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밀키웨이 2004-08-18  

책 잘 받아서 난생 처음 만화책 리뷰도 써보았습니다.
이게...참 어렵더군요.
짧고 단순한 그림책만 들여다 보고 사는 사람이 신세대 감성을 따라가려니 어찌나 어렵던지...^^
그래도 로드님, 색다른 이 경험!
참 좋네요
 
 
로드무비 2004-08-19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웨이님, 만화 리뷰 읽었답니다.
조금 어색해 하면서 쓰시는 듯한...
요즘 권교정이라는 작가가 인기라는군요.
저는 '독특하다'라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너무너무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거, 아이가 좋아하던가요?
 


urblue 2004-08-17  

휴가는 재미있으신가요?
주인장도 없는 서재에 방문자수가 제 서재보다 많다는... ^^

아, 님이 안계시니까 어쩐지 허전한 듯한 느낌이 마구마구 몰려드네요. '버릴 데 하나 없는 코멘트' 한 마디 날려주셔야 여러 서재 주인들이 기운을 낼 텐데 말이죠.

하필 님 휴가 기간에 비가 와서 좀 그렇긴 한데, 남은 기간도 즐겁게 보내시고, 얼렁 돌아오세요.
 
 
로드무비 2004-08-19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봐도 든든한 유아블루님,
덕분에 잘 놀다왔어요.
가는 곳마다 살 너무 쪘다고 구박받았다는...
그런 이야긴 이렇게 속닥속닥 해야죠.^^
 


미완성 2004-08-17  

露드무비님-
여름 끝자락의 휴가는..어떠신가요?
 
 
로드무비 2004-08-19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그러고보니 '로'자 해석이 재미나네요?
제가 참이슬을 좋아한다는 걸 어떻게 아시고...
부산에서 님 생각했어요.
절로 생각이 나더군요.^^
 


새벽별을보며 2004-08-16  

로드무비님, 너무 기뻐요.
스크롤의 압박! 최다 리플 페이퍼는…? 통계 결과 최다 리플 페이퍼는 거의 대부분 서재 주인님들의 이벤트 공지 페이퍼가 차지했답니다. 유일하게 이벤트 공지 페이퍼가 아닌 것은 Starry Sky 님의 페이버, “책 40권 샀다”. 여러분~ 책 많이 사시면 리플도 많이 달린답니다^^



1위 마태우스님의 취중 이벤트 공고 – 코멘트 272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510133


2위 로드무비님의 알라딘 서재 한달 기념, 2000힛 즉석 이벤트 – 코멘트 189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50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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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마을에 오른 각종 통계 중 한 구절입니다.
아아. 너무 기쁩니다. 로드무비님을 유혹하여 벌인 깜짝 이벤트가 이런 영광의 페이퍼가 되다니요!
 
 
로드무비 2004-08-19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헤헤헤... 웃음부터 나온다는...
이런 통계가 있었군요.
3333도 해볼까 생각했었는데 지나가버렸네요.
다음은 언제가 좋을까요?(진지)

starrysky 2004-08-19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은.. 다음은.. 3666이요!!! >_< (왕진지)

로드무비 2004-08-20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스카이님, 3666을 진짜 원하시나요?
그러면 날밤 새고 낼 오후을 기약해야 하는데요?
조만간 예쁜 선물 마련해 놓고 즉석 이벤트 펼칠게요.
스타리스카이님이 왕진지, 라고 쓰셔서 무조건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몹시 흔들렸어요.
ㅎㅎㅎ조금 뒤로 미룰게요. 그래도 괜찮죠?
 


아키타이프 2004-08-16  

당신이 휴가 간 사이에
뒤늦게 몇자 적습니다.
즐겁게, 신나게 노시다 오세요.
너무 재미나서 여기 오시는 길을 깜빡 하시지는 말구요.
날개님도 휴가 가셨어요.
그래서 조금 외로워요.
(사실 놀고 싶어 투정부리고 있음)
 
 
로드무비 2004-08-19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하님, 조금 전 님 방에 가서 한참 놀다 왔어요.
음악도 한 곡 잘 듣고...
그리고 와니와 준하 아직 다운 못 받았어요.
뭐가 굉장히 복잡하고 어렵더라고요.
가하님 방에 갖다놓으시면 안돼요?
가끔 들어가서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