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혀요..-_-
바빠서...그 '이웃 준비'는 아직.. 그나마 서재놀이 하는게 유일하게.. 여기서라도 문님을 자주 보고싶어요~ 라고 말하기에는, 문님 성향을 잘 아니까,ㅋ 조만간 홈피에 놀러갈게요.
22시가 되면
302번지에서
이상하고 재밌는 나라로
가는 문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밑에, 어디서 많이~ 본 녀석이 있네요.ㅋㅋ
카악 ~ !!!!!!!!!
ㅡ.,ㅡ^
벌써 몇번쨰야.
내 댓글을 무시한게 벌써 몇번째라구요! 문님, 계속 무시하면 미워할거야~ 미워할거야~ 미워할거야~ !!!!!!!
흥.
안녕하세요~ 302moon님! ^^
님께 방명록을 쓰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서재가 아주 근사하게 바꼈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명록이는 무시한 지 꽤 오래 되었나보네;;;
어쨌든....
정말이지....평생 알리고 싶지 않았던 서재이지만...
이로써 너에게 부끄럽게도 알린다...
앗 ,쪽팔려;;;;
여담이다만..
다시 봐도 최근 만들었다는 이미지들은 졸작이 아니다.
참신하다. 그러니, 절대 이 예술성을 썩히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