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와 라라의 행복한 마시멜로 -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 시리즈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소담주니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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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의 행복한 마시멜로/소담주니어/꼬마 파티시에를 따라 마시멜로 만들고~^^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마시멜로>는 맛있는 동화네요. 동화 속에는 마시멜로 레시피도 있기에 동화를 읽은 후 직접 마시멜로를 만들 수 있었거든요. 마시멜로는 초코파이 사이에 들어 있기도 하지만 솜사탕 같은 달달한 부드러움 때문에 그냥 먹어도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느낌입니다. 단 지나치게 먹으면 살이 찌니까 조심해야겠죠.

 

 

루루와 라라는 숲 속에 사는 꼬마 파티시에인데요. 과자를 만들어 숲 속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다 라라가 구름을 먹고 싶다고 말하는 순간에 몸집이 작고 등에 날개가 달린 요정 할머니를 구해주게 됩니다. 바람을 일으켜 구름을 모으고 있다는 바람의 요정 할머니는 풍선 가방 속에 든 구름 한 뭉치를 루루와 라라에게 주는데요. 루루와 라라는 마시멜로 맛이 나는 구름을 먹은 뒤 마음도 몸도 붕붕 떠 다니게 되자  행복에 겨워 합니다.

 

바람을 일으켜 꽃씨를 퍼뜨리고 새들을 먼 곳으로 밀어 보내고 구름 미술관도 연다는 바람의 요정은 '무지개 뿌리에 뜨는 분홍색 하트 구름'을 찾아야 된다며 부산스레 떠납니다. 그리고 루루와 라라는 슈가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구름 맛이 나는 마시멜로를 만들게 됩니다.

 

자신들의 마음을 담은 마시멜로를 만든 루루와 라라는 분홍색 하트 모양의 마시멜로를  바람의 요정에게도 선물하는데요. '무지개 뿌리에 뜨는 분홍색 하트 구름'을 닮은 분홍 마시멜로를 먹어서 일까요? 구름 박물관에도 무지개가 뜨고 '무지개 뿌리에 뜨는 분홍색 하트 구름'도 떴답니다. 

 

 

 

 

 

 

 

 

 

 

 

 

 

 

책 속에는 행복한 마시멜로, 분홍색 하트 마시멜로, 예쁜 모양 마시멜로, 코코아 마시멜로, 잼 마시멜로, 선물하기, 음료수에 띄우기 등 다양한 레시피와 마시멜로 이용 방법까지 있네요.

 

집에서도 직접 만들어 봤어요.

1) 일단 콘스타치(옥수수 전분)을 준비합니다.

2) 젤라틴 가루 20g + 물 60cc를 넣고 5분간 기다리면서 밑에 얼음 그릇을 받치고 그 위에  다른 그릇을 올려 계란 흰자 1개의 거품을 냅니다.(5분 정도)

3) 젤라틴 그릇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간 돌린 후 설탕 6 큰 술을 넣고 다시 전자레인지에서 1분간 돌립니다. 

4)  젤라틴 액과 바닐라 에센스를 흰자 거품에 넣고 살짝 섞어주세요.

5) 4)를 얼음 틀이나 초콜릿 틀에 넣고 굳힙니다.(15~20분 정도)

6) 이쑤시개에 콘스타치를 묻혀서 마시멜로 가장자리를 조심스럽게 떼어내어 곤스타치를 묻히면(콘스타치를 넣은 비닐봉투에 마시멜로를 넣고 흔들면) 완성이 됩니다.  

 

동화도 읽고 맛있는 마시멜로도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보니 마치 무지개 뿌리에 뜨는 하얀색 하트 구름을 먹은 기분이었어요.  집에서 직접 만들었으니 이젠 아이들도 꼬마 파티시에가 되었다며 좋아했답니다.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와 함께 동화도 읽고 맛있는 마시멜로도 만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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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4-19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시멜로를 집에서 만드셨네요.^^
맛도 좋았을 것 같아요.
봄덕님, 좋은하루되세요.^^

봄덕 2016-04-21 12:11   좋아요 1 | URL
요즘 집에서 음식과 베이커리에 도전하고 있기에 마시멜로도 해봤어요. 설탕을 많이 넣어여 더 달달하기에 조금은 심심한 단맛이었어요. 그만큼 시중에 파는 과자나 빵엔 설탕이나 김미료가 많이 들어갔음을 새삼 느꼈답니다.

