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어수웅 『탐독』 서평단을 모집합니다!민음사

안녕하세요. 민음사입니다.

신간 도서 『탐독』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우리 시대의 예술가와 학자를 만든 책의 위력을 말하다

활자 중독자임을 자처하는 저자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책을 통해 ‘진짜 사람들’을 찾고 만나는 일. 저자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당신을 바꾼 단 한 권의 책은 무엇입니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다. 김영하, 조너선 프랜즌, 정유정, 김중혁, 움베르토 에코, 김대우, 은희경, 송호근, 안은미, 문성희. 소설가, 철학자, 영화감독, 사회학자, 무용가, 요리 연구가 등으로 직업은 다르지만, 저마다 자기 분야에서 성취를 이룬 우리 시대의 대표 예술가와 학자 들이다. 모두가 책의 위기를 말하는 지금, 10인의 예술가와 학자가 들려주는, 책을 매개로 한 마법과도 같은 순간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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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  5월 9일(월) ~ 5월 12일(목)

   당첨자 발표  :  5월 13일(금)

   발송  :  5월 16일(월)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 스크랩한 이벤트 페이지를 홍보해주세요. (SNS필수)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개인블로그'와 '알라딘' 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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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윤후명 소설전집 1
윤후명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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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윤후명/은행나무/고향 강릉과 중앙아시아로의 끌림을 담은 소설집~

 

 

 

 

 

인간의 삶은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시간의 연속선 상에 놓여있는데요. 인간은 일생동안 시공간적 이동을 통해 흔적을 남기기도 하죠.  자신을 가장 확실하게 나타내는 시공간은 아마도 현재의 위치일 겁니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곳은 대개 과거의 고향이겠지요.

 

《둔황의 사랑》을 통해 알게 된 윤후명 작가의 소설집을 오랜만에 읽으며 작가에게 끌리는 곳이 소설의 배경이 되고 시의 공간이 되는구나 싶었어요. 작가에게 있어서 태어난 강릉에서의 추억은 언제나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상채기였군요. 또한 단군의 고향인 중앙아시아로의 끌림은 민족의 고향에 대한 끌림이었을테고요. 

 

 

 

 

 

 

 

 

 

 

두번째로 나온 <알타이족장께 드리는 편지>에서 알타이가 현재 러시아의 한 자치공화국 이름임을 알게 되었는데요. 옛 흉노족의 땅이었던 알타이에서의 고려인 음유시인과의 만남은 반가움과 슬픔의 교차점이었을 겁니다. 훈족(흉노족)의  유럽으로의 이동, 둔황에서 발견된 신라의 승려 원효의 《대승기신론》, 한국에 있는 둔황의 유물들을 보면 알타이와 흉노족과 우리 민족의 연결성도 흥미로웠고요.  고향인 중앙아시아에 남겨진 우리 민족의 흔적이 많음에 놀랍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중국 사서에 오랑캐라 불렀던 동이, 서융, 북적 등의 북방 초승달 지대와 한민족의 관련성, 북방 민족의 인류사적 주체 역할에 대한 연구는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연구이기도 하기에 그런 연구가  활발해졌으면 합니다.  

 

둔황 시가지에 세워진 비천녀 조각상과 한국 동종 무늬의 비천녀 상의 유사점을 통해 실크로드의 문화 전파를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중앙아시아에 남겨진 고려인의 삶과 고대로부터 남겨진 한국인의 흔적을 재조명하는 일은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많았기에 작가의 이야기에 끌렸답니다. 민족의 고향인 중앙아시아나 둔황에서 만난 우리의 이야기는 고향을 떠난 유목민의  역사 같아서 색다르기도 했어요. 개인적이든 민족적이든 고향이 주는 정신적 안정감과 끌림은 분명 강력함을 느낀 소설집이었어요. 그런 고향으로의 회귀는 작가의 시나 소설에  낙인처럼 따라다니는 운명 같은 것임을 느낀 소설이었어요. 작가의 소설집을 보며 《둔황의 사랑》을 다시 읽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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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는 국영수보다 코딩을 가르친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맨 처음' 코딩 교과서
마츠바야시 코지 지음, 황석형 옮김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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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는 국영수보다 코딩을 가르친다/다산지식하우스/지금 세계는 코딩교육 중...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초등학교부터 코딩교육을 의무화하기로 했다는 뉴스를 들었어요. 세상의 모든 것이 점점 스마트화 되고 있고 그 스마트화의 기변에 컴퓨터가 있기에 코딩교육은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미래지향적인 교육일 겁니다. 자동판매기, 슈퍼마켓의 계산대, 은행 ATM, 인터넷 쇼핑,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냉장고, 에어컨, TV, 로봇 강아지, 로봇 인형, 로봇청소기 등 인간은 갈수록 늘어나는 IT기기 속에서 생활하기에 IT 분야 인재 확보는 필수의 생존 아이템이겠죠. 그러니 프로그래밍을 익히는 단계를 넘어  IT 기기 속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개발자를 기르는 일이 급선무일 겁니다.

 

 

 지금 세계는 코딩에 열공 중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나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은 '코딩 교육'을 강조하고 있고요. 아시아나 유럽 여러나라들, 미국에서도 코딩 교육을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코딩교육이란 컴퓨터 언어를 익히고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고 직접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말하는데요. 미래 직업은 코딩과 관련이 많기에 모든 직업의 필수가 될 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미래 직업을 준비하려면 코딩 교육은 기본일 겁니다.

