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미래를 보여주는 사진

The Future Photo Museum
삼공이문のFuture Photo
by Free Game Library FREEM!

- 아프락사스님 서재 들렀다가
슬쩍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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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8-07-17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이건 좋은거 아녀요? 아리따운 여자분과 함께 전화번호를 주고 받는 장면?

L.SHIN 2008-07-19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이건 멋진 모습인데요? 참고로, 전 저 거실이 탐나요. ㅡ_ㅡ (훗)

302moon 2008-07-25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건가요? 두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런 건가…. (긁적긁적)
 

1. 이름 : ***
2. 아이디 : 302moon  
3. 아이디를 바꾼다면 : 특별히 바꿀 생각은-_-
4. 별명 : *삐, *추.
5. 직업 : *
6. 성격 : 때로는 다정다감하다는 소리도 듣고, 때로는 냉정하다는 소리도 듣고, 하루에 한 번은 꼭 엉뚱하다는 소리도 듣고. 결론은, 달리 해석할 수 없다는 거지요. -_-
7. 혈액형 : O형. 
8. 장 점 : 책과 음악과 신기한 것을 사랑함, 호기심이 많음(?), 나름 생각을 많이 함. -_-
9. 단 점 : 극과 극이라는 거. 
10. 장래 희망 : 훌쩍 날아가기.
11. 좋아하는 꽃과 그 이유 : 딱히 최고로 꼽는 꽃은 없음. 각자 예쁜 색깔 신기한 모양 등 매력이 있으니까, 여러 가지 다 좋아함. -_-;
12. 좋아하는 클래식과 그 이유 : 베토벤과 슈베르트, 쇼팽의 음악. (특별히 더 좋아하는 것임, 이유랄 것까지야. -_-)
13. 좋아하는 계절 : 봄, 여름, 가을, 겨울.
14. 자신의 18번은 : 좋은 사람, Blue Day, 서시, 슈퍼스타.
15. 잘하는 거 : 공상, 이것저것 벌리기, 어설픈 글&그림&노래 끌어들이기.
16. 잘하는 거 2) : 곧잘 엉뚱한, 꽁알거리는 소리를 낸다고 함.
17. 잘하는 거 3) : 여러 가지 찍고, 여러 가지 만들기. 
18. 나의 이상형 : 엉뚱하지만 화끈하고, 그 안의 열정을 뿜어내는 사람. 도전하는 사람.
19. 키와 몸무게 : ***, **.
20. 바스트, 웨스트, 힙 : 모름. -_-
21. 지금 주머니에 있는 거 : 글쎄, 뭘까?
22. 외박 경험 : 대학 때 포항, 서울. 최근 몇 개월 사이에 구미, 부산 등등.
23. 주량 : 때와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상당하다는 소리를 들었음. -_-
24. 소개팅 경험 : 있었나? 시켜준다는 거 마다한 거 같기도-_-
25. 애인은 있는가 : 관심 no.
26. 결혼은 언제쯤 : 현재로선 생각 없음. 앞으로도 없음. 근데, 가족들이랑 친척들이 더 난리. 얼마 안 가 하겠다는 소리 나올 거라고 함. (과연 그럴까-_-)
27. 길을 걷다가 우연히 1억을 줍는다면 : 안 주울 건데? 바닥 잘 안 살핌. 그래서 곧잘 어딘가에 걸려 기우뚱하지만, 용케도 자빠지지는 않음.
28. 가장 해보고 싶은 번개 : 서바이벌 같은 거, 재밌겠다.
29. 가장 테러 충동 느끼는 것은 : 이제까지는 없었어. 
30.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 밖에서는 그런 적 없었음. 집에서는 한 번 있었는데, 동생을 불렀음-_-
31. 난 이럴 때 죽고 싶다 : 꼬이고, 꼬이고 꼬여 풀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
32. 난 이럴 때 살고 싶다 : 아직 만나고픈 사람도, 하고 싶은 것도 여러 가지 많다는 생각이 날 때. 결정적으로, 꼬임을 풀었을 때.
33. 내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할 때 : 호기심과 열정을 잠재우지 않을 때.
34. 최후의 만찬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먹고 싶나 : 안 먹어본 거.
35. 자신을 컬러로 나타낸다면 : 굳이 한 가지 색을 꼽을 수는 없잖아.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빛을 내고 파워를 내니까.
36. 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나의 애교?(와하하하, 이제까지 안 그랬거든~)
37. 여자에게 남자란 : 남자.
38. 남자에게 여자란 : 여자.
39. 요즘 좋아하는 연예인 : 딱히-_-
40. 친구와 약속, 친구가 오지 않는다 : 좀 기다리다, 전화한다.
41. 사랑하는 사람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다면 : 잘 가라고 한다.
42.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친구를 2시간 기다린 적 있다.
43.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뻔히 보이는 데 안 그런 척 하는 것. 자신은 생각지 않고, 남 험담만 일삼는 것.
44. 지금 생각나는 속담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45. 불현듯 떠오르는 단어 : 걸음.
46. 좋아하는 단어 : 열정.
47. 사랑이란 : 떼어놓을 수 없는 것.
48. 무인도에 표류하였다, 가지고 가고 싶은 것 3가지 : 어렵네, 어려워. 
49.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낄 때 : 그런 느낌 없는데.
50. 비오는 날 무엇을 : 내가 가진 음악 중 최대한 부드럽고 느린 걸 틀어놓고, 커피 마시기. 창 밖 바라보기.


