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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독서 완료.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0-01-26
 차근차근, 차곡차곡 채워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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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독서 완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2-26
*2009년 독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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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고3을 함께 했던.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8-08-07
육체적으로 힘든 건 아니었다. 다만, 믿었던 지인의 배신, 혼자서 삭여야 했던 울음, 분노가 사그라질 줄 몰랐던, 나름 정신적으로 흔들림이 많았던 때였다. 휘청휘청 몸마저 가눌 수 없게 내몰렸던 시기였다. 혼자만이 아닌 여러 친구들, 이미 거쳤던 다른 이들이 있었다는 생각에 그나마 조금의 위안(?)이 되기도 했지만. 그 당시엔 좀처럼 풀어낼 수 없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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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악으로, 깡으로 최고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8-07
여러 이유를 가져다 붙여 최고라고 으쓱으쓱하는.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 판단인) 목소리 톤이 좋아서, 마무리가 깔끔해서, 갖가지 악기가 어우러져서, 환각을 보는 듯 영상을 불러올 수 있어서 등등. 굳이 분류하지 않아도 되는, 최근 듣는 음반과 고3을 함께 했던 음반도 또한 다 함께 내 멋대로 최고지만, 좀 더 특이한 발상을 끌어오게 살짝살짝 자극을 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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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이끌리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8-07
끊임없이 갈증을 느끼는 내가, 커피처럼, 술처럼 쭉쭉 들이켜고 있는 취향의 음악들 현재진행형. 하루에도 수십 번, 거의 매순간 음악을 틀어놓는다. 조그만 스피커에 작은 볼륨으로, 혹은 컴퓨터 작업할 때 약간 빵빵하게-. (시끄러운 수준은 아니라 생각) 오히려 자글자글 알갱이 같은 웅성거림의 음악이 함께 해주어야 능률도 오르고, 흥미를 끌어올 수 있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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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라라라 노래 부르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8-07
경험 상 때때로 목이 칼칼할 때, 물이나 음료를 찾기보다 마구 노래를 내지르는 경우가 있다. 말하자면, 수시로 노래 부르기 가능(?) 리스트인 셈. 우리나라, 일본, 미국, 영국, 등등 하나하나 끼워 넣으면 넘쳐나지만 일단 나름 자신 있게, 내뿜는 열정으로 시원하게 부를 수 있는 리스트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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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독서 완료 리스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1-08
차근차근 집중하자. 그리고 밀린 리뷰에 힘을 쏟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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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11-10
필사적으로 그 세계를 느끼려 파고들며, 때로는 일사천리로, 때로는 드문드문 흐느적흐느적 펼쳐지는 독서. 밀린 리뷰, 기합을 넣고 집중에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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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7월부터 완료 목록.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11-10
리뷰로 남기지 않은 다수, 분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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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 6월 독서 완결 리스트. ( 공감1 댓글1 먼댓글0) 2007-07-15
쭉쭉 정리하다가 다시금 깨달은 순간. 리뷰 쓰지 않은 것도 수두룩하다. 분발해야 하는데- 진작 올리려고 준비해뒀는데, 번번이 까먹다가, 드디어 오늘에서야(;) 등록. 앞으로도 집중의 영상을 펼치도록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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