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버릴 것인가 - 위기의 시대를 이기는 단 하나의 질문
유필화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잘 버려야 정리가 쉽고 삶이 정돈되 듯, 경영에서도 혁신이 아니면 버려야 하는군요. 살아남기 위한 경영전략을 제시하기에 기업인이라면 도움이 될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아빠는 기린이에요 같이 보는 그림책 15
스티븐 마이클 킹 글.그림, 백지은 옮김 / 같이보는책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빠의 어깨에 오른 아이들은 스스로 기린이 된 느낌이 들 겁니다. 키가 큰 아빠를 기린이라고 생각하는 아이의 사랑과 자부심을 담았네요. 그림이 사랑스럽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북극과 남극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16
봄봄 스토리 글, 김덕영 그림, 신동훈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북극과 남극/미래엔/대륙으로 둘러싸인 북극 바다, 바다로 둘러싸인 남극 대륙...

 

 

 남극과 북극이라면 얼음과 눈의 나라로 알고 있기에 한 번 가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요. 대륙으로 둘러싸인 바다인 북극이라면 이누이트족과 이글루, 순록과 썰매, 백야, 오로라, 북극곰, 북극고래, 바다코끼리, 하프물범 등 신기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죠. 바다로 둘러싸인 대륙인 남극이라면 횡제 펭귄, 각국의 연구소 등 세종 기지 등 이색적인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이기에 남극과 북극의 이야기에 더욱 관심이 갔는데요. 초등학생들을 위한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를 보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소시켜줄 책이기에 마음에 들었어요. 역시 아이들이 보고 또 보는 책이 되고 있답니다.

 

 

 

 

'새벽'이라는 뜻의 라틴어인 오로라는 북극 밤 하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광경인가 봅니다. 태양에서 방출된 전기를 띈 입자가 지구 자기장에 이끌려 대기로 진입하면서 빛을 내는 현상이라니, 오로라의 다양한 빛의 변화를 보고 있으니 마치 하늘이 선물한 네온사인 같습니다. 오로라를 직접 볼 수 있다면 황홀지경이겠지요.

 

 

추운 날씨에 적응한 북극 식물인 북극담자리꽃나무, 북극콩버들, 북극풍선장구채, 자주범의귀, 북극종꽃나무, 북극황새풀 등 차가운 날씨를 이겨낸 예쁜 꽃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남극의 얼음 속에서 살아남은 남극 식물로는 지의류, 선태류, 담수 조류가 있군요. 남극엔 원주민이 없지만 북극엔 유피크, 네네츠, 알류트 등 원주민도 있고요. 남극의 신사인 황제펭귄은 생존을 위해 허들링을 한다니, 생존 본능이 대단합니다. 허들링은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가장자리와 중앙 자리를 바꿔가면서 추위를 견디는 황제펭귄들의 지혜랍니다. 남극에도 화산 섬이 있고 온천이 있기에 이곳까지 온천을 즐기러오는 관광객들도 있다니, 인간의 발이 닿지 않는 곳이 이 지구상에는 없을 듯 합니다.

 

 

 

 

 

 

 

 

 

 

 

 

 

태양의 고도, 빙하가 만들어지는 과정, 극지방 탐험에 필요한 장비, 육지가 바다보다 빨리 데워지는 이유, 직온난화로 인한 해빙의 문제점, 탐험가들, 식물과 동물, 과학 기지, 자원, 환경보존 등에 대한 남극과 북극 이야기를 읽다가 보니 마치 남극과 북극으로 상상 여행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대륙으로 둘러싸인 북극 바다와 바다로 둘러싸인 남극 대륙을 잘 알 수 있었던 책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브리태니커 만화백과이지만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다음 책도 기대가 되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우주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1
봄봄 스토리 글, 이정태 그림,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우주/미래엔/신기한 우주 탐험을 도와주는 책~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책이기에 자꾸 사 주게 되는데요. 읽고 또 읽고 보고 또 보는 모습이 귀여워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시리즈가 얼른 완간되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어려울 줄 알았던 우주의 이야기를 보고 또 보면서 질문이 많아지고 있기에 어른의 입장에서는 본전을 뽑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학교에서도 우주에 관련된 책을 빌려오기도 하고, 우주 그림도 그리고, 위성이나 행성, 별자리에 대한 질문들이 많아서 함께 공부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영화 <스타워즈>를  보면서 외계 생명체에 대한 궁금증도 가졌기에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더 재미있었나 봅니다.  

 

 

 

 

 

 

우주의 이야기이기에 태양계의 중심인 태양과 지구, 행성과 위성의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데요. 지동설이 나오기까지 천동설이 지구인들을 지배햇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우주 탐험, 우주의 미래까지 담고 있기에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물론 지금도 보고 또 보고 하는 중입니다.