51.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 살자, 차근차근 벌리자. -_-
52. 자신의 이름풀이 : *
53.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고문은 : 감각을 상실하는 게 아닐까.
54. 사랑과 우정 중 택하라면 : 둘 다 좋은데, 둘 다 택할래. 이럼 맞을까-_-;
55. 똑똑하지만 못생긴 A, 잘생겼지만 무지한 B,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 중요한 것은 참아낼 수 있는 정도야.
56. 자신의 이름으로 3행시를 :
57. 자신의 묘비명에 적고 싶은 말1 : 나는 묘 안 만들래. 멀리멀리 허공에 흩어지게 뿌려 줘.
58. 자신의 묘비명에 적고 싶은 말2 : *
59. 자신의 가장 큰 고민 : 좀 더 부드럽게 나가야-_-
60. 술버릇 : 평소와 다름없다고 생각. 잘 취하지 않음.
61. 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차이든 말든. 
62. 남자를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자연스러운 인간 됨됨이, 열정, 끈기.  
63. 우리 가족은 : 다섯.
64. 사회에서의 나의 위상 : 잠잠함.
65. 나의 경쟁 상대는 : 무기력함, 변덕, 중도에 그치기, 무관심.  
66. 21세기에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 만난다.
67. 좋아하는 도시 : 도시는 아니지만 DM, 겪어봐야 아니까. 때로는 무한지대 별천지가 되는 우리 동네. 
68. 가장 여행해보고 싶은 나라 : 스페인, 이집트, 브라질, 쿠바.
69. 나는 이런 남자를 사랑한다 : 다른 사람들이 멀쩡하고 반듯하다 말하지만, 지내고 보면 엉뚱하고 허술한 데도 있고(나랑 잘 놀고), 여러모로 굉장히 열정적인 사람.
70 .나는 이런 여자를 좋아한다 : 위랑 같음. 
71. 내가 본 최악의 영화 : *
72. 감명 깊었던 영화 : *
73. 몇 살까지 살기 바라나 : *
74. 자신이 좋아하는 소유물 3가지 : 책 아이템, 음악 아이템(CD랑 mp3, CD P), 아트 아이템.(디자인 소품 박스랑 바구니.) 그리고 컴퓨터랑 엎어진 오리 인형도 있는데, 3가지로 한정하는 거 싫잖아~-_-
75. 지금 가장 생각나는 전화번호 : 054- (우리 집 전화번호;)
76. 방금 떠오르는 혼잣말 : 춥다, 배고파.
77. 여자가 운다면 어떻게 달랠까 : 어떻게 달랠지 몰라 멍하니 있음. 
78. 남자가 운다면 어떻게 달랠까 : 위랑 같음. 
79. 자신의 자살방법 : 낙하. 그렇지만 아직은 자살 안 해.
80. 생각할 여유를 갖지 말고 지금 떠오르는 단어 : 밥.
81. 이성을 볼 때 먼저 보는 곳 : 스타일과 라인.
82. 당신은 누구인가 : 302moon
83. 징크스 : 내 직감이 의외로 적중.
84. 자기 신체부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 : 손과 발. 가볍고 모양 좋은 손과 발~
85.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생각 안 해.
86. 술맛이 쓰다고 느낄 때는 언제 : 엎어진 마음.
87. 술맛이 달다고 느낄 때는 언제 : 비행하는 마음.
88. 함박눈을 보면 딱 떠오르는 장면은 : 대학 때 친구랑 둘이서, 푹푹 빠지듯 걸으며 환호했다. 그러나 나중에, 옷이 엄청 젖어 있어 대략 난감. 춥더라.
89. 눈사람을 마지막으로 만들어 본 게 언제 : 눈사람은 안 만들고 눈싸움을 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우리 동네는 눈이 많이 오지도 않지만, 금방 녹아서. 근래에는 새벽(5시 이전)에 살짝 왔다가 사라지는 눈~ 쌓인 걸 보지도 못했다-_-;

