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쉬운 미술놀이/도전! 나도 아티스트맘/풍선으로 나는 집이라니~

아티스트맘의 참 쉬운 미술놀이 - 미술 초보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안지영 지음 / 길벗 / 2016년 7월

참 쉬운 미술놀이/도전! 나도 아티스트맘/풍선으로 나는 집이라니(7세)~

 요즘 미술놀이에 빠지면서 아이가 행복해 하고 있는데요.

쉽고도 재미있는 미술놀이 아이디어에 매 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하늘을 나는 풍선을 만들어

집을 띄우기도 하고 양말에 헬로 키티를 띄워 보냈는데요.

풍선을 불어서

농도가 진한 물감을 묻혀서 종이에 찍으면 되는

아주 간단한 놀이랍니다.

좋아하는 색깔을 찍고

풍선을 누르는 강도에 따라

풍선의 크기가 달라지는 신기한 체험도 할 수 있었는데요.

무거운 코끼리를 풍선에 매달아

하늘을 날게 한 그림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참 쉬운 미술놀이를 통해 예술을 즐기기도 하고

많은 미술놀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었기에 저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미술활동을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동아전과 모델 도전하기~~

동아전과

수학 단원평가/천재교육/학교 수시평가나 단원평가를 위해 미리 준비를...

수학 단원평가 2-2 (2016년) ㅣ 초등 수학 단원평가 시리즈 (2016년)
최용준 지음, 해법수학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5월

수학 단원평가/천재교육/학교 수시평가나 단원평가를 위해 미리 준비를...

 과목 중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한다는 수학이기에

이번 여름방학부터 체계적인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예전엔 수포자가 고등학생부터 시작되었다면

요즘엔 중1, 2학년만 되어도 수포자가 많아진다고 하기에

미리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고 싶었답니다.

또한 습관이 중요한 인생이기에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었답니다.

스스로 수학 공부하는 좋은 습관을 들여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수학의 재미를 맛보게 해주고 싶었답니다.

천재교육의 수학단원평가~~

1학기에는 수학단원평가문제집 없이

개념서의 문제풀이만 했기에 다양한 문제유형을 접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요.

여름방학 동안은 2학기를 준비하면서

수학 개념서는 물론 수학단원평가문제집까지

스스로 풀고 있기에 다양한 문제유형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책 속에는 스토리텔링으로 개념을 짚어주고,

 쪽지시험, 난이도 별 단원평가, 서술형 문제, 통합교과 문제, 통합 논술형, 논술형 문제 등

다양한 난이도와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있는데요.

지금은 방학이기에 매일 1장씩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체크하고 있는데요.

문제의 나이도가 높아지니 역시 오답이 많아지네요.

실수를 통해 성장한다는 말처럼

오답풀이를 통해 문제 속의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실력을 다지고 있답니다.

한 단원을 정리하면서 이렇게 평가를 해보고

오답을 통해 개념 이해의 부족부분을 확인하고 다시 다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계적 계통 학문인 수학은 하위 학년에서 학습 결손이 일어난다면

고학년이 되어서는 수학을 어려워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기초가 탄탄하지 않으면

쉬이 흥미를 잃게 되거나 자신감이 떨어지는 과목이죠. 

고학년이 되어서도 수학에 재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 수학 공부 습관과 수학에 대한 흥미가 중요하기에

2학기를 준비하면서 예습 차원에서

풀고 있는 단원평가문제집입니다.

매일 1쪽씩 푸느라 진도는 더디지만

아이가 스스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틀린 문제를 통해 실력을 다지고

 못풀던 문제에 도전하면서 그 문제를 풀어내는 재미에

아직까지는 계획대로 잘하고 있답니다.

2학기가 되면 학교 진도에 맞춰 다시 지우고 복습을 하기로 했답니다.

좋은 습관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어릴 때부터 스스로 노력하고 있는 아이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저는 본 포스팅을 작성함에 있어 천재교육으로부터 해당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우등생 해법수학/천재교육/빅데이터를 이용했기에 꼭 필요한 문제만 담았네요~

우등생 해법 수학 2-2 (2016년) ㅣ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4월

우등생 해법수학/천재교육/빅데이터를 이용했기에 꼭 필요한 문제만 담았네요~

2학기 예습을 위해 보는 기본서이기에 일단은 쉽고 재미있었으면 했는데요.

  첫눈에 교재의  큰 글씨체가 시원한 느낌을 주기에 보기 좋았답니다. 

