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10일 만이네. ^^;;
곰발님 글 읽다가 생각 난 사진.
내가 요즘 버닝하고 있는 햄버거 집에서 본 남자의 뒷모습!
이 남자를 찍은 건 아니라서 (그 뒤에 줄 서 있는 누구가 주인공인데 삭제)
암튼 브라더후드든 불알후드든 맘에 안 들어!
일욜에 침대에 누워서 읽던 <언어감각 기르기>에 나온 것처럼
뇌나 심장이 없는 자들의 후드 아닐까?
그렇담 귀신들의 후드인 것인가?? 이든 말든.

책은 여전히 스토너를 읽고 있다고 말하기도 쪽팔림.
도대체 나는 뭐 때문에 사는지 모르겠다며 바쁘게 살고 있다.
ㅁㅊ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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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5-06-24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비비아롬나비모리님. ^^ 긴 인삿말이 어색해 지웠어요.

라로 2017-12-08 20:4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짧은 글에 긴 여운이 느껴지는 인사글이에요. 잘지내시지요??^^

곰곰생각하는발 2015-06-24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알후드`라는 철학 용어`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합닏. 제가 지었지만 정말 탁월한 작명 같습니다.

라로 2015-06-25 13:53   좋아요 0 | URL
탁월하신 게 어디 작명 뿐인가욤!!!^^

hellas 2015-06-24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게 보내시나봐요:) 으랏차!

라로 2015-06-25 13:54   좋아요 0 | URL
정신없네요~~~ㅠㅠ 오늘은 침을 맞고 와서 그런가 좀 괜찮은듯??(이러다 또 ~~~^^;;) 화이팅 필요한 거 어찌 아시구!!!❤️

파란하늘 2015-06-24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ㅊㅇ` 뭘까? 한참 고민했네요 ㅋㅋ
피아노 잘치시죠!
도~🎹🎶레~🎹🎵`미쳐요`

라로 2015-06-25 13:56   좋아요 0 | URL
공부는 잘 되어 가시나용??? 시간 참 빨리 가죠????
딩동뎅~~~🎶

파란하늘 2015-06-25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학기가 22일에 끝났는데
마지막 시험을 새벽에 잠들어서😪
공부를 못했더니 😢
역시 공부는 평소 꾸준히 해야지
벼락치기하다 벼락⚡ 맞았어요 ㅋㅋ

라로 2015-06-25 14:35   좋아요 0 | URL
앗! 벼락 맞으셨어요??? 어째~~~ㅠㅠ
다시 볼 수 있고 뭐 그런 건가요???
파란하늘님 화이팅!!!!👍🙆👯🇰🇷

파란하늘 2015-06-25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는게 도대체 뭔지모르게~🎵🎻
너무나 바쁘게 살지마세요~🎶🎷
시간에 휩쓸려 가지마세요~🎼🎸


라로 2015-06-25 14:35   좋아요 0 | URL
그러게 말이에요~~~ㅠㅠ 딜레마네요~~~~ㅠㅠ
 

오늘은 딸아이 생일인데 비가 잠깐 아주 많이 온 후 무지개가 떴다!남편과 시어머니가 생일 파티 다 준비했고 난 랩탑과 케이크만 달랑 사갔다.
19 살이 되었다, 딸이!! 틴에이져로서의 마지막 일년이 남았다는! 암튼, 별탈 없이 지금까지 잘 자라 준 아이에게 감사한다.
시부모님은 대학가서 입으라고 백화점에서 옷을 4벌이나 사주셨다!! 쫌 놀랬다.
N군과 해든이도 잔돈을 모아 누나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텔라 아줌마는 현금과 초콜렛. ㅎㅎㅎ
생일은 텔라 아줌마 말대로 매일매일이 생일이다.
그래도 19세 생일은 단 한 번뿐이지. 그러고보니 이제 19금도 볼 수 있는 나이가 되었네!!!ㅎㅎㅎ

목에 편도선염이 생기고 넘 피곤해서 그냥 자고 싶었지만, 기념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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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5-06-13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 넘 이쁜 나이에요.
언제 이리 큰 딸이.
따님 생일축하드려요

라로 2015-06-14 02:16   좋아요 1 | URL
그러게요~~ 시간이 이리 빨리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 ^^

세실 2015-06-14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하늘양 생일 축하해요~~~~
참 든든하실 나비언니^^

