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7-23  

 

  네.

  일부러 그렇게 썼습니다.

  '물 먹는 파마' 라고.

 

 

  정확히 쓰면, 해당 상품을 선전하는 꼴이 되는게 싫어서 말입니다.(웃음)
  사실, '물 먹는 퓨마'라고 쓰려다가 말았습니다. 킥.

 
 
 


비로그인 2007-06-14  

 

휴우~ 이제 방명록 쓰기가 되는구나. ㅡ.,ㅡ

 

문님. 서재가 참 감각적입니다. 색 조화도 훌륭하고.

대문 사진도 멋지고. (웃음)

그러니까 더 궁금한거 아니겠습니까.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일본쪽 연예인같은데.

 
 
302moon 2007-06-15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한동안 안 되었습니까?
포토샵으로 휙 만들어버렸습니다. 5분 안에 뚝딱 완성한 어이없는.(웃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보컬 중 한 사람입니다. ^^
신기(?)하게도, 별자리가 저랑 같아요. -_-;
 


비로그인 2007-06-13  

302문님
뵌지 얼마 안되었지만 설써 서재 2랍니다 ^^ 앞으로도 책과 음악에 관한 좋은 서재가 되시길, 사람들과 다정한 교류도 함께요. 감사했습니다. 체셔 드림.
 
 
302moon 2007-06-13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감사했습니다. ^^
함께 해야죠!
 


비로그인 2007-06-10  

야호~
안녕~ My Moon님. ^^ 저는 달을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 보름달이 선명히 하늘에 있을 때는 노래를 부르곤 하죠.(웃음) 지난 번 보름달이 떴을 때 - 정말로 보았습니다. 토끼가 있더군요. 어릴 때 그런 동화를 보고서 달을 쳐다보았는데. 그 때는 보이지 않던 토끼가, 낼 모레 서른이 다가온 이 시점에 - 보이더군요. (웃음) 아아~ 감상이요? 좋았습니다. ^^ "정말, 토끼가 있구나." 하고 말이죠. 태양과 달리 똑바로 쳐다볼 수 있는 달이 저는 좋습니다. 그런데, 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던 것입니다만, 서재 대문 이미지의 사진은 문님이십니까? (웃음)
 
 
302moon 2007-06-11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달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moon을 끼워 넣은/
그 좋아하는 이유가, 같아서, 또한 눈을 번쩍!^^
그리고 달의 상징이 어린 시절이라는 것도 끌리는 이유랍니다.

대문이요? 댓글 달 때, 크게 찍히는 사진 말이죠?
에, 저입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아닙니다. (-_-;)

비로그인 2007-06-11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빠직) 속았다. ㅡ . , ㅡ

302moon 2007-06-11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 속으셨습니까./
안 속으실 줄 알았다고 하면, 죄송합니다./
L-SHIN님께 비쳐지는 저는, 대문의 사진과 비슷한가, 생각해봅니다.(웃음)

비로그인 2007-06-12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달 때의 푸른 이미지가 지금까지 내가 느낀 문님과 비슷합니다만.
실제로 전혀 다르다고 해도 저는 이 '정신 세계'에서 보았던 문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실체'를 먼저 보고 나서 '정신' 혹은 '영혼의 색'을 보는 것은 어렵지만
이미 '정신' 혹은 '영혼의 색'을 먼저 본 다음 '실제'를 보게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반드시 찾아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진정한 모습 중 한 조각이라도 -

302moon 2007-06-13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실히 그렇죠? 저도 같은 생각이랍니다. (웃음)
 


비로그인 2007-05-24  

L-SHIN 입니다.
Moon님~~ 그냥....와봤습니다. 그냥......
 
 
302moon 2007-05-24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SHIN님!~~~
하하, 반갑습니다.
저, 깜짝 방문 엄청 좋아합니다!
^^

비로그인 2007-05-25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