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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스액으로 타일 묵은 때 벗겨

욕실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벗겨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고 락스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묵혀 두면 깨끗해진다.

 

2. 소금으로 조화 손질하면 깨끗

오래된 조화를 깨끗하게 손질하려면 비닐봉지에 소금을 넣고 조화를 넣은 후 흔든 다음, 물에 잠깐 담갔다 꺼내 말리면 처음처럼 깨끗해진다.

 

3. 폐식용유 버릴 땐 우유팩 활용을

폐식용유를 버릴 땐 우유팩을 활용해 보자. 우유팩 속에 신문지를 뭉쳐 넣고 여기에 폐식용유를 부으면 된다. 신문지가 식용유를 빨아들여 흐르지 않는다.

 

4. 세제통을 CD케이스로 재활용

세제통은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튼튼하다. 윗부분을 경사지게 잘라 CD케이스로 활용하면 좋다. 컴퓨터 디스켓 보관용 박스로도 재활용할 수 있다.

 

5. 필림통을 액세서리 보관통으로 활용

필림통은 자질구레한 물건을 보관하기에 좋다. 우표나 면봉 보관용으로 쓰거나 헤어핀 등 액세서리 보관통으로 활용해 보자. 단추나 재봉틀용 실패를 보관하기에도 좋다.

 

6. 섬유결 반대 방향으로 쓸고 스팀을 바지의 엉덩이 부분이 번들거릴 땐

솔을 섬유결 반대방향으로 쓸어 올을 세운 다음 스팀 다리미로 스팀을 충분히 쐬주면 된다.

 

7. 밀가루 뿌린 다음 기름 닦아내

바닥에 기름을 엎질렀을 때는 기름 위에 밀가루를 뿌린 다음 빗자루로 가루를 쓸어내고 중성세제로 훔치면 간단히 깨끗해진다.

 

8. 식초 푼 물로 샤워기 막힌 구멍 뚫어

샤워기가 막혀 물이 잘 안나올 때는 물과 식초를 6 대 1로 푼 물에 막힌 샤워기를 담가두면 막힌 구멍이 뚫린다.

 

9. 신문지 깔고 귤 보관하면 싱싱해

귤을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려면 상자에 신문지를 깔고 귤을 늘어놓은 다음 그 위에 다시 신문지를 깔고 귤을 늘어놓는 식으로 반복하면 된다.

 

10. 포장지를 휴지심에 꽂아 보관

두루말이 휴지의 휴지심은 포장지를 보관하는 데 요긴하게 쓸 수 있다. 포장지를 휴지심에 꽂아 항아리나 바구니에 보관하면 구겨질 염려가 없다.

 

11. 증기 뿜고 브러시로 털 세워

카펫에 가구 자국이 나 보기가 싫을 때는 스팀 다리미로 들어간 부위 조금 위에 증기를 듬뿍 뿜어 준 다음 브러시로 털을 세워주면 없어진다.

 

12. 표백제 뿌리면 꽃 시들지 않아

꽃병의 꽃을 시들지 않고 오래가게 하려면 꽃병 속에 염소계 표백제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준다. 살균력이 있어 세균이 잘 달라붙지 않기 때문에 오래 간다.

 

13. 남은 햄 보관할 땐 마가린 발라

요리하고 남은 햄을 오래 보관하면 잘린 면이 변색되거나 맛이 변하게 된다. 이때 마가린을 조금 떠 햄 표면에 발라두면 맛의 변질이나 부패를 막아준다.

 

14. 비닐 봉지 보관함으로 티슈통 활용

다 쓴 티슈통을 비닐봉지 보관통으로 활용해 보자. 비닐봉지를 여러겹 접어 매듭을 지은 뒤 티슈통에 차곡차곡 개서 넣어두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15. 냉수에 퍼져 나가면 상한 우유

우유가 상했는지 의심이 가면 냉수에 몇 방울을 떨어뜨려보면 된다. 우유가 물에 퍼져 물이 흐려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아래로 가라앉으면 신선한 것이 된다.

 

16. 남은 빵이나 밥은 냉동 보관해야

빵이나 밥이 남으면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밥이나 빵의 전분(녹말성분)에 퇴화현상이 일어나기 쉬워 빨리 변질되기 때문이다.