라로 2015-06-24 16:03   좋아요 0 | URL
그지그지!!ㅋㅎㅎ 하늘이 생일이 지나면 일단 삼분의 일의 책임이 완수된 느낌이랄까??ㅋㅎㅎ

2015-06-14 23: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4 16: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풀무 2015-06-18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늦었지만 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비비아님 가정에 늘 축복이 깃들길 빕니다. ^^

2015-06-24 16: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0 0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4 16: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moonnight 2015-06-24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어서 죄송해요; 꽃같이 어여쁜 H양의 19번째(화들짝! 아롬님께 이렇게 큰아이가 있다니! 여전히 놀라워요^^;) 생일 축하합니다.^^ 잔돈 모아 선물 준비했다니 두 남동생 너무 귀엽네요.♥♥♥

라로 2015-06-25 13:58   좋아요 0 | URL
죄송하긴요!!!^^
이렇게 늦게라도 축하해주시는 달밤님의 고운 심성이 잘 느껴지는 걸요!!!❤️❤️❤️❤️❤️
녀석들 돈이 없고 저희도 용돈을 안 주니 어렵게 모아서 크게 쓰네요~~~ㅎㅎㅎ
이런 게 사는 맛이죠???ㅎㅎ
 

내 손목 증상 이름이다. 발음은 carpool하고 아주 비슷한다. 그런데 carpool tunnel이라고 해도 의미상으로는 약간 통하는 듯??ㅎㅎㅎ
암튼 손목 아대를 하루 종일 착용하다가 불편해서 벗었다. 간호사는 24시간 하라고 했지만, 뭘 모르는 여자인듯. 난 뭘 아는 여자라 일 하는 동안만 착용 했다는~~~~ㅋㅎㅎㅎ
근데 이렇게 웃을 일이 아니지!
나 좀 바보같다. 내 밑으로 들어온 에스다라는 친구는 오피스 생활을 많이 해봐서 그런지 아주 빠순이. 그래서 그런지 열심히 일 안 한다는. 내일은 경고를 줘야 할듯.
나는 직장으로 인한 병이라는 판단을 의사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직장에 안 가도 월급이 나올 거다. 일을 해도 맘대로 시간 조정을 할 수 있고. 암튼 내일 다시 의사 만나서 좀 더 구체적으로 치료 할 방도를 찾아야지.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다!!!
세실님과 카톡 하고 자려고 했는데,, 왜 잠이 안 올까?? 몸이 너무 피곤해도 그렇다는데 내가 지금 그 상태인듯.
잠이 안 오더라도 눈 감고 있어야지. 정말 피.곤.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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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5-06-10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목 저도 가끔 아픈데
쉽게 낫지 않으니 꼭 제대로 치료 받으셔요

라로 2015-06-13 12:47   좋아요 0 | URL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윗듀 2015-06-10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빠순이를 어떤 의미로 사용하신 거에요?

라로 2015-06-13 12:49   좋아요 0 | URL
빠삭한 여자라는 뜻으로 썼어요~~~^^;; 원래 뜻은 오빠순이라는 뜻이라면서요????ㅋㅎㅎㅎ

hellas 2015-06-10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무리하면 꼭 손목이 제일 먼저 나가곤(어디로?)해요. 테이핑요법을 종종써보긴 했는데 안한것보단 낫더라는:)

라로 2015-06-13 12:50   좋아요 0 | URL
그러게말이에요~~~ 도대체 손목이 어디로 나가는지~~~ㅎㅎㅎ테이핑 요법이란 테이프를 붙이는 건 가요?? 뭔지 알려주세요~~.ㅎㅎ

hellas 2015-06-13 13:27   좋아요 0 | URL
http://m.blog.naver.com/a15rcn/220303590432 이런건데요. 꽤 효과가 있어요 검색하면 방법도 자세하고

기억의집 2015-06-10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나으셔야할텐데,,,,, 밑에 페이퍼 사진보니 불편하시기는 할 것 같아요. 그래도 하고 있는 게 더 빨리 낫지 않을까요? 아롬님, 빠순이라고 하니 재밌어요. 어딜가나 뺀질이는 있나봐요!

라로 2015-06-13 12:52   좋아요 0 | URL
기억의집님 넘 오랫만이세요!!!
아대 불편해서 뺐어요~~~^^;;; 일할때만 하려고요~~~. 근데 불편하네요!! 빠순이를 잔 빠삭한 여자로 의미한 거에요,, 그런 사람 어찌 표현해요???응??
암튼 자주 뵈어요!!네???

