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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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불쾌하다. 벤의 잔혹성 보다는 해리엇의 고집이 사람들을 쫓아낸 것 아닐까. 타인에 대해서, 그처럼 배타적인 엄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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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에 동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으면서 "음 멋지군" 하는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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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도둑 준모 낮은산 작은숲 4
오승희 지음, 최정인 그림 / 낮은산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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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모야, 다시는 그러지마. 상장 따위 때문에 네가 다치는 건 정말 바보같은 일이야. 준모야, 하늘나무처럼 무럭무럭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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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의 시간 - 도시락으로 만나는 가슴 따뜻한 인생 이야기
아베 나오미.아베 사토루 지음, 이은정 옮김 / 인디고(글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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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사먹는 대신 일터에서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특별한˝ 도시락.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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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네 떡집 난 책읽기가 좋아
김리리 지음, 이승현 그림 / 비룡소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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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를 위한 개인 맞춤형 마법의 떡집! 짹짹짹 수다스런 우리집 꼬마가 원하는 건 무지개떡. 착한 일은 많이 해놓아서 떡값은 넉넉함. 강추 완소 어린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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