 

17. TV 화면은 정전기 방지제로 닦아

텔레비전 화면은 재질 때문에 먼지가 쌓이기 쉽다. 이럴 때는 걸레에 정전기 방지제 액을 조금 묻혀서 화면을 닦으면 먼지가 덜 쌓인다.

 

18. 건전지는 랩으로 싸 냉장고에 보관

건전지의 방전을 막으려면 건전지를 랩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게 좋다. 사용하다가 빼놓은 건전지를 이런 방법으로 사용하면 오랫동안 쓸 수 있다.

 

19. 매니큐어 발라주면 단추 안 떨어져

단추가 곧 떨어질 듯 할 때는 단추 중심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주면 얼마간 안심할 수 있다. 매니큐어가 없을 땐 안전핀으로 안쪽에서 고정시키면 된다.

 

20. 욕조 따뜻한 물에 양복 주름 펴져

여행용 트렁크에서 꺼낸 양복이 주름투성이 일땐 욕조의 따뜻한 물을 그대로 둔 채 양복을 옷걸이에 걸어 두면 된다. 욕실 수증기 덕택에 주름살이 제거된다.

 

21. 분무기 넣어 사용하면 식용류 절약

식용류를 절약하려면 분무기에 부어 사용하자. 달걀 프라이 같은 것은 한 번만 뿌려도 골고루 뿌려져 식용류를 아낄 수 있다.

 

22. 달걀 껍질 넣어 입구 좁은 그릇 씻어

입구가 좁은 그릇을 씻을 땐 달걀 껍질을 활용해 보자. 평소 달걀 껍질을 모아 잘게 찧어 두었다가 물과 같이 그릇에 집어넣어 세게 흔들면 내부가 깨끗이 씻긴다.

 

23. 신문지로 유리창 닦으면 더 깨끗해

유리창을 닦을 땐 걸레보다 신문지가 좋다. 신문지를 약간 눅눅하게 해서 때를 닦아낸 다음 마른 신문지로 한번 더 닦아주면 아주 깨끗해진다.

 

24. 볼펜 잉크는 알코올이나 신너로 지워

옷에 묻은 볼펜 잉크를 빼려면 알코올이나 신너를 가제에 묻혀 두들기거나 잉크자국에 물파스를 바르고 비누칠을 해 비벼 빤 뒤 여러번 헹구면 된다.

 

25. 밀가루 묻혀 구우면 기름 튀지 않아

생선을 구울 때 기름이 튀지 않게 하려면 생선 양쪽에 밀가루를 묻혀 튀기면 된다. 기름도 튀지 않고 생선도 더 맛있게 구워진다.

 

26. 식초 넣은 물에 담가두면 싱싱해져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하려면 큰 그릇에 물을 붓고 식초 족므과 각설탕 2개를 넣고 채소를 담가두면 된다. 선명한 녹색이 되살아 나면서 싱싱해 진다.

 

27. 요구르트 먹으면 방귀 횟수 줄어

방귀가 잦아 고민일 때는 비피더스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를 저녁식사 후 먹으면 효과가 있다. 검은콩을 매일 몇 알씩 먹는 것도 좋다.

 

28. 술 조금 넣으면 느끼한 맛 사라져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애고 싶을 땐 라면을 다 끊인 다음 술을 서너방울 떨어뜨리거나 미역을 조금 넣고 끊이면 된다.

 

29. 우유에 담그면 비린내 없어져

닭 비린내를 없애고 싶을 땐 생닭을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요리를 하면 된다. 비린내가 없어지고 맛도 담백해 진다.

 

30. 전기밥솥으로 누룽지 만드는 법

전기밥솥으로도 누룽지를 만들 수 있다. 밥이 다 돼 전기밥솥 스위치가 올라간 다음 조금 있다가 다시 스위치를 눌러 두면 맛있는 누룽지가 만들어진다.

 

31. 흠집난 원목 마루 구두약으로 닦아

원목의 마룻바닥은 흠집이 나기 쉽다. 큰 흠집이 아닐 경우 목재용 버터로 메우고 밤색 구두약으로 엷게 칠하면 자연스럽게 된다.

 

32. 못쓰는 아기 우유병 계량컵으로

쓸모 없게 된 아기 우유병을 계량컵 대용으로 활용해 보자. 계량 눈금이 있어 간장, 참기를 같은 조미료를 넣어 두면 요리할 때 편리하게 써먹을 수 있다.