비로그인 2016-04-20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맛있었겠네요,

봄덕 2016-04-21 12:11   좋아요 0 | URL
맛은 있었지만 모양은 별로예요. 첫 마시멜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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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트래블 : 부산 미식을 여행하다 푸드 트래블 Food Travel 2
고연경.론리플래닛 코리아.올리브 매거진 코리아 지음 / 컬처그라퍼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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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래블, 부산 미식을 여행하다/고연경/컬처그라퍼/맛있는 부산 여행~

 

 

예전에 부산을 자주 갔지만 먹거리 여행보다 장소 위주의 여행을 했기에 부산의 음식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요. 예전에는 부산역 주변이나 태종대, 광안리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등을 거닐 때마다 어디가 맛있는 집일까 싶어서 음식점을 기웃하곤 했는데요. 이렇게 미식지도와 함께 한 여행 가이드가 있었다면 일단 믿고 찾아가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자가 직접 모든 곳을 다니며 맛 탐방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나름 부산 미식 여행을 위해 자료를 모으고 연구를 했을 것이라는 믿음에 몇 군데라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부산의 음식이라면 부산오뎅과 동래 해물파전, 돼지국밥, 돼지껍데기 구이가 생각나는데요. 길거리표 부산오뎅과 동래할매파전의 맛은 지금도 잊히지 않네요.

 

 

 

 

 

 

 

 

 

 

 

 

이 책은 세계 여행자의 가이드 <론리플래닛 코리아>와 맛 트렌드의 중심 <올리브 매거진 코리아>가 만든 미식 여행 가이드 북 부산편인데요. 유명한 맛집, 오래된 맛집, 조석이 맛있는 숙소,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 길거리 음식까지 소개하는 종합 부산 맛집 가이드북입니다. 

 

책을 보니 부산에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음식들이 많습니다. 부산이 먹거리로 유명한 이유엔  바다에 접한 도시기에 해산물이 풍부하다는 점이 맛있는 먹거리의 도시로 만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게다가 한국전쟁으로 인해 한반도의 전 지역에서 몰려온 피란민으로 인해 다양한 지방의 먹거리가 전해지면서 더욱 음식이 풍성해졌을 겁니다. 책 속의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돋았는데요. 일단 부산 여행을 하게 되면 자갈치시장이나 국제시장, 다대포시장의 미식여행부터 하고 싶어졌어요. 물론  오랜 전통의 음식집도 가보고 싶고요.

 

부산은 어묵으로 유명하기에 어묵과 오뎅의 차이까지 설명해 놓았네요. 어묵은 생선살에 소량의 소금을 넣고 어육을 만든 후 가열한 제품이고요. 오뎅은 어묵과 묵, 곤약을 꼬챙이에 꿰어 장국에 익힌 요리라고 합니다. 어묵은 한자이고 오뎅은 일본어인 줄만 알았는데, 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오호~ 부산어묵으로 요리하기도 있네요. 어묵칠리꼬치, 어묵탕수육, 마파어묵덮밥, 어묵핫도그, 어묵나베, 어묵홍합볶음 등 모두 해보고 싶습니다. 오늘 저녁엔 냉장고 속 어묵과 해산물을 이용해 마파어묵덮밥이나 어묵홍합볶음을 시도해 보고 싶네요. 집에서 어묵 만들기도 있기에 시간이 되면 도전하고 싶어집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장수 음식점도 있고, 부산에 머무르고 싶은 이들을 위한 호텔도 소개하고 있고요. 부산의 밤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야시장 소개도  있고요.  부산 여행자를 위한 맛있는 푸드트래블이기에 이젠 부산 여행을 맛깔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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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리더 만들기 엄마표 키즈스피치 - 키즈스피치 마루지 학원 대표 원장 선생님이 알려주는 집에서 엄마도 쉽게 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스피치 교육!, 스피치 훈련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이지은 지음 / 시대인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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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키즈 스피치/이지은/시대인/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리더만들기~

 

 

 

어느 때보다 표현의 시대인 듯 합니다. 글이든 말이든 패션이든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이나 개성을 타인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년이 되고 직장인이 되었을 때 요점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연습을 통해 습관을 들여야겠지요. 그래서 학교나 유치원에서도 아이들에게 자기 생각이나 주장을 자주 표현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고 분명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호흡이나 발성, 발음까지 훈련이 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평소에 아이들의 표현력을 기르기 위해서 집에서도 연습을 하지만 계기나 동기가 없다면 꾸준히 하기가 힘들었는데요. 이 책을 보며 자주 스피치 훈련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책 속에는 아이들의 언어발달 지표도 있고, 스피치 연습에 대한 안내도 있고, 체크리스트도 있기에 자주 체크하며 활용하고 있답니다.

