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 어게인 여행 - 인생 리셋을 위한 12가지 여행법
이화자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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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여행/새로운 시작을 원한다면 여행하라!

 

 

 

 

새로운 시작을 원한다면 여행하라!

이전엔  짧은 여행이든 긴 여행이든 낯선 세계로 가는 것을 즐긴 편이다.  그런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보면서 새로운 시작을 결심하기도 했다.  가까운 여행이든 먼 여행이든 미지로 향한 발걸음으로 말미암아 몸은 활력을 얻게 되고 마음은 충전이 됨을 알기에 지금도 여행을 늘상 로망한다. 그런 여행을 통해  옛 것을 버리게 되고 새로운 생각이 움트게 되기에. 

 

여행을 하다 보면 지난 일들은 사소해지고 몸과 마음에 충전된 에너지로 가득차 다시 큰 꿈을 꾸게 된다. 그래서 여행을 즐기겼는데, 요즘은 멀고 긴 여행은 자주 하지 못했기에 늘 미련이 남았다.  그래서 요즘 자주 펼치게 되는 책이 여행 관련 책이다.

 

 

비긴 어게인 여행!

여행 마니아나 오지 탐험가들에겐 흔한 곳이겠지만 나에겐 생소하거나 위험스런 장소에 대한 여행에세이다.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낯선 오지로의 여행은 시각적인 충격과 정서적인 충격을 주는 여행이기에 끌리는 여행이다. 그리 알려지지 않은 곳이거나 마니아들만이 아는 곳으로 이끄는 책이기에 낯설고 멋진 사진들이 가득한 책이다. 책의 표지에 있는 오로라 사진도 멋지고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바브나무도 멋지다. 책 표지 선정에 고민이 많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다. 

 

 

 

 

마다가스카르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도 나오는 바오바브나무의 군락지라니! 이렇게 멋진 장관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할까?

 

일 년에 3mm 씩 자라는 바오바브나무가 쭉쭉 뻗은 모습이 석양을 뒤로한 채 물에 비친 모습은 여태 본 바오바브나무 중에서 단연 최고다. 천년의 세월을 살고 있는 바오바브나무는 고작 백년의 세월을 살면서 아웅다웅하는 인간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세계에서 네번째로 큰 마다가스카르가 쌀밥에 쇠고기 요리를 즐기는 곳이라니, 한국과 비슷한 쌀문화라니, 나도 가보고 싶다.

 

 

 

 

사진을 보는 순간, 빨려든 장면이 표지의 오로라 사진이다. 나사가 세계에서 가장 오로라를 잘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지정한 캐나다 노스웨스트 준주의  옐로나이트의 오로라 보기가 최적지라고 한다. 일 년에 240번 이상 오로라를 볼 수 있지만 겨울철이 최적기라고 한다. 라틴어로 새벽을 뜻하는 오로라는 극광인데, 태양에서 방출된 플라즈마 입자가 자석 성질을 가진 북극 지역을 돌면서 자기 에너지를 색 띠로 나타난 것이다. 오로라는 주로 녹색의 띠지만 빨강, 노랑, 분홍, 연두, 파랑 등 총천연색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기에 신의 영혼으로 불린다고 한다.

 

 신의 선물인 오로라도 장관이지만, 티피에서 밤을 지새며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자들과 함께 그런 오로라를 보며 환호성을 내지르는 모습도 장관일 것 같다,  나도 버킷리스트에 넣게 된다. 

 

 

 

 

어릴 적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누빈 세계 12곳을 보면서 다양한 삶과 이색적인 풍광에 취하게 된다. 비록 사는 모습은 달라도 따뜻한 심장을 가진 이들이 많음을 느끼기도 하고, 이색적인 풍경엔 자연의 위대함에 압도되기도 한 신선한 충격을 받은 독서다.

