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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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09-06-04  

미안...혀요..-_- 

바빠서...그 '이웃 준비'는 아직..
그나마 서재놀이 하는게 유일하게..
여기서라도 문님을 자주 보고싶어요~
라고 말하기에는,
문님 성향을 잘 아니까,ㅋ
조만간 홈피에 놀러갈게요.

 
 
302moon 2009-06-04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웃음. :)
그렇게 미안해하실 것까지야-. ~~~
응, 두 팔 벌려 환영할게요!
조금 한가해지면, 들러주세요. ^^*
 


L.SHIN 2008-08-30  

 22시가 되면

 302번지에서

 이상하고 재밌는 나라로

 

 가는 문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밑에, 어디서 많이~ 본 녀석이 있네요.ㅋㅋ

 
 
 


비로그인 2007-10-26  

 

  카악 ~ !!!!!!!!!

  ㅡ.,ㅡ^

  벌써 몇번쨰야.

 

  내 댓글을 무시한게 벌써 몇번째라구요!
  문님, 계속 무시하면 미워할거야~ 미워할거야~ 미워할거야~ !!!!!!!

  흥.

 

 
 
302moon 2007-10-27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그, 그랬군요. (우물우물)
미안해요. (꾸벅/)
정말 미워할 거예요? <-
앞으로 안 그럴게요. (웃음)
^^*
 


mercury96 2007-10-26  

안녕하세요~ 302moon님! ^^

님께 방명록을 쓰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서재가 아주 근사하게 바꼈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302moon 2007-10-27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모르고 지나칠 뻔했는데, 다행이다. <-
안녕하세요. ^^
진짜?(;) 고마워요.
아무개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비로그인 2007-09-23  

 

 

 

 

 

명록이는 무시한 지 꽤 오래 되었나보네;;;

어쨌든....

정말이지....평생 알리고 싶지 않았던 서재이지만...

이로써 너에게 부끄럽게도 알린다...

앗 ,쪽팔려;;;; 

 

여담이다만..

다시 봐도 최근 만들었다는 이미지들은 졸작이 아니다.

참신하다. 그러니, 절대 이 예술성을 썩히지 말 것.

 

 

 

 
 
302moon 2007-10-27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다;
말했지만-_-
졸작인데, 중얼중얼.
아무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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