 

 

 

 

 

 

 

 

 

 

책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코딩을 익혀 소프트개발로 성공한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잭 도시 등의 이야기가 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중학생 시절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해 고등학생 시절엔 친구들과 교통량 데이터 분석을 하는 회사를 설립했을 정도입니다. 20살에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하기에 이르렀고요. 페이스북의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중학생 때 프로그래밍 언어 베이식을 배워 아버지가 운영하는 병원과 집 사이에서 채팅이 가능하도록 '저크넷'을 개발했고요. 고등학생 시절엔 이용자의 기호에 맞추어 청취한 음악을 추천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답니다. 트위터의 잭 도시도 8살에 컴퓨터를 접하고 13살엔 택시와 구급차의 운행 관리 시스템을 만들었고 그 프로그램은 아직도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30~40년 전부터 컴퓨터를 이해한 이들이 지금 세상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을 보면 미래엔 더욱 코딩이 생존 필수 아이템이겠죠.  

 

책 속에는  프로그래밍의 필요성, 프로그래밍의 기본 용어, 프로그래밍 과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흐름도나 알고리즘 문제해결 처리순서와 절차 등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초적인 필수 코딩교육을 보니 전문기관에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서는 코딩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힘들 것 같아서요.  

 

창업을 위해서든 자녀교육을 위해서든 이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코딩교육 붐이 일 듯 합니다. 예전에 베이직을 배운 적은 있지만 거의 잊고 지냈기에 이 책을 읽으며 코딩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해졌어요. 아이가 게임에 빠져들까 봐 아직 컴퓨터 자판기 교육 정도만 하고 있는데요. 코딩교육을 위해 학습게임 정도는 시간을 정해 하도록 해서 코딩에 익숙해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코딩은 생존의 필수 아이템임을 절감한 독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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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지도로 읽는다
역사미스터리클럽 지음, 안혜은 옮김, 김태욱 지도 / 이다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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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지도와 그래픽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하기에 새롭습니다. 그 당시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현실감을 주기에 시간여행하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지도 위에 그려진 상세한 그래픽이 마음에 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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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보다 울금 한 스푼 - 당뇨, 암, 고혈압, 비만, 소화불량까지 만병이 낫는 비책
서재걸 지음 / 비타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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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보다 울금 한 스푼/서재걸/염증 치료에 좋은 울금 식이법으로 건강을~

 

 

 

불로초를 구하려했던 진시황제가 울금을 알았다면 울금을 불로초라고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강황이 몸에 좋은 줄은 알았지만 강황이 울금이고 울금의 염증 치료 능력이 대단하다니 놀라운 이야깁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읽으며 이렇게 불로초 같은 울금을 발견하다니...... 저자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울금은 강황을 말하는데요. 한국에서도 재배에 성공한 울금은 카레의 원료입니다. 울금은  당뇨, 암, 고혈압, 비만, 장질환, 간질환, 자궁질환, 근골격계질환, 치매, 소화불량 등 거의 모든 질병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식재료인데요.  울금을 먹고 직접 체험한 의사가 권하는 레시피를 보면 그리 어렵지 않아서 좋습니다.

 

저자는 국내 제1호 자연치료전문 병원의 서재걸 원장인데요. 그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동서양 통합의학을 공부하면서 카큐민(울금)의 효력을 체험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속이 거북했던 저자는 복부팽만감을 치료하기 위해 카큐민을 먹었고 카큐민을 먹은 지 1주일 만에 복부팽만감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속이 치료되면서 피부 개선과 체중감량의 효과까지 보면서 울금의 효능을 체험했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울금으로 건강을 회복한 삶들의 사례가 질병 별로 다양하고 모두 놀라운 이야깁니다.  

수십년 간 달고 살던 소화불량에서 울금 섭취로 한 달만에 해방된 72세 여성,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이겨낸 41세 여성, 지독한 술고래에서 울금으로 간수치를 회복한 45세 남성, 온몸의 화폐상습진이 사라진  고2 남학생, 10년 넘은 만성통증에서 활력을 찾은 54세 여성, 단기 치매 진단을 받았다가 다시 기억력을 회복한 72세 여성, 만성질염에서 벗어난 23세 여대생, 통제불능이던 혈당수치가 안정적이 된 49세 남성, 오랜 알레르기에서 벗어난 34세 남성 등 다양한 임상 치료의 사례도 있기에 울금의 기적 같습니다.  

 

과학으로 밝혀낸 울금으로 볼 수 있는 효능 10가지를 보면 염증 치료에 탁월하고, 뇌기능을 향상시켜 치매를 예방하고, 암의 위험성을 감소시키고, 소화장애를 개선하고, 심장을 보호하고, 동맥염 증의 만성염증을 완화시키고, 노화를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하고, 우울증을 막아주고, 혈압을 떨어뜨리고, 면역 기능을 향상 시킨다니 울금은 만능 식재료였군요.  

 

 

 질환별 울금의 처방전도 있기에 책을 보며 따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울금 효과를 업 시키는 운동법도 있기에 따라하고 있고요. 울금청, 울금주스, 울금사과잼, 울금얼음, 울금절편차, 울금소금, 후추울금주, 울금밥, 울금커피, 울금수프, 울금우유, 울금피클, 울금셰이크 등 다양한 울금 레시피를 실천하고 싶어요. 

 

  

소화불량이나 대사장애는 만성질환의 근원이인 암, 당뇨, 심혈관질환까지 연계된다니  염증 치료 효과에 좋은 울금의 기적을 저도 체험하고 싶어집니다. 요즘 가족들의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집밥과 함게 염증 치료에 좋은 울금 식이법으로 가족 건강을 지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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