      

     
90. 가장 좋아하는 거리는 : 재미있는 거리. 미로 같은 거리.
91. 내가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 : 책과 음악 아이템, 아트 재료로 가득한 나만의 작업실-_-
92. 오늘 일기를 쓴다면 어떤 사건부터 : 소설에 관해.
93.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하나 : 별 생각 없는데-_-
94. 제일 좋아하는 커피스타일은 : 에스프레소, 아메리카 노, 그리고 시나몬 카푸치노.
95. 가장 좋아하는 간식거리 : 쫄깃쫄깃하고 맛나게 씹히는 거, 그냥 끌리는 거. 
96.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에서 : 나는 그래도 나니까, 관계없음. 그냥 꼴불견이지 않게 다시 태어나면.
97.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사람으로 :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현재의 나에서 불끈 파워 업~
98. 즐겨보는 tv/즐겨듣는 radio : 챙기는 건 퀴즈프로그램, 1박 2일인가 아빠랑 동생 따라 슬쩍.
99. 자신의 주위에 자신의 이상형이 있는가 : 있음.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이제 일어나야지.

-

*L-SHIN님 서재에서 발견하고, 가져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댓글 단다는 걸 잊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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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2-19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애교라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부려야 하는걸까요. =_= (긁적)

302moon 2007-12-25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웃음) 저도 도무지 그 애교란 녀석이 안 붙어서 말입니다/ 친구는 제게, 무심한 녀석이라고 하죠. (-_-;)
 






위에서부터 차례로 한자 이름, 한글 이름, 닉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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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2-07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놀라울정도로 일관된 모습이라니!
아이구우~ 귀여워라. ㅜ_ㅜ

302moon 2007-12-11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근히 올망졸망한 고양이들이 나와서 놀랐다는(웃음)
 




재밌게 했습니다.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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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1-15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님 안녕! ^^
방명록에 글 남겼을 때 즉각 대답해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런데 그간 문님의 서재가 너무~ 분위기 있어졌는걸요.(웃음)
"다시 놀아주러 왔어요!"...는 아니지만, 살짝 얼굴 들이밀고 갑니다~

302moon 2007-11-19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SHIN님 안녕!:)
많이 보고 싶었어요. 앗, 놀아주고 가야죠!!!!!!<-
 

완벽주의자  55%  
돕고 싶어하는 사람  65%  
성취욕이 강한 사람  65% 
낭만적인 사람  70% 
관찰을 좋아하는 사람  70% 
호기심이 많은 사람  75% 
모험심이 많은 사람  70% 
주장이 강한 사람  75% 
평화주의자  50%

이웃 블로그에서 해봤다.
믿거나 말거나, 그런 생각.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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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0-25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응? 무슨 테스트에요?

302moon 2007-10-27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이버 이웃 블로그에서 한 건데. 무슨 애니어그램이던가(멍)
출처를 못 보고 그냥 지나친<-

302moon 2007-10-27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스트는 여기예요. http://my-happy.com/enneagram.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