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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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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상식 2016년 1월/취업과 면접, 대화, 미래적 안목을 키우는 책~~ 

 

 

 

 

늘 신문을 통해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국제, 스포츠, 연예 등 최신 이슈를 접하곤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중요한 이슈를 놓치기도 하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기에 가끔 상식책을 보며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취업과 면접을 앞둔 취준생이라면 당연히 필요한 책이지만 그런 경우가 아닌 저에게도 상식책은  대화의 폭을 넓혀주고, 미래 안목을 키우고, 최신 이슈를 정리해 주기에 필요한 책입니다.

 

 

 

 

 

 

이 달의 칼럼에서는 저출산 대책에 대한 이야기가 있군요. 미래사회에서 세계를 평정하게 된 나라들은 인구대국일 가능성이 높기에 한국의 저출산 문제도 숙제일 겁니다. 저출산은 저소비, 저생산, 저성장률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기에 해결해야 할 난제라고 생각합니다. 2억 5천만 인구의 인도네시아가 도약과  13억 인구를 가진 중국의 활약엔 거대 인구가 미치는 힘이 가장 위력적이겠죠. 한국도 인구성장을 한 뒤에 많은 인구가  해외진출을 한다면 중국의 화교상 같은 구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어쨌든 지금의 저출산 대책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효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인구는 국력이니까요.

 

최신 이슈에는 사시폐지에 대한 논란도 거세군요. 법학전문대학원이 가난한 학생은 엄두도 못내는 등록금이기에 빈익빈 부익부는 더욱 양산될 것 같아요. 사시제도를 왜 폐지했는지, 이런 혼란은 이미 예측된 혼란이었기에 입법자들의 안일한 자세가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안화의 인기 급상승은 이미 예측된 상황이죠. 아직도 중국은 자신의 힘을 겨우 새발의 피 정도로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국가 주도의 경제정책이 계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거대 인구와 거대 자원, 거대 자본은 앞으로 중국을 더욱 강력하게 키울 것이기에 위안화의 위상은 아직도 시작단계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모바일 혁명의 선두에 서서 핀테크 혁명을 이어가고 있는 중국이기에 더욱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의 금성탐사선 '아카쓰키'가  금성 주변의 궤도 진입에 극적으로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강대국들의 우주전쟁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최첨단 기기와 3D 프린팅 기술, 웨어러블 컴퓨터까지 우주전쟁에 사용하고 있기에 가까운 미래엔 더 많은 우주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쩌면 또 다른 태양계를 만나게 될 지도 모르고요.

 

 

 

 

최신 시사 용어에는 노쇼, 인터넷전문은행, 무역이익공유제, 인구절벽, 오픈 이노베이션, 외로운 늑대, 온디맨드 경제, 프리터족, 리셀러, 화이트 해커, 스노비즘, 톨레랑스, 솅겐조약, 바이오레즈, 키즈딜레이 등이 있기에 뉴스 이해를 돕네요. 국제적인 대세인 중국이기에 중국 인문학 편에서는 반고와 여와의 이야기도 있기에 중국에 대한 이해를 돕네요.

 

 

최신 이슈와 상식을 함께 담은 신년호이기에 새해를 맞은 시점에서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과학 기술이 급변하는 세상이기에 새해엔 국제 이슈나 과학 이슈를 꼭 챙겨 보리라 다짐했거든요. 덕분에 미래에 대한 안목을 높일 수 있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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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3반 정태혁, 집중력 대장이 되다! - 바른 수업 태도 랄랄라 학교생활 2
이서윤 지음, 김중석 그림 / 풀빛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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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3반 정태혁 집중력 대장이 되다/약속통장, 거 좋군요~~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 제일 힘든 건 수업에 집중하는 것일 겁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기가 쉽지 않을 거니까요? 선생님이 나눠주시는 가정통신문을 챙기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알림장을 꼬박꼬박 적는 일도 쉽지 않을 겁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건 수업시간에 돌아다니지 않고 선생님에게 집중하는 것일 겁니다. 수업 시간에 잡담하거나 다른 곳을 보지 않고 수업에 열중하는 것일 겁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인 태혁이도 초등학교 1학년인데요. 집중을 못하는 아이이기에 선생님께 지적도 받고 알림장에 빨간 글씨로 엄마에게 보내는 선생님의 쪽지도 받게 됩니다. 빨간 글씨가 쓰인 빨간펜 알림장이 준 충격이 컸던 걸까요?

 

 

 

태혁이는 레드월드, 빨간펜, 빨간로봇에 대한 꿈을 꾸게 됩니다. 악당인 빨간펜에 쫓기는 꿈을 꾸게 되고, 선생님에게 혼나는 아이들이 잡혀간다는  레드월드에 대한 협박도 받게 됩니다.

 

선생님도 집중력이 부족한 태혁이를 위해 레드월드에 가지 않으려면 약속통장을 채우라고 하는데요. 약속통장을 채우면 특별히 레고 로봇도 준다는 약속을 합니다.