 

 어떤 물건을 가지고 있느냐가 자신을 드러낸다고 했는데,  어떤 여행을 좋아하느냐도 개인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 같다. 다른 세상으로의 여정을 보면서 모험을 즐기는 자의 에너지를 느끼게 된 다. 물론 나에게도 도전하는 용기와 모험을 건 결단력이 전염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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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속으로 - KBS 화제의 다큐멘터리 | 앞으로 20년! 중국을 빼고 한국을 말할 수 없다
KBS 다큐멘터리 新국부론 <중국 속으로> 제작팀 지음, 전병서 감수 / 베가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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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즐려봤던 프로그램이었기에 눈여겨 봤습니다. 구수환 피디의 작품이라서 끌리기도 했지만 요즘 중국의 성장에 무서울 정도의 위기감도 느꼈기에 관심있게 본 책입니다. 다양한 인터뷰가 있어서 좋고, 중국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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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속으로 - KBS 화제의 다큐멘터리 | 앞으로 20년! 중국을 빼고 한국을 말할 수 없다
KBS 다큐멘터리 新국부론 <중국 속으로> 제작팀 지음, 전병서 감수 / 베가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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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환 PD의 역량을 십분 발휘한 중국 속으로! 중국에 대한 많은 책을 읽었기에 이 책의 중요성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이젠 중국 공부는 필수인 시대겠죠. 세계적인 대세니까요. 유익한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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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 베스트 레시피북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팀 엮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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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인기 셰프들의 레시피에 심쿵~ 

 

 

우와~~ 해먹고 싶은 요리가 가득한 책이다.

요즘 인기가 고공상승 중인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요리사들의 레시피를 보니, 심쿵이다.

 

재료만 갖춰져도 레시피보면서 할 수 있다지만 유명한 요리사들의 요리엔 대개 특별한 재료가 많았다. 그런데 <냉장고를 부탁해>에 들어 있는 레시피는 자투리 식재료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맛쿵이다. 누군가의 가정에 있는 냉장고의 자투리 재료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다른 요리 레시피와 다른 점도 끌린다. 이색적이면서도 친근하고, 우리집 냉장고의 식재료만으로도 일류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기에 보면서도 신기하다.

 

 

 

최현석, 이연복, 샘킴, 홍석천, 정창욱, 미카엘, 이원일, 박준우, 김풍 등이 만들어 낸 레시피들은 모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왔던 레시피들이기에 더욱 만들고 싶었던 요리들이다.

 

 

 

 

 

 

 

최현석, 이연복, 샘킴, 홍석천, 정창욱의 레시피 등 모두 매력적인 맛있는 레시피들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끌린 것은 중화요리의 대가인 이연복 셰프의 요리다.  책 속에 나온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모두 마스터하는 것이 내년의 목표로 정했을 정도다.

 

완소짬뽕, 복꽃엔딩, 연복쌈, 고기차이나, 복침개, 납작탕수육, 넘사복 등 이연복 셰프의 레시피를 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레시피를 보며 따라하는 것은 자신이 있기에.

 

일단 완소짬뽕부터 차례대로 도전하고 싶다. 낙지와 새우, 양송이버섯, 브로콜리, 애호박이 들어간 매우 매콤한 짬뽕이다. 역시 짬뽕은 매워야 제맛이기에 기대가 된다. 지금 냉장고엔 낙지와 양송이버섯, 새우, 애호박이 없는데...... 주말엔 장을 봐야겠다.

 

 

 

 

 

 

 

오전에 만들어 본 고구마 식빵롤!

익은 고구마를 꿀과 조청으로 으깨고 식빵에 발라서 동그랗게 굴린 롤빵이다. 아이들이 맛있다며 노래를 부른다.

 

 

얼마전에 하트 초코빵도 직접 만들었고......

 

 

좋아하는 부추김치도 만들었고......

 

 

 

요리를 하고 나면 사진 찍기를 즐기지 않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다시 군침이 돋는다.

 

요리의 세계는 신비 그 자체다.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손맛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에 더욱 기묘하다고 생각한다.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각기 다르게 만들어 낸 셰프들의 요리를 보며 셰프의 손은 마법사의 손 같다. 도깨비 방망이 같다.

