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희망찬샘 2009-02-13  

안녕하세요. 혜경님. 제 서재 들러 주셔서 인사 왔습니다. 알라딘 유명 서재는 들어오기가 두렵습니다. 들어오면 읽을거리들이 너무 많아서... 시간 잡아 먹는 도둑이거든요. 헤헤~ 바쁜 일은 뒤로 미루어 두고 자꾸 딴짓을. 눈코뜰새 없이 바쁘지만, 한 박자 쉬어가려고 들어 왔다가 혜경님의 글이 있어 반가운 맘에 서재연결 해 봅니다. 눈도장 찍고 간다고 말씀 드리면서~ 늦었지만, 2009년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시라고 인사 드리고 물러 납니다.

 
 
프레이야 2009-02-14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실 수업 사진이군요. 반갑습니다.
늘 아이들 편에서 읽고 생각하고 도와주시려는 모습이 엿보여 참 좋습니다.
올 한해도 개구쟁이 착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뽀송이 2009-01-08  

혜경님~~~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아름답고, 고운 님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프레이야 2009-01-08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와락^^ 좀 편안해지셨는지요?
새해 어르신들 건강 좀 나아지시면 좋을텐데요.
뽀송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치유 2008-12-30  

여전히 아름답게 사시면서 아이들도 잘 키우신는 혜경님.. 

먼저 축하드려요..^^* 

아이들이 자기들나름으로  꿈꾸며 원하는 대로 잘되는것 처럼 부모로서 더 좋은 것은 없지요?? 

정말  장하네요..기특하구요. 

전 올 한해 서재나들이에 너무나 소홀했었는데 새해엔 부지런해야겠어요. 

혜경님~!  

새해에도 더욱 풍성한 기쁨들로 누리시길.

 
 
프레이야 2008-12-30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덥석! 님의 서재로 달려갑니다...
 


바람구두 2008-12-17  

가끔이라도 생각나고, 요즘 왜 안 보이실까 궁금해지는 혜경님이십니다.
역시나 좋은 일에 동참하고 계시느라 요즘 뵐 수가 없었던 거였네요.

저는 얼마전 이벤트도 하고, 나름대로 한 해 마무리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연말인데 생각도 나고 해서 이렇게 달려왔어요.

내년엔 올해보다 더 튼튼해지시고, 더 무럭무럭(?, 음, 이건 아닌가요? 흐흐)
마음 자라나는 한 해가 되실 겁니다. 꼬옥~

 
 
프레이야 2008-12-17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이벤트 하시는 건 알았는데 참여하지 못했어요.
어느 핸가 참여하여 기쁘게도 간택되었던 때가 생각나요.
제게 긴 답글 주셨던 것도 잊지 않지요.
잊지않고 인사와 주셔서 참말로 감사합니다.^^
 


행복희망꿈 2008-10-21  

혜경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언니랑 저랑 그런사이인줄 모르셨죠? 많이 놀라셨나요?

그 날 함께 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혜경님 참 궁금했었는데요.

비누 많이 챙겨드리지 못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언니랑 같이 한 번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바랍니다.

방명록에 안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프레이야 2008-10-21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꿈님^^ 그런 날이 있겠지요. 참 행복을 가꾸며 사시는 분이라 생각되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