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이슈 & 상식 2016년 5월호 - 통권 제111호, 무료 동영상 제공 취업.면접 필수 도서 / 주요 언론사 선정 이슈 30선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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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이슈 상식 5월호/시대고시기획/취업 면접 상식을 위한 필수 이슈들~

 

 

 

 

신문의 역사는 고대 로마시대 때부터인데요. 철과 돌에 새겨진 로마 신문인 '악타 디우르나'에는 검투사의 경기 결과. 재판 결과, 유명인들의 소식을 실어 로마 제국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도 관청에서 관청으로 이어지며 베껴 쓴 '조보'에는 왕실 소식, 농사 상황, 왕의 명렬 등을 실어 나라를 다스리기 쉽도록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예나지금이나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듣는 최신 이슈와 정보는 세상을 가장 빨리 이해하는 도구일 겁니다. 그래서 최신 이슈와 상식은 취업이나 면접에서도 중요한 것이겠죠. 

 

  늘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최신 뉴스들을 접하지만 한달의 이슈를 마무리하지는 못했는데요. 이렇게 최신 이슈 상식을 담은 월간지를 통해 이달의 이슈와 상식을 정리해보니 한달의 일이 정리가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대고시기획의 최신 이슈&상식을 최근 들어 자주 읽고 있는데요. 

 

이달에도 관심을 끄는 건 '탑 이슈'입니다. '최저시급 1만원 돌파 가능할까? 가파른 고령화, 늙어가는 대한민국, 잊힐 권리를 아시나요? 등 5월의 탑 이슈로 나온 이야기가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이슈들이었거든요. 특히 최저임금의 문제는 가장 큰 관심사였는데요. 능력에 따라 차별화된 월급을 받는 것에 찬성하지만 잘 지켜질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늘 최고와 최저의 월급 차이가 너무나 많다고 생각했는데요. 최고 월급액과 최저 월급액 차이를 줄일 수 있다면 최저임금제 시행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일본처럼 최고 월급액과 최저 월급액의 차이가 크지 않게 해서  최저임금제 시행을 적극적으로 실시했으면 합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최저임금제는 필요한 제도니까요.

 

늙어가는 대한민국의 문제도 눈여겨 본 항목입니다. 앞으로 고령화 문제는 더욱 심화되겠죠. 시간이 지날수록 노인 인구비가 늘고 나이가 들수록 치료비 부담은 늘지만 경제력을 떨어지기에 복지제도가 빈약한 한국에선 고령화가 큰 문제죠. 더구나 인구 절벽의 시대일 정도로 생산 가능 인구의 감소는 부양 인구를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기에 경제에도 악영향이 되겠죠. 고령화 사회를 해결 할 비법이 출산 장려라지만 이마저도 보육비 지원책에 대한 혼란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건강백세라기에 반가운 마음이 들면서도 고령화문제가 부양의 고통을 지우기에 문득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가 걱정이 되네요.

 

이번 달에도 2017년 수능 기본계획 발표, 성공을 부르는 이미지 메이킹, 재테크 세테크 상식, 건축물로 보는 역사, 시사상식퀴즈, 기출복원문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 거리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답니다. 취업과 면접을 위한 책이기도 하고 다양한 시사 상식을  담은 책이기에 유익한 독서였어요. 다양한 시사 지식과 정보, 시사 상식을 정리해 볼 수 있었던  독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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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Photo Essay
태양의 후예 문전사.NEW 지음, 임효선 사진, NEW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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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정말 재밌게 봤지 말입니다. 이렇게 책으로 나와 뒷담화를 들려준다니 기대가 됩니다. 이전에 접하지 못한 신선한 내용들, 엔지 장면, 드라마 촬영장 분위기 등 궁금한 것이 많이 실렸으리라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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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나라의 언론이야기 에듀텔링 7
이소영 지음, 김용길 그림 / 풀빛미디어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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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나라의 언론이야기/이소영/플빛미디어/초등학생을 위한 에듀텔링 언론~

 

 

 

