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뽀송이 2009-01-08  

헥헥~~~ 순오기님~~~~ 이제야 짬을 내서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올 2009년도 건강하시고, 에너지 넘치는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래요.^.~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순오기 2009-01-09 0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어른들 일로 힘드신 뽀송이님,
짬을 내어 인사까지 남겨주시니 오히려 미안한데요.ㅜㅜ
잘 챙겨드시면서 어른들 일 해나시기 바래요.
님께도 2009년에 좀 편안한 해가 되었으면 해요.
 


꿈꾸는섬 2009-01-05  

새해 인사를 하러 뒤늦게 들어왔어요.ㅎㅎ순오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랄게요.

 
 
순오기 2009-01-06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인사받기도 미안해서
님 서재로 달려갑니다 ==3==3
 


후애(厚愛) 2009-01-01  

순오기님의 가정에 사랑이 담긴 평온함과 행복이 담뿍 묻어나는 미소가 가득 하시길 빕니다.^^ 늘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오기 2009-01-02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새해 안사 고마워요!
후애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복만이랑도 친하게 지내시고요.^^

순오기 2009-01-06 00:16   좋아요 0 | URL
앗~ 새해 인사가 '안사'로 되었네요.ㅜㅜ
 


프레이야 2008-12-31  

올 한 해동안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열정적으로 사신 순오기님에게 

새해에도 더욱 좋은 일 많이 생기고  

행복 가득한 날 이어지길 바랍니다.^^

 
 
순오기 2008-12-31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옙~~ 혜경님 새해 인사 고마워요!
어여 사진 파일 보내야지~~~~ 요.^^
 


치유 2008-12-30  

언제나 맘 느긋하고 맏언니 같은 순오기님. 

한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발길 뜸한 제서재에 부지런히 드나들어 주신것만도 감사했는데 따뜻한 댓글도 늘 잊지 않으신것 많은 힘이  되었더랍니다.  감사해요.^^& 새해엔 저도 부지런하고 맘 너그럽게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순오기님..새해 더욱더 활기차고 건강하세요.

 

 
 
순오기 2008-12-30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제가 답이 늦었네요.
제가 맏언니 마인드를 몰라서 맏언니 노릇은 잘 못하는데 그렇게 봐 주시다니~~요.^^
뜸해도 가끔이라도 소통할 수 있다면 좋은 인연이죠.
배꽃님 우리 새해에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나요~ 알라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