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8-28  

끌림.


늘 퉁~하니 서 있었는데
방명록에 글을 적게 만드시는
매력적인 님이군요.

주말 태풍때문인지
제 사는곳엔 바람이 많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십시오.
 
 
로드무비 2004-08-29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영님, 사진은 님의 뒷모습인가요?
아주 화려한 헤어며 꽃무늬 셔츱니다.
오늘 아침 님의 방에 가서 글 몇 편 읽었고요,
어느 날들의 저의 심사와 비슷해 친구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사시는 곳이 대구인 듯.
태풍은 잘 지나갔나요?
 


merryticket 2004-08-26  

갑자기 님의 글을 읽다가,
방명록에 인사말이라도 써야지 하다가 예쁜 그림내진 사진 올려 드리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님한테 뭐가 어울릴까? 하다 생각해내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 일단 인사부터 하자!하고 들어 왔어요.
인사 첫말이 너무 길었죠?
홍콩의 아침부터 군만두를 아침식사로 먹은 올리브여요.
안녕하세요!
 
 
로드무비 2004-08-26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예쁜 것 올리실 때마다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홍콩에 사신다니 참 신비롭게 느껴지는군요.
반갑습니다. 우리 가끔 만나요.^^
 


아키타이프 2004-08-26  

뜸했지만
성격이 원체 기복이 심해서 순간 확 끓어 오르다가도
1초 뒤에는 삽질하는 인간인지라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게 여간 어렵지 않아요.
아마 앞으로는 더욱 뜸할지도 모르지만
님같이 좋은 분은 염두해 두고 있는건 알아주세요.
아, 그리고 와니와 준하의 애니는 조만간 올릴께요.
이 주소가 있는 계정이 제것이 아니라서 잘린 위험성 때문에 망설였는데
그때는 그때가서 생각하면 되겠지요.
 
 
로드무비 2004-08-26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하님, 저도 성격이...
와니와 준하 애니 조만간... 그게 언제가 되려나?
마음 편하게 우리 드나들자구요.^^
 


nugool 2004-08-25  

멋진 이벤트를 하셨었군요~~
며칠 서재 문을 못 열어 봤더니..
로드무비님의 멋진 이벤트가 있었군요.
4000 축하드리구요.
로드무비님께서 쓰신 로드무비 엄청 기대됩니다.
언능 착수해주세요 ^^
 
 
로드무비 2004-08-25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맥주다.
너굴님(이렇게 불러도 되나요?), 샵 준비는 착착 잘 진행되고 있나요?
제가 좀 떠벌이라 미리 큰소리 좀 쳤어요.^^;;;
좋은 영화 한 편씩 빌려다가 다시 보려고요.
엄청 기대하진 마시고 조금만 기대해 주세요.^^
제 방 찾아와주셔서 기뻐요.
 


마태우스 2004-08-24  

로드무비님
죄송합니다.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아쉬울 때만 옵니다. 순대 맛있는 집이 연남동 어디어요? 저희 집이 홍대앞이잖아요. 굴다리 지나서 있는 곳인가요?
가르쳐 주세요!!
 
 
로드무비 2004-08-24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홍대 쪽에서 왔을 때 굴다리 지나면 왼쪽으로 연남순대국밥집,
길 맞은편에 무등(호남)순대국밥집이 있는데요. 연남기사식당이 제일 오래 된 곳이고 방송에도 많이 나왔는데 맛이 좀 깔끔한 편이고요, 건너편 무등집 것은 좀 맛이 진해요. 입맛 따라 드시면 될 듯...^^

마태우스 2004-08-24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남순대국밥집이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