아이들에게 기자나 아나운서는 인기 직종인데요. 아직 유치원에 다니는 은이도 종종 마이크를 만들어 방송국 기자 흉내를 낼 정도로 기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비록 가짜 마이크지만 마이크를 들고 곧잘 뉴스를 전하거나 일기예보를 전하는데요. 아이에겐 뉴스나 일기예보에서 마이크를 잡고 소식을 전하는 기자의 모습이 무척 멋져 보였나 봅니다. 기자나 아나운서 등 언론인의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을 보며 언론에 대한 이야기를 했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에듀텔링인 <꼬불꼬불나라>시리즈의 7번째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인기직종인 언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목처럼 코믹하게 꾸며져 있지만 동화를 통해 신문의 역사, 기자가 하는 일, 언론인의 용기, 언론인의 사명, 언론의 진실, 언론의 이중성 등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언론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는데요. 이야기 중간에 워터게이터 사건, 퓰리처상, 대통령의 비리를 밝히려는 기자들, 옛날의 봉수대, 종군기자로 활약하다가 순직한 최병우 기자, 파업과 농성에 관련된 오보들, 선거에서 'TV토론'의 영향, 정치의 언론 장악과 언론의 자유 보장 등에 대한 실제 사례들을 보여주는데요. 동화와 현실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같아서 언론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어요.  

 

최초의 신문인 고대 로마의 '악타 디우르나', 조선의 신문인 '조보'에 대한 이야기는 신선했어요. 직접 소식을 전하던 것에서 시작해 불이나 연기, 소리로 소식을 알리다가 고대 로마에서는 재판 결과나 검투사 경기 결과, 유명인의 결혼을 돌이나 철에 새겨 알렸다고 합니다. 조선 시대엔 왕의 명령이나 왕실 소식, 농사 상황 등을 종이에 베껴 관청으로 돌렸다고 합니다.   

 

 

 

 

 

 

 

 

 

 

에나지금이나 어느 나라든 언론의 역할은 중요한데요. 언론은 가장 최근의  이슈를 전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데 기여하죠. 언론은 매일 직간접으로 접하기에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과도 밀접하겠죠. 더구나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과 인터넷 발달은 언론의 다양화를 가져왔기에 언론은 점점 개인과 밀접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꼬불꼬불나라의 하얀 머리 큰 대표(대통령), 이웃나라 슬그머니 당, 큰나팔 신문, 왕좌에서 쫓겨난 수염왕, 강보도 기자 등 꼬불꼬불나라의 언론이야기를 통해 언론의  감시자 역할과 여론 형성 과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에듀텔링 언론 이야기지만 청소년이 읽어도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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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를 꺾을 수 없다 - 30대 TOP 디자이너 고태용의 통쾌한 도전
고태용 지음 / 넥서스BOOKS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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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를 꺾을 수 없다/고태용/넥서스북스/20대에 서울컬렉션 데뷔한 30대 디자이너라니~

 

 

 

 

 

패션계를 잘 모르지만 여느 분야처럼 패션계에서도 인맥, 학력, 스펙은 중요한 요소겠죠. 하지만 제아무리 학력, 스펙, 인맥이 좌우되는 세계라고 해도 이런 요소들이 성공의 절대적 조건이 아니기에 도전자의 삶도 매력적인 거겠죠. 인문계열의 공부를 하다가 군대를 다녀온 뒤에 의류학과로 편입을 했고 대학을 졸업하던 27세에 서울컬렉션에 최연소 디자이너로 데뷔한 저자의 도전적인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집중하고 몰입했고 깡과 끼를 발휘한 결실이 대단해 보입니다.

 

어릴 적부터 옷을 유난히 좋아했고 막연히 패션 관련 일을 하고 싶었던 저자는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패션 디자이너의 길로 전향했을 때의 심정은 남달랐겠죠. 주변의 우려와 본인의 설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이 교차했을 겁니다. 하지만 열정과 끼를 불태우며 2008년 대학을 졸업 하자마자 처음으로 서울패션위크에 선 디자이너가 되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첫 발을 내디뎠는데요. 처음으로 본 패션쇼 무대에서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실현해 낸 저자의 열정이 멋집니다.