 

33. 쌀뜨물에 담가두면 김치통 깨끗해져

김치 물이 플라스틱통을 깨끗하게 씻으려면 쌀뜨물에 하룻밤 담가두면 된다. 혹은 치약으로 문질러 닦아도 좋다.

 

34. 본체 분리하지 않고 물 세제로 휑궈

믹서를 씻을 땐 본체와 분리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물과 세제를 넣은 다음 스위치를 넣어 헹군다. 물을 몇 번 갈아가면서 반복하면 깨끗해진다.

 

35. 음식물 물기 제거할 때 분유통 사용

다 사용한 분유통은 바닥에 구멍을 내 싱크대 밑에 두고 음식물 찌꺼기 물기 제거용으로 사용하자. 뚜껑이 있어 냄새도 방지할 수 있다.

 

36. 하얀 면양말은 레몬 껍질 띄워 삶아

하얀 면양말은 조금만 오래 신으면 원래 색을 찾기 어렵다. 양말을 빨 때 더운물에 레몬 껍질을 두세 개 띄워놓고 삶으면 본래의 흰색에 가깝게 된다.

 

37. 손 거칠 땐 시금치 삶은 물에 담가

손이 거칠어졌을 때는 시금치 삶은 물에 손을 잠시 담근 뒤 핸드크림을 바르고 장갑을 낀 채로 자면 한결 부드러워진다.

 

38. 묵은 쌀로 밥 지을 땐 식용유 넣어

묵은 쌀로 밥을 지을 땐 쌀을 씻어 밥물을 맞춘 다음 식용유를 한방울 떨어뜨린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밥맛도 몰라보게 좋아진다.

 

39. 쌈장 만들 때 짜면 요구르트 넣어

쌈장을 만들 때 된장이 너무 짜면 요구르트를 넣으면 된다. 쌈장도 맛있게 되고 짜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콩을 삶아서 갈아넣거나 두부를 으깨 넣어도 된다.

 

40. 파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시켜 파를 알뜰하게 사용하려면 대파를 사서 파의 푸른 부분을 씻어 자른 후 물기를 빼고 냉동을 시킨다. 끝부분이 누렇게 시들어 버리는 것도 막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41. 두부는 데쳐 냉장고에 보관

음식을 만들고 남은 두부는 데쳐 냉장고에 보관하고 고기는 표면에 기름을 바르고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쉽게 상하지 않는다.

 

42. 여름귤 으깨 먹을 땐 위스키 넣어

 여름귤을 까서 설탕을 뿌려 으깨 먹을 때는 위스키를 2티스푼 정도 뿌린다. 여름귤 특유의 신맛이 술과 중화되어 새로운 맛이 난다.

 

43. 제첩국을 끊일 땐 밀가루 섞어 줘

제첩국을 끓일 때 밀가루를 섞으면 국물 맛이 더 좋고 감칠맛이 난다. 부추를 다듬어 썬 다음 가루에 묻혀 국에 넣어두면 된다.

 

44. 쓰레기통에서 악취가 날 땐 알코올 뿌려

젖은 쓰레기가 담긴 통에서 악취가 날 때 쓰레기통에 알코올을 뿌려 주면 냄새가 싹 가신다. 음식 국물이나 찌꺼기가 쌓여 불결한 전자렌지도 알코올을 묻힌 헝겊으로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45. 세면대 물 때

아세톤으로 지워 세면대나 세숫대야에 붙어있는 물 때나 비누찌꺼기는 매니큐어를 지우는 아세톤을 솜에 묻혀 지우면 잘 지워진다.

 

46. 입속에 밴 마늘냄새 파슬리로 없애

마늘이나 양파를 먹으면 입속에 냄새가 밴다. 이때 파슬리 잎을 씹으면 신기하게 냄새가 없어진다.

 

47. 우유 희석해 화초에 주면 윤기나

화초를 윤기가 나게 하려면 물과 유유를 10:1 비율로 희석해서 준다. 소주와 맥주를 희석해서 잎을 닦아주는 것도 방법이다.

 

48. 관엽식물에 고기 핏물 주면 윤기나

고기를 물에 담가두면 핏물이 빠진다. 그 물에 관엽식물에 주면 철분이 풍부해 식물에 윤기가 으르고 잘 자라게 된다.