 

태혁이는 선생님 덕분에 친구들 앞에서 또래 선생님이 되어 태권도를 가르쳐 보기도 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수업 중에 집중하도록 얼음 땡을 시키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발표하게도 하고, 알림장도 쓰면서 책임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결국 선생님의 이런저런 도움과 엄마의 격려로 태혁이는 수업에 충실하게 되고, 알림장을 쓰게 되고, 준비물도 챙기고, 수업시간에 집중하게 됩니다.

 

 

 

선생님이 제시한 약속통장, 정말 마음에 듭니다. 집에서도 응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태혁이 담임 같은 선생님이라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집중할 것 같은데요. 이런 선생님이라면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 숙제나 준비물을 챙겨오지 못하는 아이들, 예의가 바르지 못한 아이들을 바르게 지도할 것 같아요. 아이들의 집중력을 기르도록 만든 동화책이지만 모든 선생님이  이랬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가지게 됩니다. 1학년이라면 아직 유아스런 면이 많기에 많은 관심과 색다른 지도가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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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20: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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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홀릭 - 인터넷오페라로 경험한 천 개의 세상
이보경 지음 / 창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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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홀릭/이보경/창해/인터넷오페라로 감성충전하기~~

 

 

 

 

 

인터넷 세상은 전 세계를 이어주고 전 분야를 이어주기에 불가능이 없는 세계다. 인터넷혁명이  모바일혁명으로 이어지면서 더욱 광대해지고 빨라지고 있기에 인터넷은 더욱 상상 이상의 세계다. 더구나 책 속의 QR마크만 있으면 남아프리카 초원에서 사자들과 스킨십을 즐기는 케빈을 볼 수도 있고, 유투브를 통해 뉴욕 필하모니의 공연실황도 접할 수 있는 세상이다. 그래도 오페라나 뮤지컬을 인터넷으로 즐긴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오페라홀릭>을 읽으며 인터넷으로 오페라를 즐기는 이들이 많음을 처음 알았다.

 

 

 

회원 가입만 하면 돈 안 들이고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니, 오페라를 가까이 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착한 오페라 즐기는 비법인 셈이다. 영문자막이 있는 오페라도 있고, 우리말 자막이 있는 오페라도 있고, 자막은 없지만 원곡을 즐길 수 있는 오페라도 있다니, 아이들의 오페라 듣기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로, <고 클래식 goclassic.co.kr >등에서는 화원가입 후 자막이 있는 동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한다.

 

 

 

2015년 11월 현재까지 '우리말 자막이 된 인터넷오페라 20편' 한 번쯤은 들어본 곡들이다. 헨델의 '세멜레',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벨리니의 '청교도', 베르디의 '나부코',  '리골레토', ' 라 트라비아타', 돈 카를로', 푸치니의 '라보엠', '토스카', '나비부인', '투란도트', 비제의 '카르멘', 바그너의 '파르지팔', '발퀴레',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 등 모두 한국인이 좋아하는 오페라 같다. QR마크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든다.  요즘 음악서적엔 QR마크가 있어서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이 책에서도 QR마크를 기대했는데......

 

오페라 내용은 신화나 문학작품을 바탕으로 완성된 곡들이기에 오페라 작품해설을 보니 미치 고전문학이나 인문학을 접하는 듯 하다. 오페라 가사를 보니 마치 운율이  붙은 시 같다. 비싼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집에서 오페라 공연을 볼 수 있는 세상이라니, 격세지감이다. 좋은 정보를 받았으니, 나도 2016년엔 인터넷으로 오페라를 즐기는 한 해로 삼고 싶다.

 

 

 

예전에는 음악에 대한 이해가 없이, 오페라 내용에 대한 이해가 없이 오페라 공연을 갔기에 오페라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곤 했다. 이 책을 통해  400여 년 역사의 오페라사에서 시작해 오페라의 내용, 작곡가, 연주자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오페라가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오페라에 대한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기에 다음에는 오페라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아쉬운 건 QR마크의 부재다. QR마크로 오페라 공연의 일부라도 볼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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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멈춘 시간, 11시 2분 - 십대가 알아야 할 탈핵 이야기 꿈결 생각 더하기 소설 1
박은진 지음, 신슬기 그림 / 꿈결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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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멈춘 시간 11시 2분/십대가 알아야 할 탈핵 이야기~~

 

 

 

 

 

1945년 8월 9일 오전 11시 2분은 일본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시간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저항으로 세계 제2차대전을 종식 시키지 못했던 연합국은 미국 주도로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게 되었고, 그래도 일본은 항복을 하지 않았기에 군수산업 기지였던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게 되었답니다. 그 결과 일본의 항복을 받고 전쟁을 종식 시키게 되었죠. 