2015-06-11 0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13 12: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크pek0501 2015-06-11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른팔에 테니스 엘보 병 있어요. 테니스 선수에게 흔히 생기는 병이라 하는데
저, 테니스 치지 않았어요.ㅋ 이유를 알 수 없어요.
병원에 다녀도 낫질 않아 쉬고 있는데 무거운 것만 들지 않으면 생활에 큰 지장은 없어요.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조금만 사 가지고 와야 한다는... 그래서 자주 장을 봐야 하는 불편함 정도지요.
병을 무기로 해서 식구들 청소를 시킨답니다. 환자의 말을 잘 들어요. 엄살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라로 2015-06-13 12:59   좋아요 0 | URL
그것에 대해 예전에 쓰신 글 기억나요~~~^^;; 사실 4월에 남편이랑 여행가서 테니스를 치다가 팔꿈치가 아픈 것 같아서 그만 쳤어요. 진짜로 님의 글 기억하고서요!!ㅋㅎㅎㅎㅎ 전 근데 테니스를 치면서 테니스 엘보 병 될 뻔~~~^^;;
그런데 엄마가 아프면 가족들이 다 돕게 되는 것 같아요. 가끔은 안 아파도 아픈 척 해야 할 때도 있는 것 같구요~~~^^;;;;그런데 완전히 낫지 않는 병일까요???
 

Urgent care에 가서 받은 진단은 직업병이라고. 의사가 손목아대 같은 것을 해줘서 그것을 하고 운전을 하면서 오다 보니 어느새 아대를 한 손으로만 핸들을 돌리는 나를 발견! 갑자기 퓨리오사가 된 듯한 느낌이 들;;;;;;;
암튼 의사가 또 편지를 써줬기 때문에 이제는 놀면서 일하게 생겼다는!! 시어머니는 나더러 안 좋은 직장 같다고 하시는데(내 건강을 헤치는 것 같다고) 난 좀 좋은 것 같다~~~~^^;;;
어쨌든 지난 두 달 동안 열심히 일한 건 나듀 인정~~~. 누가 상을 준다고(노트북 사라고 사장님이 오늘 또 얘기 하셨다!! 상 맞나??~~^^;;)
어쨌든 빈둥거리는 것보다 열심히 일해서 인정 받는 것도 좋지 뭐~~~~. 다만 이젠 몸을 아낄 나이라는 것. 젊음은 너무 멀리 가버렸어. ㅠㅠ
스토너,,, 잔잔하지만 조으다. 문체는 예전 이광수 같은 문인들이 쓰던 느낌나는. 스토너가 1891년에 태어난 것으로 나오니 당연한 거겠지?? 번역된 작품도 그런 문체를 살렸을까?? 궁금하다.
해든이 재우기 전에 함께 magic tree house #21편을 읽었는데 예전 내가 American Heritage 배울 때 나왔던 Civil War에 대한 간단 요약이라고 해야 할지!! 이 아이들 책을 먼저 읽고 수업을 들어도 몇 마디 아는 척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략 정리가 잘 되어 있네! 예전 아이들 영어과외 가르칠 때, 나는 이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학생들은 다 읽혔는데, 해든이와 함께 읽어보니 내용도 좋고, 문장도 깔끔하면서 단어도 적절하니 어른도 꾸준히 읽으면 실력이 늘겠다~~~라는.
이 책에서는 4가지를 찾는 미션(?)이 주어지는데 참 좋은 문장이 있어서 캡쳐했다. 적어서 직장 컴퓨터 앞에 붙여놔야지.
그리고 스타벅스에서 테이블에 붙여 논 충전 하는 것! 한국에도 있나요??

갑자기 기분이 업된 비비아롬나비모리씨(아무래도 의사가 처방한 painkiller 때문인 듯??@@) 영어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영어 잘하고 싶으신 분들 계시면, 제 경험으로 추천합니다. 수준에 맞는 책 꾸준히 읽어가면서 단계를 높이는 게 효율적인 방법이더군요. 아이들 책부터 시작해보세요.
영어 과외 선생 10년 정도 했던 과거를 갖고 있으면서 퓨리오사에 빙의된 비비아롬나비모리 씨가 처음으로 드리는 영어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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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5-06-09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무지막지하게 생긴 보호대ㅎ
손 쓰시지 말라니깐요!!