 

49. 포도 씻을 땐 씻을 물에 숯 담가둬

포도처럼 송이가 많아 하나하나 씻기가 어려운 과일은 씻을 물에 숯을 담가둔다. 숯은 흡착력이 강해 농약을 빨아들이는데 효과가 있다.

 

50. 우유 마사지로 윤기 있는 피부를

우유를 솜에 묻혀 얼굴에 고루 마사지하면 각질이 제거되고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51. 잔에 뜨거운 물 부을 땐 숟가락 넣어

유리잔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잔이 깨지는 수가 있다. 숟가락을 유리잔에 넣고 물을 부으면 물이 뜨거워져 잔이 깨지지 않는다.

 

52. 옷감 눌었을 땐 과산화수소로 닦아

다림질을 하다 실수로 옷감이 눌었을 때는 과산화수소에 더운물을 30% 비율로 섞어 닦아낸 다음, 맑은 물로 헹구면 비교적 말끔해진다.

 

53. 옷에 묻은 초콜릿 벤젠으로 지워

옷에 초콜릿이 묻으면 즉시 물에 적신 천으로 잘 닦아낸다. 그 다음에 벤젠을 천에 묻혀 위에서 두들겨 주거나 세제로 주물러 빤다.

 

54. 장마땐 쌀통 안에 통마늘 넣어둬

장마로 인해 집안 구석구석이 습기로 가득할 때 쌀통 안에 통마늘을 넣어두면 벌레도 생기지 않고 장마동안 쾌적하게 쌀통을 관리할 수 있다.

 

55. 바지는 단추, 지퍼 잠그고 빨아야

청바지는 꼭 앞단추와 지퍼를 잠그고 빨아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퍼부분이 좌우 비대칭적으로 늘어나 입었을 때 모양이 안난다.

 

56. 비누조각 가열해 새 비누 만들어

작아서 못쓰게 된 비누조각을 모아 내열 용기에 넣고 물을 약간 넣어 불린 다음 전자렌지에서 가열하면 새로운 비누 하나가 만들어진다.

 

57. 식탁용 소금엔 이쑤시개 넣어둬

식탁용 소금에 이쑤시개를 7-8개 넣어두면 나무가 습기를 빨아들여 소금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58. 햇볕에 그을린 피부엔 율무, 우유팩

햇볕에 그을려 피부가 따가울 때는 율무 가루 1스푼에 우유 1스푼을 섞어서 얼굴에 팩을 한다. 피부가 진정되면서 따가운 증세가 사라지고 보습작용도 된다.

 

59. 다리 피로할 땐 맥주병으로 마사지

다리가 피로할 때 맥주병으로 다리를 밀 듯이 마사지하면 효과가 있다. 1.5L 페트병에 물을 얼려 맛사지하면 피로회복 효과가 더 빠르다.

 

60. 남은 국은 찬밥 넣어 끊여 죽으로

아침에 끊인 국이 남으면 찬밥을 물에 씻어서 넣고 약한 불에서 밥알이 퍼질 정도로 끊이면 맛있는 죽이 된다. 참기를 한 방울과 깨소금을 약간 뿌리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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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좋아지는 생활 습관 12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등 두뇌 활동을 돕는 건강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망증

으로 인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중요한 약속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에게 제안하는 기억력 증진

생활법.


단어 하나로 공감각적인 상상을 펴라


불필요한 단어까지 무조건 외우기보다는 꼭 필요한 단어를 집중적으로 외우는 것이 기억력을 향상

시킨다. 특히 위치를 기억할 때는 지도상의 위치를 생각하고 그림이나 표를 추상적으로 이미지화

한다. 단어만 외우는 것보다 시각과 상상력을 통한 이미지가 기억에 오래 기억에 남는다.

몸에 좋은 식품 보리를 섭취하라


된장과 청국장은 레시틴이 풍부해 두뇌 발달을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리는 건강식품으

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리에는 뇌의 에너지원이 되는 당질이 풍부해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하고 학습 능력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음악으로 신경 세포를 자극하라


피아노를 연주하면 우뇌 피질을 자극하고, 대뇌 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기억력이 좋아지고 학습 능

력이 향상된다. 피아노뿐만 아니라 뇌의 신경을 자극하는 클래식이나 타악기 연주를 듣는 것도 좋

은 방법이다.

