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올해의 책 예비 투표 중인데, 내가 좋아했던 책이 빠져 있어서 (섭섭해서) 여기에 올려 본다. 몇 권 읽지 않는 사회과학 분야의 책인데 의외로 재미있게 위로 받으며 읽었다.
추천. ^^
화나는 나날들이라 큰 기대 없이 펼쳤는데...좋은데?폭풍의 언덕과 술라, 그리고 루슈디의 신작을 연상시키는 어둡고 무거운 설화와 인연들. 아직 60쪽 만 읽었는데 인물들이 하나같이 클래식하다..참, 분노의 포도도 읽어야하는데...
잘 버티고 있었는데도쿠리와 술잔에 무너졌어요뭐 이번 뿐이겠어요
해설 연보 포함 천 페이지 넘음....사긴 진작에 샀지만 아직 읽지 않았어요. 어디 이 책 뿐이겠어요
암선고 받고 미국 횡단 여행한 노마 할머니 별세출처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G1ewLavO두 할머니의 감동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