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반딧불이님을 위한 (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09-08-15
초등 3.4학년 정도의 한국어실력을 갖춘 외국인 남자아이를 위한 선물로 고른 책이에요.
북마크하기
폭설님, 3학년 되는 아이를 위해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07-12-28
혼자읽기를 아직 그리 즐기지 않는다면 고학년 책은 무리가 될 듯해요. 하지만 골고루 올려볼게요. 엄마들의 생각엔 이것쯤이야 싶어도 고만고만한 아이들 입장에선 그게 그리 만만치 않아요. 3학년이면 3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무리없이 읽는 정도를 권하는 게 제일 바람직하지요. ^^ 정말 조심스레 말씀드리지만, 여러 해&...
북마크하기
꽃과 나무에게 이름불러주기 ( 공감0 댓글5 먼댓글0) 2007-10-20
들에 나가면 이름 모를 꽃과 나무를 만나게 된다. 그 살가운 이름들을 다 몰라 불러줄 수 없어서 안타까울 때가 많다. 어린이, 어른 모두 함께 보기에 좋은 꽃과 나무에 관한 책들을 모아본다. 특히 사진도 좋지만 세밀화로 그려놓은 그림이 얼마나 정겨운지 모른다. 내가 갖고 있는 것들 중심으로. 현암사의 것은 포켓에 쏙 넣어 나가기에도 좋다.
북마크하기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책 (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07-10-16
지구, 지구생물, 지구환경에 대해 호기심 가득한 질문에 답해주는 책.  공생과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생활 속의 실천을 북돋우는 어린이책을 모아봅니다 읽었던 것들 중심으로.
북마크하기
가끔 동시를 읽어요 ( 공감1 댓글4 먼댓글0) 2007-10-11
가끔 동시를 읽으면 생글생글한 말들이 입속에서 굴러다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동시를 읽으며 깔깔깔 낄낄낄 즐거워하고, 때로는 갸우뚱하기도 해요. 어른들은 동시를 읽으면 간결하게 사는 것이 마냥 그리워져요. 그동안 읽었던 동시집을 모아봅니다. 초등저학년에서 고학년까지~
북마크하기
동시다발 독서 중 ( 공감1 댓글14 먼댓글0) 2007-08-17
전에는 한 권을 들면 끝을 내고 다른 책으로 넘어갔는데 언제부터인가 동시다발로 펼치고 있다. 수업하는 아이들 책에, 선물 받은 책에, 구입한 책까지 다 하면.. 집안 곳곳에 두고 찔끔찔끔.. 이거 언제 끝나냐.. 집중도 안 되고.. 일단 책갈피 꽂아둔 것들만 우선.. 날씨 탓으로 돌릴까 보다.^^
북마크하기
직업을 고민하는 아이들에게(고학년/청소년)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07-08-03
세상에 현존하는 직업의 종류는 생각보다 무척 많다고 한다. 무엇이 되고 싶냐고 묻기보다 어떻게 살고 싶냐고 물어야 한다고들 하지만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어떻게 살 것이냐에 대한 첫번째 조건이 되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장래희망 같은 걸 물어보면 무엇이 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는 말이 돌아오곤 한다. 사실 무엇이 되고 싶은지 명확하게 말할 수 있기란 쉽지 않다...
북마크하기
내인생의책 신간 ( 공감1 댓글7 먼댓글0) 2007-07-31

북마크하기
우리몸에 호기심을 가지는 4세 정도 남자아이에게 권하는 그림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5-17
아이들이 남녀의 차이를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은 신체적인 차이에서부터다.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남자와 여자의 몸이 다르다는 걸 느끼고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시점은 아이가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건강하고 유쾌한 생각으로 우리 몸은 귀하고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
북마크하기
선물 받고 아직 못 읽고 있는 책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07-03-28
책선물을 받는 건 언제나 즐겁다. 어서 읽어야지 하면서도 이래저래 밀리고 있는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