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봄 킹스베리/온
가족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음료,추천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소망인데요.
치료보다 예방이 먼저이고 약보다 음식이 먼저라고 생각하기에
건강을 위해서 좋은 식재료를 찾아다니고 건강한 과일을 찾아서 먹고 있어요.

평소에 블루베리가 항산화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열매라고 알고 있기에 자주 먹고
있는데요.
블루베리는 포도보다 안토시아닌이 30배 정도 많고, 북미 3대 건강 과일이라고 합니다.
식물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낸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보다 더 많이 든
열매가 아로니아였군요.
해서 블루베리보다 안토시아닌이 더욱 풍부한 아로니아는 왕이나 귀족들이 즐겼던
열매라는데요.
왕의 열매(킹스베리)로 불렸던 아로니아는 18세기 경 유럽에 전래된 만병통치약의 재료였고
이후
왕들이 즐긴 왕의 열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로니아는 베리류중 안토시아닌 함량이 가장 많은 열매로 폴란드가 가장 최적의 생산지라고
합니다.


다시봄 킹스베리라니!!!
킹스베리를 먹으면 다시봄이 되듯 회춘한다는 소리인데요.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에 아로니아까지 더한 음료여서 일까요?
'다시봄 킹스베리'를 마시니 새로운 기운이 온몸에 번지고 힘이 불끈 솟는 듯
했답니다.
'다시봄 킹스베리'는 과채주스인데요.
아로니아와 블루베리의 만남입니다
아로니아 과즙에 블루베리과즙을 섞은 음료이기에 항산화음료라고 할 수 있겠네요.
더구나 식품첨가물이 제로인데요.
합성감미료가 없고, 착향료가 없으며 보존료나 색소도 넣지 않은 과일채소 음료라고 합니다.








아로니아 고유의 시고 떫은 맛과 블루베리 고유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건강 과채음료이기에
온 가족이 즐겨 마셨는데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답니다.
더운 날씨에 기진맥진하던 아이들에게
얼음을 동동 띄운 '다시봄 킹스베리'를 주었더니
정말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평소에 블루베리는 냉동상태의 것을 요거트에 넣어 먹기도 하고
싱싱한 열매를 간식처럼 먹기도 했기에
아이들에게 친근한 열매였는데요.
이번에 아로니아에 대한 정보도 얻고 건강도 얻었답니다.
참고로, '다시봄 킹스베리'는
대구 테크노파크바이오헬스융합센터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에 의해 개발된
신제품이라는데요.
지역산업을 살리고
건강도 챙기기 위해 자주 먹고 싶어집니다.
건강한 습관을 위해 '다시봄 킹스베리'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