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 격하게 솔직한 사노 요코의 근심 소멸 에세이
사노 요코 지음, 서혜영 옮김 / 을유문화사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받자마자 허둥지둥 책을 펼쳤더니 `독서는 나태한 쾌락이다`라는 제목이 눈에 딱 들어온다.
분하지만 그 쾌락만큼 좋은 게 별로 없어서리!

댓글(18)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6-03-21 18: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8 17: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9 1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15 00: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15 1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17 0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18 2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19 15: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30 1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04 0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04 13: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6-07 16: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6-08 2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6-09 14: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6-09 18: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01 14: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01 16: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08 2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합창 - 그리스도교 신앙시 100선
조지 허버트 외 지음, 최애리 엮어 옮김 / 버드내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매일 한 편의 신앙시와 담백한 해설을 읽으며 아침을 엽니다.
오늘 만난 건 `독백이 가장 완전한 상태의 기도`라는 C.S.루이스의 구절입니다.

댓글(38)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니르바나 2014-12-17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현물대조한 일인으로써 감히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잘 만든 책>, <값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014년 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엇으로 할까,
책선물 중에서 무엇을 고를까 고민중에 있는 분이라면
알라디너에게 딱인 <안성맞춤인 책>이라고
로드무비님의 100자평에 덧붙여 봅니다.

책을 보니까 10년도 훨씬 전에 구입했던
자크 르 코프의 <연옥의 탄생>을 우리말로 옮긴
최애리씨의 번역이라 조금 놀랐다면 놀랐습니다.
그리고 보니 성탄절이 열흘도 채 안남았네요.^^

로드무비 2014-12-17 13:32   좋아요 0 | URL
니르바나님의 댓글에 추천을 누르고 싶네요.

올해의 책을 뽑는다는 페이지에 <합창>이 눈에 띄어 반가운 마음에
몇 자 끄적였더니 100자평으로!^^

2014-12-18 20: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21 15: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20 17: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21 15: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31 23: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1 2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7 0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7 1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8 1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8 1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2-06 1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01 1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3 17: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3 2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4 14: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4 16: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4 17: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0 0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4-01 1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4-01 15: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4-01 15: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4-01 1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4-01 1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4-01 15: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4-01 15: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08 19: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17 1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08 17: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09 12: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28 18: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30 00: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31 18: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9-08 17: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9-10 1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9-18 16: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9-20 0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상을 여행하다 다친 부상자를 위한 안내서 - 만신창이가 된 여행자를 위한 응급처치 매뉴얼 세상 안내서 2
김현철 지음 / 마호 / 201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악성 자기애가 피해의식과 만나면 답이 없다. 위정자가 그런 성향일 경우 잔인함은 곧 제도로 정착된다.`
화투 패를 보는 듯... 마음을 간파하는 재미.

댓글(26)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4-09-23 2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9-24 2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9-25 2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9-25 23: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9-29 19: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9-30 16: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0-01 0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0-01 14: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03 16: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04 1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11 0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11 12: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19 1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20 18: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23 0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1-23 1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05 18: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06 16: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07 17: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07 2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10 2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11 1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14 0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14 1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15 0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16 18: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리운 나무 창비시선 368
정희성 지음 / 창비 / 201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여 용서하소서

그가 왕이 되었으니

나는 평생 역적으로 살았습니다

말로써 무엇을 이루겠나이까
나는 기교를 버렸습니다

지상에 눈이 어두운데
하늘의 일을 어찌 알겠습니까
비로소 여기

천지를 헤매다 가겠나이다

 

    - 정희성  詩 <고백> 전문

 

 

지난주 연남동 기사식당 골목의 허름한 복(복어)집에서
1990년대 초 독서모임을 통해 만났던 사람들을 만났다.

아현동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실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이다. 

그때 우리가 집중적으로 읽은 책은 이기영, 한설야 등 신경향파 작가들의 소설이었다.

구성원들도 다양했다.

기자, 대학생, 회사원, 교사, 백수 등.

 

나는 늘 그렇듯이 책은 얼렁뚱땅 대충 읽고 가서 입도 떼지 않고 있다가

몇 차가 됐든 뒤풀이 술자리에 끝까지 남는 인간이었다.

나의 장점은 어떤 모임이라도 친구든 후배든 한 명 따로 챙긴다는 점이다.

그 모임에서 챙긴 건 지난주 만난 선배와 후배다.

 

어쩐지 마음이 가는 또래 친구도 한 명 있었는데

그 친구는 지난해 연말 홍대앞 모임에 나오더니

우리를 타락한 백조파 작가 보듯 했다.

그러더니 얼마 전 우리 모임 카톡 방에서 퇴장해버렸다.

낮에 우리 동네 극장에서 혼자 봤던 <잉투기>가 재밌다고  떠들던 참이라

무참했다.(그 심사가 짐작이 되어서!)

 

내가 얘기하는 중에 누가 참지 못하고 방을 나가다니,

사는 건 충격의 연속이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3-12-26 16: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2-26 17: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2-26 2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2-27 11: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자학의 시 2
고다 요시이에 지음, 송치민 옮김 / 세미콜론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머문 바 없이 마음을 내는' 바로 그 경지...

댓글(13)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poptrash 2011-09-10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권 정말 눈물나요. 또 보고 싶네요. 추석 잘보내세요 로드무비 님!

로드무비 2011-09-11 09:30   좋아요 0 | URL
꾹 참고 끝까지 보기 잘했어요.
poptrash 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2011-09-25 2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25 21: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26 0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28 1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28 23: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30 14: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0-01 17: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0-02 16: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0-03 17: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0-02 14: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0-03 17:1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