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뽀송이 2008-10-14  

혜경님~~ 잘 계신거죠? 안부가 궁금해서 다녀갑니다.^^

제 목소리 들리시면 대답해 주세요.^^

 
 
2008-10-14 21: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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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21: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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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21: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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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20: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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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14: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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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18: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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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20: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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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19: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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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07: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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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8-09-10  

님~~ 저 왔어요.^^ 곧 추석이라 인사하러 들렀어요.^^;;

같은 부산이라 꼭 한번 뵈어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요.^^;;

혜경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그리고 추석 즐겁게 보내시와요.^^

 
 
프레이야 2008-09-10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와락 반가워요. 제가 요새 참 뜸하지요. 섭섭해 하셨던 건 아닌지요? ^^
평소에도 어른들 챙기느라 바쁘신데 추석앞이라 더 바쁘실 것 같아요.
우리 진짜 만나요. 가까운 데 있다고 너무 아껴두는 것 같아요, 서로요.^^
즐겁고 건강하게 명절 잘 지내세요~~
 


비로그인 2008-08-20  

지난 시간이 들어있는 사진 몇 장을 다시 보았어요.

여름은 여름대로 그렇게 사정없이 시간이 가버리고,

이제 가을이 조금씩 다가와요.

저는 어느새 목이 조금 아프고,

개학하기 전의 두근거리는 마음이 되고 있어요.

가을이에요.

올해는 다른 해보다 훨씬 현실적인 제가 될것 같아요.

제 주변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져서겠죠.

보고싶은 님,

조금만 더 자주 뵈어요,예?

 
 
프레이야 2008-08-20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9월 첫주에 우리들 귀빠진 날 어떻게 잘 좀 놀아볼까요?? ㅎㅎ
혹시 좋은 아이디어라도??
근데 환절기라 목이 벌써 눈치챈 거에요? ㅠㅠ
이불 잘 덮고 주무시길요..
자주 뵙도록 할게요. 미안해요^^
 


뽀송이 2008-05-31  

님~ 요즘 어찌 지내셔요? 님의 체취가 옅어진 서재에 들어왔다 허전한 마음만 두고 갑니다. 몇가지 일들로 마음의 여유없이 그리 지내시는 건 아니시죠? 곧 유월 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얼릉~ 님의 웃는 모습 뵙고 싶습니다.^^

 
 
프레이야 2008-06-25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뽀송뽀송한 마음이 느껴지는 님, 잘 지내시죠? ^^
 


☞八학년☜ 2008-05-11  

안녕하세요? 7학년왔습니다. 리뷰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많네요.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프레이야 2008-06-25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업도 독서도 열심히 하고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