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잎싹 2009-02-20  

오늘 오후 바쁘다 리뷰전 마감일거라는 생각에 아차 했어요. 

추천하고 가요. 멋진 리뷰가 가득하네요. 

전에 거의 읽었던 거라 추천하러 왔어요.  

사진리뷰전에서도 꼬옥 당선되시길 열정 순오기쌤 화이팅~~

 
 
순오기 2009-02-21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잎싹님, 바쁜 중에도 방명록까지 남겨주시고 고마워요!
사진리뷰전은 25편 올린거 같은데~ 다섯 명 속엔 들어가겠죠.^^
 


노아 2009-02-14  

하나 하나 잘 보고 갑니다^^ 순오기님^^

 
 
순오기 2009-02-15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주시고 흔적까지 남겨주면 고맙습니다.
심야에 님의 서재에도 댕겨왔지요.^^
모두 제가 처음 보는 책 리뷰더더군요.ㅜ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소나무집 2009-02-11  

다시 도서관이랑 최승호 팀장님이랑 통화를 한 결과 4월 17일날 이금이 샘이 완도에 오시기로 했답니다. 경사지요? 

그런데 딱 그 시기에 제가 완도에 없을 수도 있어서 이걸 어쩌나 싶어요. 정말 뵙고 싶었는데...  

미국에 간 남편이 자기 있는 동안 아이들 데리고 나오라고 하는 바람에 지금 고민중이거든요. 우리 형편에 미국은 무슨 하다가 그래도 그런 기회가 또 올 것 같지도 않아서 빚내서라도 가볼까 생각중인데 안타깝게도 선생님 오신다는 날짜랑 겹쳐요. 

 
 
순오기 2009-02-12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잘 됐어요~ 이금이샘도 완도 가신 김에 완도독자들과 만나서 좋으네요.
미국행~ 빚내서라도 가세요. 그런 기회가 두번 있을라고요~~ 금이샘 날짜는 바꾸기 어려우니, 님이 당기든가 늦추든가 조정이 안되나요?
금이샘도 소나무집님이 있어야 힘이 날텐데...안타까워라~ ㅠㅜ
 


웽스북스 2009-01-11  

저는 요즘 서재 생활의 게으름이 하늘을 찌르는데,  
순오기님 서재는 여전히 조곤조곤해요.

민주가 예뻐서, 간만에 여기 한마디 남기고 가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순오기님 ^_^

 
 
순오기 2009-01-11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요~ 날마다 페이퍼 올라오던데~ 책을 못 읽는다는 얘기인가요?
여전히 상큼발랄한 웬디양이 되어 주세요.^^
 


동탄남자 2009-01-10  

벌써 올해의 36분의1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남은 35/36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V

 
 
순오기 2009-01-11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그렇게 지나버렸나요?
세월이 빠르다는 말~ 실감하니까 남은 시간을 잘 살아내야지요.^^
고맙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