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컬러링북 : 하나님의 집 - 아기천사와 함께하는 아기천사와 함께하는 바이블 컬러링북 2
임은미 글, 김태은 그림 / 지혜의샘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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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컬러링북은 아이들에게 묵상의 시간을 주는 교재로 좋을 듯 합니다. 온 가족이 묵상의 시간에 함께 컬러링을 해도 의미있을 것 같고요.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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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경제ㆍ경영 편2016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경제.경영 편 - 경제.경영 관련, 금융권 취업준비생, 관련 학과를 준비하는 대입준비생, 또 테셋을 준비하는 학생 등을 위한 맞춤서!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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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읽는 말랑말랑 시사상식/경제 경영 편  

 

 

 

신문을 뒤적이다가 보면 막히는 용어들이 나오기에 읽고 싶은 책입니다.

이전에도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을 본 적이 있는데요.

마치 신문으로 논술준비를 하는 것 같아서 취업이나 면접 준비는 물론 논술준비로도  좋은 것 같더라고요.

대개 시사상식은 취업이나 면접에도 유용하지만 일상생활에서도 필요한 상식입니다. 그리고  시사상식은 뉴스나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을 높이고 대화의 이해도를 높이려면 필요하기도 하거든요. 잘 몰랐던 시사상식의 수준을 높이고 싶어서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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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 집밥 요리 - 매일 새로운 요리를 고민하는 주부들을 위한 The 쉬운 DIY 시리즈 7
전인영 지음 / 시대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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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 집밥요리/건강한 집밥요리를 더 배우고 싶어요~

 

 

제에게 집밥은 영원한 테마가 아닐까 싶어요.

엄마표 집밥을 배우려고 하지만 역시 엄마의 솜씨는 손맛이고 연륜이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집밥하기를 즐기기에 책 속의 새로운 레시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과일과 야채를 잘 버무린 색다른 레시피에 도전하고 싶어요. 

가족의 건강을 챙기려면 약보다 음식이고, 치료보다 예방이라고 생각하기에 끌리는 레시피들이 많아요.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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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홈베이킹 - 홈베이킹 부분 3년 연속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앙꼬 박정미의 홈베이킹을 위한 절대 기본서! The 쉬운 DIY 시리즈 6
앙꼬 박정미 지음 / 시대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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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홈베이킹/집에서 만드는 빵, 나도 만들고 싶다~~ 

 

 

홈베이킹을 가끔 하기에 배우고 싶은 레시피가 많은 책입니다.

 상세한 설명이 있기에 실패하지 않는 홈베이킹이라니, 더욱 끌립니다.

식빵과 쿠키, 디저트 빵, 케이크 등 모두 배우고 싶어요.

예전에 제과제빵 자격증을 따고 싶었을 정도로 관심이 많기에 이제라도 책 속의 노하우를 터득해 직접 빵을 만들고 싶어요. 

사먹는 빵도 맛있지만  집에서 만드는 빵이  건강을 위해서는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직접 만든 홈베이킹을 이웃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고요.

제과제빵 마니아나 빵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겐 도움이 될 책이겠지요.

저도 무척이나 기대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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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산티아고
한효정 지음 / 푸른향기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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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산티아고/한효정/푸른향기/노란 화살표를 따라 걸으며 비우고 채우고~~  

 

 

 

산티아고 순례길은 40여 일 이상이 걸리는 장도지만 이젠 세계인이 걷고 싶어하는 순례길이 된 듯 하다.  많은 이들이 한번 쯤은 가보고 싶어하니까. 책을 읽고 있으면 산티아고는 득도의 길인 것도 같고 치유의 길인 것도 같다. 궂은 날과 좋은 날을 번갈아가며 만나고 좋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보니, 산티아고 순례길이 마치 인생의 압축판 같다.

 

그 옛날 예수의 제자인 야고보(산티아고)가 걸었다던 복음의 길이 지금은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치유의 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야고보가 안다면 그는 어떤 말을 할까? 

 

 

 

 

카미노의 여정은 삶의 압축판 같다.

때로는 노란 화살표에 의지해   인적도 없는 밀밭길을 걷기도 하고, 때로는 세상 모든 사물들을 쓰러뜨릴듯한 기세로 불어대는 바람의 언덕을 헤쳐나기도 하니까. 때로는 순례자의 숙소인 알베르게에서 낯선 세계인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친구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낯선 이의 붓고 냄새난 발을 기치료(퀀텀 터치 테라피)로 고쳐주는 순례자를 만나기도 하니까. 그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고달픈 하루를 위로받기도 하고 하루를 좀먹기만 하는 걱정을 날려 보내는 현명함도 터득하게 되니까. 변화무쌍한 카미노의 날씨를 보며 궂은 날과 맑은 날이 번갈아 나타나는 인생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물건을 버리거나 남에게 주면서 가진 것을 내려놓는 홀가분함도 느끼게 되니까.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겹치는 동안 자신의 속내도 털어놓게 되는 멋진 친구도 사귀게 되니까. 

 

 

 

 

카미노에서 만난 마을의 역사, 템플기사단의 본거지, 유럽 인류의 기원지의 이야기를 읽으며 마치 중세나 고대를 여행하는  느낌도 들었다.  용서라는 뜻의 페로돈고갯길에서 만난 거대한 조각 사진은 마치 중세인들의 순례 모습 같기도 했고, 지친 순례길들을 위로하는 옛 사람들 같기도 했다.  포도주 제조업체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와인과 물이 나오는 두 개의  수도꼭지를 보며 순례객들에게 보내는 지역인들의 격려를 느낄 수 있었다.  

 

 

 

 

900 킬로미터의 여정을 오로지 먹고 자고 걷는 그 모든 과정이 언뜻 단순하고 무위도식 같기도 했다. 하지만 산티아고를 완주한 저자가  압축된 인생을 만나고,  축소판 세계를 만난 것을 보니 걷기의 힘, 카미노의 위력이 느껴졌다.  홀로 걷는 외로운 여정에서 폭풍우를 만나기도 하고, 햇빛을 만나기도 하면서 삶에 대한 통찰을 얻는 것을 보며 긴 시간 홀로 걷기의 힘은  삶을 달관하게 하는 것이구나 싶었다.  

 

누구나 산티아고에 가면 이렇게 삶을 통찰하게 되는 걸까?

생장에서 산티아고, 피니스테라까지 걷는 여정에서 저절로 순례자가 되어 깨지고 다듬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먹고 자고 걷는 카미노의 40일 간의 여정이 대단해 보인다. 초록이 시작하는 계절에 떠난 카미노여서인지 책 속에 있는 사진 속에 푸르름이 가득해서 좋다. 책을 읽으며  카미노가 삶을 바꾸는 여행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나도 걷고 싶다.

 

살아가는 동안 나도 늘 화살표에 의지해서 사는 것 같다. 버리면서 얻음을 깨치게 된다.   때로는 노란 화살표를 보지 못하고 길을 벗어나 방황하기도 하지만 다시 화살표에 의지해 자신의 길을 가기도 한다. 잘 버리고 잘 비우는 것의 중요함도 나이가 들수록 느끼고 있다.

 

 산티아고까지 걸을 수 있다면 세상의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걸까?  노란 화살표를 따라 걸으며 비우고 채우는 카미노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산티아고로 떠나고 싶다. 지금은 멀리 갈 수 없는 형편이기에 주변이라도 나만의 산티아고를 만들어 그렇게 홀로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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