라로 2015-06-09 20:04   좋아요 0 | URL
아고!! 귀청 떨어지겠네~~~~ㅎㅎㅎ 세실의 애정이 팍팍 느껴지네!!!!❤️

2015-06-09 14: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09 2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hellas 2015-06-09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대가....... 무섭네요. 어서 나으시길

라로 2015-06-09 20:06   좋아요 0 | URL
아대!!! 또 급수정!! 안대만 생각이 나는 가야요~~~~^^;;;;; 고치는 건 잽싸게!!!ㅋㅋ 땡큐요!!!❤️👍

moonnight 2015-06-09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퓨리오사아롬님^^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저는 반지에도 눈이 번쩍^^;

라로 2015-06-09 20:07   좋아요 0 | URL
퓨리오사아롬!! 도 잘 어울려요!!!!ㅋㅎㅎㅎ 반지가 보이나요?????ㅎㅎㅎㅎ

아무개 2015-06-10 0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도 영어때문에 절망에 절망에 절망을.......
꾸준히 해야 하는데 하루이틀하다가 몇달씩 안하고를 반복하니
점점더 엉망이 되어가는듯 해요.
제가 꾸준히 하고 있는건
음주와 독서 아..흡연 뿐이군요. ㅠ..ㅠ


보호대가 정말 무지 막지 한데요.
왠지 멋지게 보이기도 하지만,
보호대 안하신 팔이 더 좋겠지요? ^^::::::::::

라로 2015-06-10 15:17   좋아요 0 | URL
아무개님 영어도 잘 하시면서 겸손 하시기는!!^^

저거 속 안에 쇠붙이로 고정이 되어 있어서 무기로 사용해도 되어요.진짜 퓨리오사의 포스를 내뿜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ㅎㅎㅎ
보호대 안 할 팔은 엄지가 아파요~~~잉잉
몸을 너무 굴렸어요~~~~^^;;;;
 

할 생각을 안 했을 듯~~~ㅋ

Urgent care에 또 오게 되었는데, 준비를 안 해서 읽을 책이 없어 북플질. ㅡㅡ
오늘 나름 깔맞춤 해서 귀요미하게 옷을 입었는데(내 생각에) 아무도 얘기를 안 해준다. 이젠 귀요미하게 입을 나이가 아니란 뜻이겠지~~~ㅠㅠ
나름 귀고리(나비 모양으로다가)까지 신경을 썼건만. ㅋㅎㅎ(흐느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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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5-06-09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우세요. ^^

라로 2015-06-09 13:15   좋아요 0 | URL
노망 인가요??ㅋ

2015-06-09 1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09 13: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blanca 2015-06-09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요미 맞아요 ^^ 자줏빛 바지도 너무 화사하고 블라우스, 목걸이, 귀걸이 다 사랑스러워요.

라로 2015-06-09 13:16   좋아요 0 | URL
분홍보라인데 자주로 보이나봐요??ㅋ 요즘 나이기 드니까 정말 컬러풀 하게 되네요~~~^^;;;;;

세실 2015-06-09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급실은 왜 가신거래요?
이리..여유 있는걸 보면 누군가 심하신건 아닌듯?
러블리 블라우스 귀여우세요^^ 목걸이, 귀고리도 이뻐요~~~

라로 2015-06-09 13:18   좋아요 0 | URL
직업병이라네요~~~~ㅋㅋ 초기증상이라 다행인데, 여긴 직장인 보험이 잘되어 있어 일도 쉬엄쉬엄 하게 될 것 같아. 내가 원하지 않아도~~~^^;;;
블라우스는 진정 세실에게 어울리는 스탈이라는!!!❤️

moonnight 2015-06-09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욤귀욤 아름님^^ 악세사리들도 다 사랑스럽고 블 라우스랑 바지랑 샌들도 다 센스있게 예뻐욧. 부럽당^^

라로 2015-06-09 20:02   좋아요 0 | URL
이힝~~~ 노망까지는 아니지만 확실히 요즘은 귀엽다는 말이 듣기 좋네요~~~~^^;;;;;;

마녀고양이 2015-06-10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
언니 이뻐요, 사진의 모습도 글 내용도 투정도.

라로 2015-06-13 13:00   좋아요 0 | URL
마고님이니끼 이쁘다구 해주는 거죵~~~^^;; 그래도 듣기 좋아요~~~ 예쁘다는 말은!! 마고님도 제겐 이쁘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