 

 

 

 

 

 

 

뒤늦게 패션 디자이너 공부를 시작했기에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들였기  때문일까요? 어릴 적부터 키워온 패션 감각이 날개를 달았기 때문일까요? 인기 드라마였던 <꽃보다 남자>에서 패션을 담당하기도 했고 <바람의 학교>에서는 청년 멘토를 담당 했고 <탑 디자이너> 심사위원 등 방송가와도 인연이 많은 저자를 보며 패션에 대한 자신만의 감각과 끼, 계획력과 실행력이 더해진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를 즐기는 저자를 보면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대단한 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유학을 다녀오지 않아도, 대단한 경력이 없어도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열정으로 배워가는 20대에 서울컬렉션 데뷔한 30대 디자이너의 성공기를 보고 있으면 미래의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이나 지금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이들에게 좋은 조언이 될 경험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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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영재들 - 어른이 될 수 없는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영재의 심리학 시리즈
잔 시오파생 지음, 이은주 옮김 / 와이겔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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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영재들/잔 시오파생/와이겔리/적응장애를 겪는 성인 영재를 위한 심리학~

 

 

 

 

 

 

어릴 적 유난히 독똑하던 친구들이 성인이 되면서 의외로 자신의 길을 잘 찾지 못한 경우를 보곤 했는데요. 그런 친구들의 경우 부모나 교사 등 주변에서 그 영재들을 잘 지도 했더라면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하면서 삶의 보람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지 않았을까 싶었는데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고 자신을 인정하는 이들을 만났다면 적응실패자가 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도 했는데요. 프랑스에서도 어른이 된 영재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방황하고 적응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다니 안타깝습니다. 프랑스 임상심리학자의 어른이 되어서도 사회적 적응에 실패하는 성인이 된 영재들을 위한 심리학을 읽으며 한국에서도 영재들을 위한 검사와 심리 치료, 진로 지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재아란 아동기에 지적으로 조숙하다는 평가를 받는 아이들을 말합니다. 대개  IQ가 130 이상을 영재라고 하지만 영재란 지능이 높다는 단순한 의미가 아니라  높은 지능에다 남다른 지능으로 작동하는 이들입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IQ가 높은 아이들이 학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장애를 겪기도 한다는데요. 이들은 자신의 일을 잘 찾지 못하거나 소통의 부재 등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적응장애를 겪기에 사회적 문제일 수도 있겠죠.  하기에 이런 적응장애를 없애는 일은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중요할 겁니다.

 

 

 

 

 

 

 

 

영재들은 인지 능력이 활성화되었고  남들보다 빠르고 뛰어난 지적 능력을 타고났기에 스스로에 대한 영재성 진단과 자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출발해야 할 겁니다. 

 

 

책 속에서는 영재들의 특성을 알리고 스스로 영재인지를 진단하도록 돕습니다. 영재이기에 남다른 고민을 안고 있는 이들에게 심리 치유를 돕기도 합니다.

지적으로 조숙한 영재들이 왜 뇌의 정보처리 속도가 남들과 다른지, 뇌의 과도한 활성화로 어떤 일을 겪게 되는지, 왜 필요한 데이터만 주어지거나 맥락이 제한된 닫힌 과제에서는 빠른 집중력으로 효과를 보지만 여러 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 열린 과제에서는 문제해결을 어려워하는지, 자신도 모르게 지나친 생각으로 충동이 일고 무익한 갈등을 초래하기도 하는지, 과도한 감정적 감수성으로 과민해지는지, 왜 모든 감각 기능이 과도하게 예민하거나 감정의 개입이 끊임없이 이뤄지는지를 통해 영재 이해를 돕습니다. 자신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단추를 잘못 꿴 영재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부적응자로 사는 이야기에 안타깝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살아야 사는 재미가 있겠죠. 영재들도 자신의 열량을 100% 발휘하고 살아야 행복할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영재아에 대한 배려나 이해가 부족한데요. 영재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보다 이른 시기에 영재 진단을 받아야 하고, 영재아들이 성장하면서 자포포기와 심리장애를 겪지 않게 하려면 자신의 영재성을 발휘하도록 도와야 할 겁니다.  이 책은 남들보다 다른 지적 특성을 지닌 성인 영재가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를 제시하는 심리학이기에 적응 장애로 괴로워하는 성인 영재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어른이 된 영재들이 자신의 영재성을 활용해서 사회에 적응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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