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9-05  

오래 된 수첩
오래 된 수첩이라는 글이 참 어감이 좋아요.
더군다나 저위에는 배너도 있네요.
사랑의 쿠오레.
와니와 준하에 그 애니메이션인듯 하구요. ^^
오랜만에 들렸어요.
풋풋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로드무비 2004-09-06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루님,젊은 분이 오래 된 수첩의 어감을 아시다니...
글이든 사진이든 가끔 올려주세요.
텅빈 서재를 보면 쓸쓸해요.
와니와 준하 애니메이션 '퍼온글과 그림'에 모셔놨거든요.
언제 하루 시간 있을 때 가져가서 보세요.
가끔 글 남겨 주시고요.^^
 


soul kitchen 2004-09-04  

아이쿠, 로드무비님..
제 방명록에 올려주신 글 읽고 놀라서 달려와요.
로드무비님 서재가 번잡하다니요, 전혀요.
풍성하고, 따뜻하고, 좋아요.
왜 그러셔요...그렇게 물으시니 무서워요. ㅠ,,ㅠ
 
 
로드무비 2004-09-06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사진은 언제 봐도 무서워요.
그래도 좋아요.^^(늦게 한자 적어요.)
 


플레져 2004-09-03  

로드무비님~~
마냐님 이벤트에 도전한 제 글에 코멘트 써주셨지요?
제가 글 수정하면서 글이 어찌된 일인지 마냐님 서재와 제 서재를 넘나드는 바람에 여러개가 되버렸어요. 바람구두님께서 추천을 해주신 터라 ^^;; 그 글은 삭제할 수가 없어서 님의 코멘트가 달린 글을 삭제하였어요. 용서해주세요....ㅠㅠ 마냐님 서재에는 또 제 글이 있는데, 추천은 없구...대체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로드무비님, 다시 코멘트 써주시면.. (저는 님의 코멘트를 좋아하는지라...) 저의 무지를 용서하소서...............
 
 
로드무비 2004-09-04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이 글 너무 늦게 봤어요.
추천 누르고 나서 보니 이벤트가 끝났다는군요.흑흑
앞으로도 코멘트 꼭꼭 달아드릴게요.
안 쓸 수가 없다니까요.^^

 


바람구두 2004-09-03  

음, 아무래도....
로드무비님에게 찍힌 건 저인 것 같군요.
제 글을 제일 많이 퍼간 분이 로드무비님인 듯하군요.
게다가 남들은 신경도 쓰지 않을 법한 페이퍼들도 퍼가시다니...
아무래도 조만간에 분석당할라...
몸을 사리게 됩니다. 흐흐.
 
 
로드무비 2004-09-04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어제 제가 님의 방에 가서 왕창 퍼나른 것 어떻게 아셨어요?
거참, 이상하네요. 알라딘 서재에 자기 글 누가 퍼가는지 아는 그런 기능도 있나요? 아신다면 저도 가르쳐주세요. 하긴 제 글이야 퍼갈 성질의 것도 못되지만...아무튼...어떻게 아시는 건지 알려주시고요.
저는 분석하고는 거리가 먼 인간인지라 몸을 안 사리셔도 되옵니다.
저는 님의 글이 최근 부쩍 좋아져서 열심히 읽어대는 것뿐이고요.
바람구두님께 관심도 좀 있어요. 하지만 글을 기가 막히게 쓰는 똑똑한 사람에 대한 관심일뿐 이성에 대한 흠모 쪽은 아니니 안심하세요.
제겐 이미 김제동이 있단 말이에요. 호호호... 아셨죠?
 


조선인 2004-09-02  

제가 미술이 미 아니면 양이었던지라 잘 모르긴 합니다만
노란색과 보라색이 보색인가요?
하여간 톡톡 튀며 대비되어 잘~ 어울립니다.
서재지붕, 대문사진 모두 모두 멋집니다. ^^
 
 
로드무비 2004-09-03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색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언밸런스의 미도 있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