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의 달달 손그림
이슬기 지음 / 디자인이음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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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이렇게 꾸밀 수 있다면 다이어리 쓰는 재미가 솔솔 할 것 같아요. 작은 일러스트지만 무척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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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일러스트 쉽게 배우기 - 작은 꽃과 귀여운 무늬
다시로 도모코 지음, 홍성민 옮김 / 아이콘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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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연필 일러스트는 하지만 색연필 일러스트는 해본 적이 없었죠. 집에서 가장 흔한 그림도구가 색연필이기에 끌렸던 책입니다. 그리기와 일러스트의 세계로 깊이 들어가고 싶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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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 내 영혼을 지켜주는 자기 사랑 언어 67
서윤진 지음 / 타커스(끌레마)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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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힘을 믿기에 오늘부터 나를 사랑하는 언어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자기 사랑언어를 매일 하면서 나를 바꾸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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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 인생이 빛나는 곤마리 정리법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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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마리의 정리법은 공간을 살리고 시간을 살리는 정리법이기에 공감한 책입니다. 저도 정리 레슨을 받고 싶어집니다. 실제로 정리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도 이전보단 정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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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테라스에 펭귄이 산다 - 마젤란펭귄과 철부지 교사의 우연한 동거
톰 미첼 지음, 박여진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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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테라스에 펭귄이 산다/톰 미첼/21세기북스/야생의 펭귄과 인간 남자의 동거, 기막히네~ 

 

 

 

동물과 인간과의 교감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야생의 동물도 반려견이 될 수 있을까? 야생의 펭귄을 구조한 뒤 집에서 키운 것을 과연 법으로 제재하는 것이 온당한가? 소설 같은 에세이를 통해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자연과 인간의 소통과 교감의 깊이, 환경오염으로 인해 희생되는 야생 세계, 죽어가는 바다, 종을 넘어서는 야생 펭귄과 인간과 동물의 교감이 치유와 힐링을 주는 점, 야생 동물의 구조와 법 논리 등 다각적인 생각을 하게 된 책이다. 

 

 

 

영국에서 살다가 아르헨티나에 교사로 취직하게 된 톰 미첼은 우루과이 해안 휴양도시 푼타델에스테의 해변을 걷게 된다. 아름다운 이국의  해변을 거닐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기름과 타르에 범벅이 된 펭귄 사체들을 무더기로 본 것이다. 더욱 충격적인 건 그중에서도 생명이 남은 한 마리의 아기 펭귄을 본 것이다. 이후 그는 수많은 갈등의 기로에 서게 된다. 그대로 둘 것이냐 아니면 데려와서 기름띠를 제거해 주어야 할 것인가? 구조를 하고 기름띠를 제거한 뒤에는 펭귄을 다시 바다로 보내야 할 것이냐 아니면 야생동물 전문 동물원에 보내야 할 것이냐? 펭귄이 학생들의 친구가 되고 동료교사들의 대화 상대가 된 즈음엔 보낸다면 언제쯤 보낼 것이냐? 등......

 

 

 

 

 

 

기름더미에서 힙겹게 헤엄치던 어린 마젤란펭귄을 발견한 뒤의 과정은 가슴 졸이는 여정들이다. 하지만 나라도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싶다.

저자는  어린 마젤란펭귄의 몸에 묻은 새까만 기름옷을 벗기고자 휴양 중인 곳으로 데려와서 씻긴다.  해변에서 까맣게 기름칠 된 펭귄을 친구네 아파트로 와서 씻기는 동안  분노의 적에서 어느새 친근한 동족으로 여겼는지 펭귄은 저자를 따르게 된다. 털의 유분을 위해 다시 오일을 발라 바다로 보내지만 저자를 따라오는 펭귄을 외면하지 못해  버스를 타고 배를 타서 자신이 기거하는 기숙사 테라스에 공간을 마련하고 어린 펭귄의 회복을 돕게 된다.

 

 

하지만 펭귄과 함께 하는 시간이 길수록 펭귄의 교감 수준은 학생들에겐  위로를 주고, 동료 교사들에겐 비밀의 대화상대가 될 정도에 이른다.  그렇게 펭귄이 교사들이 묵는 기숙사의 테라스에서 기거하는 동안 소외되던 학생은 펭귄과 함께 수영하게 되면서 자신의 뛰어난 수영 실력을 드러내게 되고 수영으로 친구들의 우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야생의 펭귄을 자연으로 돌려 보내기위해 노력하던 중 나쁜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마켈란펭귄이 인간이 사는 아파트 베란다를 자신의 거처로 삼아 인간과 동거하는 이야기가 드라마틱하다. 수영 선생님, 상담가, 치유사, 놀이상대 등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역할을 해낸 마켈란펭귄을 보며  야생동물과 인간의 교감은 인간과 인간의 교감 만큼이나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놀랍다. 

환경오염으로 떼죽음을 당한 펭귄, 야생동물이지만 인간의 생각을 읽어내는 펭귄, 남미의 바다새 마젤란 펭귄인 후안 살바도와 동거하게 된 교사의 동거 이야기가 기막히다.  학생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사람들에게 웃음과 위로도 준 실화이기에 더욱 가슴뭉클한 에세이다.

 

 

참고로, 마젤란펭귄은  45~60cm 정도의 키에 3~6kg 정도의 몸무게를 지닌 남미 끝에 사는 귀여운 펭귄이다. 엉덩이를 땅에 닿게 앉는 자세를 취할 수도 있고 발뒤꿈치로 땅을 딛고 바로 선 자세를 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 40년 동안 개체수가 80%나 감소했을 정도로 환경오염의 피해를  입고 있는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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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2-11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덕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봄덕 2016-02-11 21:42   좋아요 1 | URL
오호^^ 서니데이님도 멋진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