등푸른생선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라


등푸른생선에는 뇌의 형성을 돕는 DHA와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해 뇌의 기능이 좋아진다. 규칙적

인 식사 또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 뇌의 발달을 돕는다.

감자와 고구마를 즐겨 먹어라


감자와 전분의 비타민은 과일과 달리 전분으로 쌓여 있기 때문에 찌거나 삶아도 영양 손실이 없다.

특히 당질, 비타민이 풍부해 두뇌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함으로써 기억력이나 학습 능력을 향상

시킨다. 반찬으로 만들어도 좋지만, 찌거나 삶으면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사고의 연결고리를 최대한 활용하라


독서할 때 앞뒤의 내용을 연결해야 이야기의 실마리가 풀리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이 과정에서 지난 기억을 떠올리고, 현재의 시각적 정보를 첨가하면서 뇌의 저장 능력이 향상된다.

 

 


휴대폰 알람을 이용하라


꼭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릴 것 같다면 단기 기억을 증진시키는 연상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하루의 스케줄을 미리 체크한 뒤 중요한 일을 해야 할 시간에는 휴대폰 알람으로 그 일을 상

기시키거나 예약 메시지를 발송하면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준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뇌의 기능이 떨어져 기억력이 감퇴된다. 낮과 밤을 바꿔 생활하는 사

람도 마찬가지. 신체 리듬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해 집중력이 떨어진다. 기억력 향상을 위해서

는 충분한 숙면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즐겁게 운동을 시작하라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뇌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져 기억력이 좋아진다. 반면에 짜

증을 내거나 우울한 기분으로 운동을 한다면 여성 호르몬이 결핍되어 뇌의 운동을 저하시킨다. 운

동을 할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 시간이 길지 않더라도 매일 꾸준하게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상징적인 단서를 활용하라


중요한 일을 자주 잊어버리는 사람이라면 항상 가지고 다니는 소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꼭

기억해야 할 일을 레터링한 뒤 리본으로 가죽 핸들 부분에 연결하면 수시로 체크할 수 있어 할 일

을 잊어버리지 않는다.

금주와 금연을 습관화하라


술을 마시면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뇌의 기능이 떨어진다. 한두 잔은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과음을 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된다. 또 혈류의 흐름을 막는 니코틴 성분이 들어

있는 담배 역시 금지 품목 1호. 금주와 금연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사과 깎기로 두뇌를 발달시켜라


사과를 깎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사과 껍질을 벗기는 과정에서 칼을 제어하고 껍질의 두께를 일정

하게 유지하는 등 복잡한 생각을 하게 된다. 따라서 여러 가지 생각과 동작이 동시에 이뤄져 뇌의

운동이 활발해지고,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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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노출하지 않는법
 


최근엔 전화를 거신 분의 전화번호가 찍히는 발신자 추적 서비스가 실행되어
발신자의 번호를 쉽게 알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장난전화등이 많이 없어져 좋고 원치 않는 전화는
안 받을 수있기도 하지만,반대 현상도 있기도 하지요.

자신의 전화를 걸고 번호를 알리고 싶지 않은 분은
유선인 경우는 169를 먼저 누르시고 전화를 거시면 됩니다.

잘 아셨죠?
예를 들면 서울-123-4567에 유선으로 거신다면
169-02(서울)-123-4567하시면 된답니다.

핸드폰은 *23#을 먼저 누르신후
전화번호를 누르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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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08-25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자주 사용하고 있지요.....ㅋㅋㅋ

놀자 2004-08-25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잊지마세요...... 169와 *23#을......ㅋㅋㅋ 효주님도 지금 접속중???? 놀자냥도 지금 접속중입니다......ㅎㅎㅎㅎ
 


 

집안의 냄새, 습기, 독성~ 모두 나에게 맡겨라!
숯 하나로 우리 집을 깨끗하게 만드는 숯 활용법 8개를 공개합니다.

1 재떨이의 냄새 제거
담배를 피우고 나면 공기 중에 퍼진 냄새는 환기를 시키면 사라지지만 재떨이에서 나는 냄새는 내내 실내 공기를 탁하게 만든다. 이럴 때는 잘게 부순 숯을 재떨이에 놓아보자. 재떨이에서 나는 악취가 사라진다.


