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깍두기 2004-09-13  

감축드립니다
주간 서재의 달인 30위에 선정되셨더군요. 그 몇줄 아래에 제가 있고...ㅠ.ㅠ
방명록을 보니 님의 왕성한 서재활동이 짐작되는군요. 아무래도 전 서재폐인이 되기에는 능력이 부족한듯....
암튼 축하드리고...한턱 쏘시죠?^^
 
 
로드무비 2004-09-13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글은 메일 확인하다가 뒤늦게 봤어요.
지난번 이벤트 우송(배송)료만 오마넌 돈이어서
당분간 이벤트는 자중하려고 합니다.
로드무비 목록을 빨리 뽑아야 하는데...
깍두기님, 고맙습니다. 그대가 없었다면 제가 어떻게 23위라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겠습니까! 님도 서재 활동에 매진하시어 하루빨리 이 기쁨을
맛보시기를 빌어드립니다.^^
 


_ 2004-09-11  

^^
남겨주신 코멘트따라 왔습니다.
아, 근데 분명히 로드무비님의 닉네임은 상당히 익숙한데,
제가 따로 아는척(!)을 드린적은 없는 듯 해요.
기억이 가물가물 ㅠ_ㅠ

여튼!
다시 만나서든, 새로만나서든 반가워요 ^0^
 
 
로드무비 2004-09-11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ird나무님, 님의 명성은 어디선가 들은 듯해요.
그래서 아까 눈에 띄길래 가봤죠.
얼굴이 참 좋네요.
가끔 들르겠습니다.^^
 


비로그인 2004-09-09  

로드무비님!
배 고파요.
점심식사 안 하세요?
돈도 없는데 거냥 컵라면이나 찌끌까, 말까..헤헤, 고민 들어가네요.
암튼, 밥 먹고 합시다!
 
 
로드무비 2004-09-09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 아침에 딱 한 시간만...하고 들어와서 밥먹고...
커피 마시고...게속 이렇게 붙들려 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시 오래 된 수첩에 올렸거든요.
꼭 읽어주셔야 돼요.
그리고 월급날도 다가온다면서...컵라면이라니오!
외상으로 긋고라도 맛있는 것 사드세요. 아셨죠?^^
 


날개 2004-09-08  

오랜만에 서재에 들렀더니..
로드무비님 서재에는 읽을거리가 너무너무 많군요..
몰아서 읽어대느라 추천도 코멘트도 못남겼습니다만, 항상 감동입니다..^^*
바꾸신 이미지도 넘 예쁘네요..
 
 
로드무비 2004-09-09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허브>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제가 요즘 정신머리가 좀 없어요.(항상 그렇긴 하지만...)
다음엔 꼭 코멘트 남겨주세요.
저도 님의 방으로 갈게요.^^
 


비로그인 2004-09-06  

로드무비님!
아, 서재이미지, 이뿌요.
어린 왕자가 드뎌 여우랑 장미랑 셋이서 살게 됐나봐요.
그럼 프랑스판 '신 사씨남정기'가 되는긴가...험!
아, 그나저나 로드무비님.
이미 로드무비님은 이 알라딘 마을에서 꼭 필요한 존재십니돠.
모르셨나봐요~
원래 본인들은 잘 모르는 법이거덩요.
글고 따뜻한 격려, 감솨해요.
로드무비님, 우..우..웁..가..가..감솨럴..
 
 
로드무비 2004-09-06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 바쁘신 중에 이렇게 와주시고...흑흑
플레져님이 선물해주신 거랍니다. 지붕은 바람구두님이...
복돌이님은 뭘 선물해 주실 건가요? 호호
뭘 받아 버릇하니 이런 뻔뻔한 말이 잘도 나오는군요.
아침부터 너무 반가워서 애교 부려 본 거예요.
쓸모있는 인간이 되자, 가 저의 모토인데 워낙 무능해서 별로 쓸데는 없지만
이런 저라도 받아주실래요?^^
그리고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얼마나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