 

요즘  레시피를 보면서 따라하는 재미를 들였기에 책 속의 모든 레시피를 따라 할 예정이다. 우선 끌리는대로 이연복 셰프의 요리부터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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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09: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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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05: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자연식 집밥 요리 - 매일 새로운 요리를 고민하는 주부들을 위한 The 쉬운 DIY 시리즈 7
전인영 지음 / 시대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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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 집밥 요리/오늘은 내가 요리사~ 

 

 

 

최근에 안하던 요리를 매일하게 되면서 무엇을 먹을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이전에 취미로 한식을 배우다가 우연찮게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땄지만  요리는 그때까지가 전부였다. 요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요리를 하게 되면서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다. 아침엔 무엇을 먹을까, 저녁엔 무엇에 도전할까 라는 맛있는 고민을 하고 있다. 오늘도  먹는 즐거움과 건강해지는 행복감에 취하게 된다.

 

 

 

 

 

 

 

자연식 집밥 요리!

책을 보면서 하는 요리엔 자신이 있기에 읽은 책이다.

한식을 가장 좋아하기에 한식 반찬은 기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한식 기본 반찬류가 많아서 좋다. 개인적으로 한식을 가장 좋아하기도 하지만 먹었을 때 가장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 한식이기에  배우고 싶은 요리들에 두 눈이 즐거운 책이다. 

 

반찬과 국, 밥과 죽, 이색김치 등 한식요리가 주를 이루는 책이다.  특히 연근강황피클, 오이 들깨 무침, 버섯무조림, 연근 김치볶음, 노각참외무침, 묵은지 등갈비찜, 돌나물무침, 전복장조림, 적채오이피클, 단호박조림, 파래표고전, 오이냉국, 구운 가지무침, 돌나물 도토리묵구이 등 삼시세끼를 위한 반찬류가 많아서 좋다.

 

 

덤으로 나온 건강한 주말 특식인 한그릇 요리, 샐러드 & 샌드위치, 건강주스, 주전부리도 마음에 든다.

 

책 속에 있는 다시마 튀각을 오랜만에 해서 먹었더니, 더욱 맛있다. 시장기가 반찬이듯, 음식의 맛은 오랜만에 먹을수록 좋다. 다시마 튀각을 오랜만에 먹었더니 더욱 맛난 듯 하다. 바삭바삭하고, 고소하고, 달콤한 다시마 튀각, 정말 오랜만이다.

 

다시마 튀각을 만드는 방법은 다시마의 먼지나 이물질을 깨끗하게 닦아준 후,  한입 크기로 자른다. 팬에 오일을 넉넉하게 두르고 다시마를 한두 개씩 재빨리 튀겨낸 후 뜨거울 때 비정제 사탕수수당을 뿌리면 된다. 집에서는 약간의 설탕을 사탕수수당 대신 뿌렸다.

 

 

 다시마의 알긴산인 끈적끈적한 액은 장운동을 돕고, 장내 수분 유지에 기여하기에 변비 예방에 좋다는 건강 팁도 있다. 다시마는 국물 맛을 내는 천연조미료이지만 우리 몸에 흡수되면서 피를 맑게 하기에 혈관질환이나 빈혈, 뇌졸증에 좋은 음식이기에 자주 먹어야 겠다.

 

 

 

 

부모님이 농사지은 고구마로 롤 샌드위치도 만들어 봤다. 고구마를 익힌 뒤 잘 으깨어 꿀을 바른  식빵에 바른 뒤에 동글하게 말았다. 먹기 좋은 크기로 동그랗게 잘랐더니 더욱 맛있어 보인 고구마 식빨롤이다.

 

 

 

 

 

어제는 하트 초코 빵과 튀기고 간장양념을 버무린 간장치킨을 해 먹었고, 그저께는 고추장과 케찹을 버무려 구운 떡꼬치를 먹었고, 오늘은 고구마 식빵롤을 해 먹었다. 

 

 

 

요리책을 보면서 요리 상식도 익히고. 아이들 간식 거리도 배우고, 한식반찬, 특식요리도 배운 책이다. 요리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자료로 남은 것이 없지만 매일 주전부리에 도전하고 있기에 주전부리도 끌린 책이다. 집에서 만든 건강한 주전부리에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집에서 만든 음식엔 가족들을 향한 나의 마음이 담겨 있기에 더욱 즐거운 요리세상이다. 식구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즐겁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요리를 할수록 요리가 과학이라는 생각에 많은 깨침도 얻기에 더욱 즐거운 요리의 세계다.  해서 책 속의 모든 레시피들을 득템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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