 

하지만  원자폭탄의 위력은 자자손손 이어졌다는데요. 원폭피해자가 된 이들은   원인도 모르고 고통이 시달리다가 죽었고, 그 자손들마저 고통 속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더구나 원폭 피해나 피폭 피해를 입은 이들 중에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조선인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히로시마에서 피해를 입은 16만 명 중에 8만 명 정도가 조선인이었고, 나가사키에서 피해를 입은 7만 7천 명 중에 3만 명에 이른다고 하니, 대단한 숫자입니다.

 

 

 

 

핵무기 개발엔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가 중심에 있답니다. 당시 아인슈타인은 나찌의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 차라리 미국이 먼저 핵무기 개발을 하자고 주장했고, 미국은 당시 부통령인 트루먼조차 모를 정도로 물리학자인 오펜하이머의 주도하에 극비리에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인 '맨해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합니다.

 

한편, 일제시대에 조선총독부는  조선의 청년들을 강제동원하는 법률을 만들었는데요. 1938년 '국가총동원법'을 시행한 이래로 수많은 조선인들을 학도의용군, 징병제를 구실로 전쟁터나 군수시설에 동원해 갔어요.  1944년 '여자정신근무령'을 계기로 12~40세 미혼여성들을 강제 동원하는 법을 만들어 끌고 갔죠. 그렇게 강제징용된 조선의 젊은이들은 이유를 모르고 전쟁터나 군수시설에서 일하다 죽었거나 피해를 입었지만 일본은 사과도 없고 보상도 없는 현실이죠. 더구나 2015년에 일본은 대만이나 미국, 중국의 피해에 대해선 보상을 약속했지만 한국은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히로시마나 나가사키에 끌려가 원폭 피해를 받은 조선인들은 일본의 보상을 받지도 못하고 힘들게 살았다고 합니다.  재일한국인들은 1972년 한국인 피폭자 손진두 씨가 재판에서 승소함으로써 일본원호법 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나가사키에서 배로 30분 거리인 하시마 섬은 최근 일본이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에 신청하면서 문제가 됐던 곳인데요. 하시마 섬은 모양이 군함처럼 생겨 군함도라는 이름도 있고, 수많은 목숨을 앗아갔다고 지옥섬이라고도 불리는 일제의 해저탄광 기지랍니다.

 

 

다시는 원자폭탄 투하나 잔혹한 전쟁이 없었으면 합니다. 더구나 다른 나라를 식민 지배 하는 일은 더더욱 없었으면 합니다.  늦었지만 강제 징용으로 나가사키에 거주하다가 피폭된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그 피해를 당하고 있는 후손들이 의료적인 혜택을 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

 

원자폭탄이 만들어진 배경, 원자폭탄 투하의 피해자들, 피폭으로 고생한 조선인들, 아직도 보상을 받지 못하는 한국과 북한의 원폭피해자들 이야기가 소설로 되어 있기에 더욱 애틋합니다.

 

교과서에서 몇 줄로 만났던 원자폭탄의 이야기엔 수많은 이들의 고통이 숨어있고, 일본의 역사왜곡도 있기에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을 마주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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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날들
이형동 글.그림 / 별글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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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날들/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이야기들~~

 

 

 

 

자신의 일상과 단상을 에세이로 엮으면서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일 것이다.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지면을 채우는 건 쉽지 않은 일이기에 말이다.

 

 

 

 

 

어린 아이라면 누구나 병아리, 토끼, 강아지 등을 키우고 싶은 법이다. 폭군토끼 이야기는 충격적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에 애완용으로 토끼를 키우다가 식용토끼인 줄 알게 되었고, 먹성이 좋은 토끼인지라 거대하게 자라면서 폭군 토끼가  되어갔다니, 전래동화에서는 순하게만 그려진 토끼가 이렇게 포악할 수 있다니, 놀라운 이야기다. 앞발과 뒷발을 뻗으면 허리춤까지 된다니, 동물원에서 본 토끼는 작은 종이었나 보다.

 

윤종신의 노래 '환생'은 나도 좋아하는 노래다. 윤종신 특유의 창법도 재미잇고, 가사가 주는 의미도 유쾌해서 노래방 가면 즐겨 불렀던 노래인데..... 이젠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지만......

 

 

혼자서 독도 여행을 하려다가 히치 하이킹을 하게 되고, 풍랑으로 예약된 배편을 취소해야 되고... 울릉도나 독도는 풍랑에 좌우되는 뱃길이기에 대개 계획대로 다녀온 사람이 별로 없다고 들었다. 계획대로 다녀온 사람은 정말  행운이라고 하던데.....

 

 

 

일상에서 일어나는 지극히 소소한 이야기들이다. 가정이나 회사에서 살아가면서 겪은 이야기와 단상들이다. 평범한 이야기라서 더욱 공감가고 수긍하게 되는 부분도 있다. 게다가 나와는 다른 삶이기에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듣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다. 더구나 손수 그린 그림과 에세이가 조화를 이루기에 더욱 좋다. 누구나 겪는 일상을 글로 남기고 그림으로까지 첨부했기에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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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17: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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