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서재지기 2006-03-31  

이벤트 당첨알림
안녕하세요 로드무비 님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0^ 먼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리며, 당첨자 안내 페이지 (http://www.aladin.co.kr/blog/mylibrary/wmypaper.aspx?CNO=710519143&PCID=26307&CType=1) 를 확인하신 후 댓글 부탁드립니다~
 
 
비로그인 2006-03-31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 봐요, 이것 봐. 이런다니깐두루..
이 집은 여전히 호황이구만..쩝!

로드무비 2006-03-31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 호황은 무신......
파리 날리는 거 안 보여요?ㅎㅎㅎ
 


로자 2006-03-30  

축하해요
로드무비님의 굴소년들이 우수 포토리뷰에 뽑혔어요. 축하드려요. 책에 있는 밋밋한 그림들이 미니어쳐 장남감들로 생생하게 보였어요. 사실 그 책은 좀 우울한 이야기들이죠? ^^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비로그인 2006-03-31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허, 요것은 또 뭡니꽈! 이런다니깐두루!
아, 변방족들은 페퍼보단 방명록 찌라시나 키워야지..
로드무비님, 감축드리옵니다!
우수 방명록도 표창하라!!

로드무비 2006-03-31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자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원하는 상품이 없어서 영화 예매권 달라고 했어요.
굴소년과 친구들 피규어도 귀여웠죠?^^

복돌이님, 우수 방명록, 하면 복돌이님이죠. 헤헤~~
 


구리스탈 2006-03-30  

꾸벅~
추천도서 뒤지다 가 로드무비님 서재에 들어와서 행복했습니다. 행.복.전.염. 두아이를 키우면서 TV에서 만화를 자연스레 보게되는데 요즘은 아따맘마 팬이거든요 감탄!감탄! 너무 재미있어요. 님 서재에 꽂혀있는 만화책들 두~루 보고싶네요. 어릴때 생전 안보던 만화가 왜 이리 땡기는지... 참, 소개해주신 달래라면 이번주말 우리가족 메뉴랍니다.! 달래라면 담긴 그릇이 제가 아끼는 접시랑 똑같아서 더 방갑습니다~~ㅎㅎ
 
 
로드무비 2006-03-31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리스탈님, 크리스탈입니까, 구리 스퇄입니까?ㅎㅎ
제가 오래 전 끼던 투박한 구리 팔찌가 기억나네요.
아따맘마 리뷰 보고 오셨군요.
아주 오래 전에 쓴 건데......
저도 님 방에 놀러갈게요.
인사 남겨주셔고 반갑고 고맙습니다.^^
 


DJ뽀스 2006-03-26  

추천들어갑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느티나무의 선물"이란 만화책을 봤답니다. 일본 유명작가의 단편소설을 만화화 한거라던데, 단정한 그림과 담백한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반한김에 신간신청해서 오늘 "개를 기르다"랑 "열네살"을 읽고 왔습니다. 역시 좋더라구요. 잔잔한 감동도 있고, 혹시 안 보셨으면 언제 한 번 찾아보시길 ^^: 다니구치 지로 : 1947년 돗토리 현 출생. 20대 중반 이후부터 일본 만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7세 때 <먼 목소리>로 제24회 빅코믹상 가작을 수상했고, 32세 때 첫 단행본 <린드!3>을 출간했다. 또한 같은 해 대표작 <해결사 가업>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이 작품을 1997년까지 집필하였다. 39세에는 대표작 <도련님 시대>를 발표했으며, 1990년엔 미국에서 <해경주점>이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1992년, <걷는 사람>이 프랑스에 번역 출간되어 높이 평가 받았고, 같은 해 <개를 기르다>로 제12회 일본만화가협회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0년~2003년에는 유메마쿠라 바쿠 원작의 <신들의 산>을 작업해 발표했다. <열네 살(원제는 '머나먼 고향')>은 1999년 제3회 문화청미디어예술제의 만화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제30회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에서는 '최우수 시나리오 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그의 작품 <아버지>는 2001년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에서 '전 크리스트 협회상'과 스페인 국제만화 페스티벌에서 세 개의 상을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로드무비 2006-03-27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DJ뽀스님, 전 저 중 <아버지>만 읽었어요.
<열네 살>은 샀다가 어린이집 방문하면서 아이 선생님께 선물하느라 못 읽고.
너무 비싸서 읽고 싶은 만화를 실컷 못 읽는 아쉬움이라니!
수첩에 적어뒀다 저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고마워용.^^*

DJ뽀스 2006-03-27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버지만 못 읽었답니다. 누가 벌써 빌려갔더라구요. ^^:

로드무비 2006-03-27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에 가시면 꼭 보세요.^^
 


mong 2006-03-24  

로드무비님, 폴짝~
오늘 그 가방이 오고야 말았어요~ 생각보다도 크기가 커서 깜짝 놀랐답니다 ㅎㅎ 봄맞이 여행에는 항상 들고 댕겨야겠습니다 느무느무 맘에 들구요, 이쁜 선물 감사드립니다 들고다니는 사진은 추후에 보여 드리겠습니다아-
 
 
로드무비 2006-03-24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드신다니 기쁘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