빅뱅과 블랙홀, 중력과 관성의 법칙, 낮과 밤이 다른 이유, 계절 변화가 생기고 달 모양이 변하는 이유, 양력과 음력, 백도와 황도, 태양의 구조, 별의 밝기와 나이, 초신성 등 우주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기에 중학생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네요.

 

뒷편에는 브리태니커대백과사전의 '우주'편이 부분적으로 나와 있기에 다음엔  브리태니커대백과사전을 구입하고 싶어집니다. 

 

 

훈이가 우주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주에 사는 기계 인간, 기계 전갈을 상상하며 그린 그림입니다. 커서 로봇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아이이기에 로봇 기계를 만들었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죠.

 

 

 

 

 

 

 

우주 이야기는 끝이 없기에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며 상상 우주 여행을 하고, 우주에 대한 질문을 하고 우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확장하고 있기에 사 주길 정말 잘했구나 싶어요.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난 만화백과네요. 재미있고 유익한 브리태니커 만화백과이기에 다음 책들도 빨리 출간되었으면 좋겠어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16-04-15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덕님 ,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봄덕 2016-04-15 20:46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비로그인 2016-04-15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그림을 잘 그리네요.

봄덕 2016-04-15 20:48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나중에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도 하는데요. 그림 그리기도 좋아합니다.^6

 
미래를 살리는 착한 소비 이야기 - 동화로 보는 착한 소비의 모든 것!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2
한화주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래를 살리는 착한 소비 이야기/한화주/팜파스/이제는 윤리적 소비를~

 

 

 

 

예전에는 물품을 대량으로 구매하기도 하고 수입품에 열광하기도 했었는데요. 요즘엔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기에 대량 구매보다 소량 구매를 추구하는 편입니다.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기에  멀리에서 오는 식재료보다 국내나 지역 상품을 구입하는 편인데요. 동물 복지를 위해 육류 섭취도 줄이고 있고요. 음식물을 버리지 않기 위해 소량의 요리만 즐기는 편입니다.  평소에 나름대로 점점 착한 소비를 하고 있다고 자부했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착한 소비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지금의 소비 습관을 다시 점검했답니다. 그리고 더 착한 소비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답니다.  지금보다 더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하고, 외국계 대형몰의 외국산 저가 상품보다 동네 가게를 이용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형 체인 마트보다 동네 시장을 이용하리라 다짐도 했답니다. 

 

 

 

 

 

 

동화로 보는 착한 소비 이야기는 지구를 살리고 지역을 살리고 내 가족을 살리는 소비이기에 유익한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무역의 불공정, 대기업의 횡포, 강대국의 탐욕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기에 분노가 치미네요. 보통 커피 값(3000 원)이 비싸기에 커피 산지의 농민(30 원)이나 노동자들의 삶이 그리 어려운 줄 상상도 못했어요. 게다가 미성년자들에 대한 노동 착취는 가슴 아픈 이야기였답니다. 부자 나라는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나라는 더욱 가난해지는 불공정 무역이 사라지려면 국제 사회의 각성이 필요하겠죠.

 

 

 

 

유전자 변형 씨앗을 팔며 이득을 취하는 다국적 종자회사들의 농간이나 고쳐지지 않는 불공정 무역의 악습을 고칠 방법은 없을까 전세계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농민이나 어민들의 수입보다 중간 상인들의 수입이 많다는 것도 경제의 잘못된 흐름 같아서 답답하기만 했어요. 가장 가슴 아픈 일은 동물 복지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인간이 먹고 입고 살아가기 위해 어린 닭, 오리 돼지 등에게 고통스런 사육장에서 고통스럽게 죽이는 것을 보며 가죽이나 털 제품, 육류 소비를 더욱 줄이고 싶어졌어요. 자유를 강탈 당하면서 사육되고, 인간을 위해 실험대에 오르고,  산 채로 고통스럽게 죽임을 당하는 지금의 동물 농장의 환경이 더욱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착한 소비를 타인을 생각하는 윤리적 소비, 지구를 생각하고 동물을 배려하는 친환경적 소비를 말하는데요. 소비를 통해 생산과 분배에 대한 경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동화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동물 복지와 윤리적 소비, 지약 경제를 살리는 소비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었어요.

집에서도 친환경 농사를 이해하기 위해 베란다 텃밭을 가꾸고 있는데요. 지금은 딸기를 심었지만 앞으로는 상추나 부추도 심고 싶어집니다. 비록 베란다 텃밭이지만 착한 농사를 짓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