에서 축구를 배우고 싶다는 훈이에게 축구에 대한 많은 정보를 준 책입니다. 축구를 하러 나가기 전에 꼭 들여다보는 책이기도 하고요. 유익한 정보들이 알차게 들어 있기에 이 책을 학교에 가지고 가고 싶은가 봅니다. 소소한  정보에도 아는 척을 하고 싶은가 봅니다. 하지만 작은 아이가 들기엔 책이  너무 무거워서 책가방에 넣기가  힘들어서  포기를 시켰어요.

 아이는 유럽 3대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몸값이 대단하고, 유명 선수들의 기술이나 경력도 대단하다고 매일 아는 척을 합니다. 축구를 하고 싶어하던 찰나에 온 책이기에 훈이에게 좋은 선물이 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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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박사의 무인도 대탈출 저학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과학 1
게리 베일리 지음, 레이턴 노이스 그림 / 개암나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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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박사의 무인도 대탈출/로빈슨크루소와 다윈처럼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접하니, 마치 과학소설을 읽는 기분이 들었다. 주인공인 과학자 놀란박사를 따라가다 보니, 마치 무인도에서 탈출한 과학자가 된 기분이었다.  놀란 박사와 함께 무인도 모험을 하다가 보면 로빈슨 크루소가 되기도 하고, 다윈이 되기도 하는 책이다.   로빈슨 크루소처럼 바다에서 표류하다가 무인도에 도착해서 생존 적응력을 키우기도 하고, 갈라파고스에서 많은 표본을 수집한 다윈처럼 희귀한 동식물에 대한 표본들을 모으기도 한다. 저학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과학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신기한 이야기가 많아서 흥미롭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과학 상식을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새롭게 알게 된 과학지식도 많아서 유익하다.

 

 

바다에서 조난당해 표류하다가 무인도에 도착한 놀란 박사는 섬과 대륙의 차이부터 설명한다. 그린란드 보다 큰 땅은 대륙이다. 그랬구나! 섬의 기준이 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섬인 그린란드였구나!

  작은 섬들이 무리지어 있는 것을 '군도'라고 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큰 군도 국가인 인도네시아에는 13,600 개가 넘는 섬이 있다니, 인도네시아에는 무인도도 많겠지.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를 실시해도 좋을 텐데.....

1859년 다윈의 진화론을 탄생시켰던 갈라파고스 군도는 그 섬에 사는 커다란 거북이(갈라파고스는 에스파냐어로 거북이)로 인해 유명해졌고, 아랍 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있는 인공섬 '팜주메이라'의 바다생태계를 바꾸어 놓은 이야기 등 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화산섬의 탄생이야기와 바다색을 아름답게 만드는 산호섬이 생기는 과정도 아이들은 신기해 했다.  산호충들이 만들어낸 산호섬에는 산호초에서 만들어내는 산소로 인해 식물성 플랑크톤이 많이 자라고, 그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는 물고기들로 인해 전 세계 바다 생물의 4분의 1이 산호초 지대에서 살아간다니, 산호초는 육지의 아마존처럼 바다의 심장 같은  곳이다.

 

산호초에 사는 바다 생물들인 나비고기는 아름다운 무늬가 진짜 나비를 닮았다. 수컷이 알을 낳는 해마는 부성애의 지존이 아닐까?  '죽일 수 없다'는 뜻의 불가사리는 대개 죽은 동물의 시체만 먹고 자라기에 바다의 청소부 같은 존재이기에 소중하다.   멸종 위기 종인 대왕조개는 무게가 무려 200킬로그램 정도라니, 조개가 닫힐 때 사람 손이 걸린다면 잘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섬에 사는 식물들에서는 생명의 나무인 코코야자의 버릴 것 하나도 없는 이야기에서는 무인도에서 먹는 코코야자의 맛이 어떨지 몹시 궁금하고, 바다의 소금기에도 견딜 수 있도록 보호막을 가진 해초나 맹그로브 나무를 보며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생명력과 적응력이 놀라울 정도다.

 

 

섬에 사는 동물들은 포식자가 없으면 새는 날지 않게 되어 날개가 퇴화하고, 새와 거북 등 모두 거대해 진다는 사실에 모든 생명체가  환경에 맞춰산다는 사실에 새삼 놀랍다. 

1미터가 넘는 거대한  갈라파고스 땅거북의 100~200년이나 장수한다는 이야기, 거의 1미터에 달하는 큰 몸집의 바다이구아나, 열대바다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군함조, 푸른발부비새, 날지 못하는 갈라파고스 가마우지, 부리가 1미터나 되고 하늘에서 바다로 내리꽂으며 물고기를 잡을 때 9리터의 바닷물을 담을 수 있다는 갈색 펠리컨의 부리 등 진기명기의 섬 생물들 이야기를 읽으며 생명의 경이도 느낀다. 

 

 

폴리네시아 동쪽 끝 이스트섬의 거대한 모아이 석상의 미스터리, 고유종과 종자, 씨앗은행, 우리나라 고유종인 미선나무의 보호,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비책인 서바이벌 노트, 케냐의 마사이 족처럼 마찰열을 이용해 불을 피우는 법,  생활 속의 마찰의 예 등 과학적인 이야기와 생활에서 적응할 수 있는 과학상식 등 모두 흥미롭게 읽은 이야기다. 

 

 

바다에서 조난당한 놀란 박사가 무인도에 도착하면서 섬과 바다의 동물과 식물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가 마치 섬 탐험 소설 같다.   저학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과학이기에 만화와 그림, 스토리와 과학 지식이 쉽고도 재미있게 버무려져 맛있는 과학 요리를 먹는 기분이다. 로빈슨크루소와 다윈처럼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 같아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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