 아이도 글씨가 크니 문제가 쉬울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책 속에 있는 스케줄표대로 날짜를 적고 개념을 이해한 뒤에 문제를 풀고 있고요.

교과서 마스터와 평가 마스터로 분철해서 매일 1~2장 정도를 풀고 있습니다.

12주 목표이기에 지금은 절반 이상을 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요즘 학교 수시 평가나 단원평가에서도 서술형 문제, 논술형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요.

책 속에는 서술형문제나 논술형문제를 많아서 마음에 듭니다. 

 아직은 틀린 문제가 간혹 있기에 개념 설명을 하거나 오답풀이를 함께 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잘 이해하고 있고 재미있어 하기에

무난히 하고 있답니다.

'개념정리 동영상 강의'가 있기에

예습하는 아이 입장에서는 필요할 때마다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교과서 문제와 익힘책 문제빅데이터를 이용한 기출단원평가 등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는

느김이 들었는데요.

문제 유형이 다양해서 학교 수업을 위한 예습용으로 좋습니다.

물론 2학기에도

틀린 문제들은 여러 번 복습하기로 했어요.

매일 이렇게 수학공부를 하다가 보니

 가랑비에 옷 젖듯이

2학기 수학 공부에 자신감을 보이며 개학을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매일 1~2장 씩 하는 것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무척이나 대견합니다.

스스로도 점점 습관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자부심을 갖더라고요.

고3까지 학원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공부습관을 잡아가는 듯해서 기특합니다.

아직은 초등학교 2학년이지만

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위해 선택한 기본서인데요.

처음엔 버거울 줄 알았는데요.

혼자서도 풀 수 있는 수학문제집이기에 공부 습관화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위 교재는 천재교육에서 튠 평가단 활동을 위해 제공 받았습니다.]

백점 맞는 단원평가 국어/동아출판/단원평가문제집 추천/ 학교 시험 대비로 좋네요~~

동아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국어 2-2 (2016년) ㅣ 동아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2016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6년 6월

백점 맞는 단원평가 국어/동아출판/단원평가문제집 추천/ 학교 시험 대비로 좋네요~~

 행동하면 습관을 만들고

좋은 습관은 운명을 바꾼다고 합니다.

공부에 있어서도 꾸준히 실행하고 좋은 학습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국어라면 듣기, 말하기, 쓰기의 기초과정이 중요하기에

어렸을 때부터 학교 교육과정에 맞춘 성실한 공부습관은

중고등 과정을 잘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요.

해서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이지만

중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잘 할 수 있도록

아이의 국어 실력을 튼실하게 하고 싶어서

계획을 짜서 매일 국어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물론 가장 기본적인 독서와 일기 쓰기 등도 겸하고 있고요.  

 1학기 때는 단원평가 문제집을 풀지 않았기에 늘 아쉬웠어요.

학교에서 단원평가를 할 때마다

 이전에 풀었던 개념서의 문제들을 지우고 다시 풀곤 했거든요.

물론 틀린 문제에 대한 반복학습이 필요한 건 맞지만

학교에서 수시로 치는 평가나 단원 평가에 늘 대비하고 싶었답니다.'

백점 맞는 단원평가 국어!

이 책은 2학기 국어의 단원별 핵심 요점을 한 장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예습이나 최종 정리 순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와 실전문제, 실전 서술형 문제로

단원 평가를 하기에 교과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네요.

여름방학 동안

예습 차원에서

2학기 교과서와 개념서를 본 이후에

미리 단원평가로 단원 이해에 대한 평가를 해 봤는데요.

매일 1~2쪽 정도를 풀면서 정답을 확인하고 고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데요.

아이가 교과서 지문을 읽고 푸는 습관이 되는 것 같아서

국어에 자신을 가져서 좋습니다.

물론 틀리기도 하지만

갈수록 오답률이 줄어들기에

아이가 더욱 좋아하네요.

 미리 학교 수업을 준비하는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국어 공부의 습관을 잡아가는 듯 해서 좋습니다.

덤으로 지문을 읽고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글로 쓰는 문제가 많기에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에도 자신감을 갖는 듯 합니다.

1학기 때는 단원평가 문제집 없이

학교 수업이나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단원평가나 수시평가를 볼 때마다

약간은 불안했거든요.

2학기 때는 '백점 맞는 단원평가'가 있기에

안심하고 학교 평가에 대비할 수 있어서 좋아요.

고학년이 되어서도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계획을 세워 아이 스스로 학습하도록 하고 싶어요.

스스로 학습을 위해 시작한 단원평가문제집이었어요.

 “이 포스팅은 해당기업의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