2 수족관, 화병에도 숯을
수족관에도 숯이나 목초액을 넣어주면 물이 깨끗하게 유지되어 물고기가 잘 죽지 않는다. 숯의 원적외선이 물의 분자집단을 작게 만들어 산소를 많이 용해시키기 때문. 식물에도 목초액을 뿌려주면 싱싱하게 자란다.

3 신발의 냄새와 습기를
옷장, 욕실, 신발장, 싱크대, 냉장고의 습기와 악취를 잡는 데도 숯은 효과적. 숯의 무수한 기공들이 악취를 빨아들임으로써 악취를 말끔히 제거한다. 냄새가 심하게 나는 신발에도 효과 만점


4 빨래를 더욱 하얗게
합성세제 대신 깨끗하게 씻어 잘 말린 백탄 2~3덩어리를 넣어 세탁하면 표백 효과뿐 아니라 음이온이 발생하여 정전기를 방지하고 촉감이 부드러운 옷으로 만들어 준다. 헹굴 때 천일염 한줌을 넣어주면 더욱 좋다.





5 밥할 때 넣는다
숯 한 토막을 쌀 위에 놓고 밥을 지으면 쌀이 잘 부풀고 밥맛도 좋아진다. 숯이 쌀에 남아있는 잔류농약과 냄새를 빨아들이고 오래된 쌀의 누런 빛도 없애주기 때문.


6 쌀통에 넣어둔다
숯 한 토막을 쌀통에 넣어보자. 쌀벌레 등 해충을 막아주고 좀이 스는 것을 방지해주어 쌀을 항상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다. 습기를 조절해주는 효과까지.


7 서재에 숯을 둔다
장마철에 서재에는 눅눅한 특유의 종이냄새가 나고, 곰팡이가 피기 쉬운데, 이때도 숯이 효과적. 서재뿐 아니라 습기가 많이 차는 벽장이나 창고에도 유용하다.

8 실내 공기를 정화
숯은 악취를 흡착하고,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실내 공기를 정화시키고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바구니에 담아 거실 테이블 위에 두거나, 벽걸이를 만들어 벽에 거는 것도 아이디어.
♣ Interior Tip Ⅰ 숯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냉장고 냄새를 빨아들인 숯, 수돗물을 정화시키는데 사용한 숯, 화장실이나 주방의 싱크대에 두고 사용했던 숯 등 실생활에서 사용한 숯은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 일주일에 한번씩 햇볕이 강할 때 반나절 동안 말려 정화시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바람과 공기가 잘 통하는 바구니에 담아 사용하면 효과적.

2.. 사용 후에는 1주에 한번씩 소독해준다.
방법은 흐르는 물에 숯을 수세미로 가볍게 문지르며 씻은 후, 냄비에 물을 붓고 숯을 넣어 10분 정도 끓인다. 그런 다음 체로 건져 햇볕에 충분히 말리는 것. 사용 전에도 소독 후 사용한다.
♣ Interior Tip Ⅱ 숯 종류 알아보기




1.. 열탄 육각형으로 가운데 구멍이 있는 열탄은 여러 가지 톱밥을 성형한 후 숯을 구워 만든 제품으로 일반 나무숯과 달리 일정한 모양과 크기를 가지고 있다. 주로 동남아시아 수입품. 간혹 공업용 폐자재로 만든 불탄이 열탄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있다. 주의할 것.
사용처 : 산업용, 연료 등


2.. 참숯검탄 탄화온도가 백탄보다 낮지만 참숯 검탄의 기공 면적은 오히려 백탄보다 넓고 다루기가 쉬워, 생활숯의 용도로 많이 쓰이고 있다. 국내산의 경우 가격이 비싸고 생산량도 많지 않아, 중국산이 많은 편.
사용처 : 연료, 숯불구이, 산업용, 생활숯, 작품숯, 건물주변 매설용 등


3.. 참수백탄 고온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참수백탄은 탄화가 잘된 편이며 소리 또한 맑고, 절단하면 광택이 있다. 잡냄새나 연기 등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고급 요리나 차 등을 다릴 때 사용한다.
사용처 : 연료, 요리, 장담글 때, 숯불구이


4.. 활성탄 숯 더 많은 구멍이 생기게 하기 위하여 완성된 숯에 600~900℃의 수증기를 가하여 다시 열처리 과정을 거친 활성탄 숯. 흡착력이 일반 숯보다 뛰어나다.
사용처 : 의학용, 탈취제 등의 생활용품, 방독마스크

출처:팟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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