 

복식호흡과 실 감기 호흡, 수박씨 호흡, 메아리 발성법, 파도 발성법, 메롱훈련법, 논리적인 스피치, 떼쓰거나 우기는 아이 설득법, 재미있는 스피치 비법, 회장선거 비법, 또래대화 비법,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 아인의 인성을 위한 스피치, 대회스킬을 위한 스피치 등 재미있고 유익한 스피치 기법들이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나운서처럼 목소리도 곱고 꽉차게 말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직접 마이크를 만들어 연습하고 있답니다. 소리를 둥글리는 발성법도 연습하고 있고요.

 

 

엄마표 키즈 스피치!

다른 아이들 앞에 나서서 말하기를 즐기는 아이를 위해 읽은 책입니다. 무엇이든 자신의 생각대로 표현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도움이 많이 받고 있는 책입니다. 언제나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리더로 만들고 싶었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매일 반복하며 훈련하는  재미있는 홈스쿨링 어린이 아나운서 훈련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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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스트레스와 집중력 향상을 위한 점잇기 & 컬러링북 : 세계 불가사의편 안티 스트레스와 집중력 향상을 위한 점잇기 & 컬러링북
토마스 패빗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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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잇기 컬러링북 세계 불가사의 편/번호대로 점을 이으면 저절로 그림이...

 

 

 

 

어린 시절 생각이 나는 책입니다. 번호를 따라 점과 점을 이으면 신기하게도 그림이 완성되는 그림이거든요. 1번에서 1000번까지 순서대로 점과 점을 이어 가다보면 세계 불가사의 그림 한 편이 완성된답니다.  그래서 점을 잇는 동안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기에 집중할 때의 희열도 느낄 수 있었고, 세계 불가사의를 내 손으로 완성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었답니다.

 

 

 

 

평소 컬러링을 즐기면서 색의 조화와 구도, 그리기의 비법을 배우기도 했는데요. 점잇기 컬러링의 특징은 보통의 컬러링의 장점에다가 색조의 음영에 대해서도 덤으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림 그리기의 기본인 선 표현이나 그리기 기법은 물론이고, 어떻게 선들이 색조영역을 형성하고 이미지에 입체감을 입히는지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기 도구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것도 체험할 수 있었답니다. 연필과 볼펜, 마커, 칼라펜 등 굵기와 진하기에 따라 부드러운 스케치가 되기도 하고 강렬한 스케치가 되기도 했어요. 색 표현에 따라 같은 그림이 다른 분위기를 내는 것도 실험해 보았답니다. 이 모두가 저자인 토마스 패빗의 의도라는 생각이 들 었어요. 같은 그림이지만 다르게 표현함으로써 전혀 다른 그림이 된다는 것을 체험하게 하고 색조 영역을 나타낼 수 있도록 스케치하는 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한 듯 보였답니다. 어쨌든 1000개의 번호를 백지 위에 계획적으로 넣었다니, 저자의 의도와 집중력이 대단해 보였답니다.

 

 

 

 

 

 

 

 

 

 1번에서 1000번까지 점과 점을 잇는 동안 무심무상의 세계였답니다. 스트레스는 별로 없지만 그리기를 좋아해서 점잇기를 즐겼는데요.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국 집중력센터 집중력 향상 테스트의 인정을 받았고 미국에서도 단기인지 시력 판단력,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을 받았다니 아이들이나 어른들의 기억력 향상이나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어쨌든 어린 시절 추억의 점잇기를 떠올리게 한 점잇기 컬러링이었어요. 덤으로 스케치와 색조 영역에 대한 그리기 기법도 배울 수 있었던 책입니다. 미술 공부의 연장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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