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면
생활의 열의가 대단하고 생활력이 왕성하며, 적극적이고 현실적이며 이해 타산이 분명하다. 욕심이 많다

-행동면
자주성이 있고 개방적이며 자기주장을 잘 내세운다. 주위 상황에 쉽게 말려 들지 않는다.

-사고력
논리적이며 설득력이 있고솔직하며 직선적인 사고를 잘한다. 독창적이다

-학습면
학습 의욕이 고르지 않고 기억을 잘한다.

-감정면
감정이 매우 풍부하고 낭만적이며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이기도 해 양면성을 가진다.

-인내성
목적이 일단 정해지면 참고 기다리지만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면 쉽사리 포기해 버린다.

-대인관계
신뢰를 중요시하고 알지 못하는 상대에 대해서는 경계심을 품으며 자기편을 아낀다.

-취미
낭만적이고 개성적인 일이면 취미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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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면
형식이나 관습에 구애되지 않는 자유로운 생활을 원한다. 생활에 변화가 있는 것을 좋아한다

-행동면
창조적이고 진보적이며 규제나 속박을 싫어한다. 결단력과 실행이 있고 개척정신이 있다.

-사고력
이해의 폭이 넓고 아이디어가 풍부하다. 사고 방식이 틀에 박히지 않는다.

-학습면
실제적인 사실에 주목하여 집착력을 보인다.

-감정면
감정의 동요나 표현이 강하고 감수성이 있다. 또한 감정의 변화도 심한 편이다.

-인내성
흥미가 있는 것이면 대단한 집착력을 보이지만 단순하고 고정된 일에는 쉽게 싫증을 느낀다.

-대인관계
마음의 문을 빨리 열고 사람을 가리지 않지만 형식적인 인간관계를 피하고 싫어한다.

-취미
관심과 흥미가 있는 것이면 취미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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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면
공과 사의 생활을 분명히 하고 건실한 생활을 원한다. 또한 생활에 있어 안정을 원하는 편이 강하다.

-행동면
행동에 절도가 있고 정확하며 경솔하지 않다. 새로운 행동에 대해서는 신중한 편이다.

-사고력
지나치게 이론적이고 상식적이며 틀에 박힌 경향이 있다.
학습면 학습에 있어서 단계를 밟고 나가는 노력파이다.

-감정면
감상적이며 세심하다. 감정의 억제를 잘 하지만 한번 폭발하면 회복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인내성
계속적인 일에 대한 인내력이 뛰어나고 고통을 잘 견디며 끈기와 책임감이 투철하다

-대인관계
주위 사람들과의 인간 관계에서 안정을 바라고 상대에 대해 세심한 신경을 쓰며 조심하는 편이다.

-취미
일과 취미를 구분하여 형식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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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상처받지 않으려고 기를 쓴다.
그래서 방어벽이 두껍다.
처음보는 사람이나 별로 친하지 않는 사람하고는
절대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눈치를 보며 맞출려고 한다.
정말 친한 사람 한 두명에게 속마음을 드러내고

그러다 한번 친한 사람한테 상처받으면 크게 받는다.


B형
상처투성이다.
날때부터 예민한 감수성 또는 신경을 타고 났다.
자신이 상처받았다는 것이 어쩔 수 없이 얼굴에 확 드러나고

불같이 화를 냄으로써 자신의 상처를 무마할려고 한다[친한 사람인 경우]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상처받을 가능성이 많은 혈액형이다.
그때는 속으로 삭히는 B형도 있다.


0형
왠만하면 상처받지 않는다.
날때부터 둔한 기질을 타고 났다.
O형이 상처받을 땐 자존심에 금이 갔을 때이다. 남자고 여자고 할것 없이.
왠만한것에 상처받지 않는 만큼 처음본 사람이건 친하지 않는 사람이건 속마음을 드러내고

그래서 자기표현, 자기주장이 강하단 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정말로 자기 마음의 깊숙한 내면은 친한사람에게도 드러내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혈액형들은 그런 면때문에. O형을 이해하기 힘들어한다.

단순한 듯 보이나 복잡하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


AB형
이 또한 못지 않게 상처받기 쉬운 예민한 감수성을 타고 났다.
친한 사람이 보면 B형 못지 않은 감수성이다.
단지 AB형. 그걸 만인에게 드러내는걸 꺼려한다.
하지만 친한 사람 앞에서 무방비 상태일땐 어쩔 수 없이 드러난다.
상처받아도 일단은 안받은 척 한다.
그리고 속으로 상처입고 어쩔수 없이 미적지근한 파장을 보낸다.
상대방에게... 예민한 사람은 눈치채고 풀어주려하나 둔하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고 예전하고 별 변함없이 접근하려 하나 좀 늦었다.
자신이 남에게 배려심있게 행동하는 만큼 타인도 자신을 세심하게 챙겨주길 은근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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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이나 코, 턱 등의 얼굴의 일부분을 만진다.

-자기의 허약함을 감추려는 의사 표시다.

가축이 병들었을 때는 자기의 몸을 핥는 버릇이 있듯이 인간도 나약해졌을 때는 자기의 얼굴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닐슨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사건 에 휘말려 기자 회견을 할 때 턱을 받치거나 코를 쥐는 행동을 많이 보여 주었는데 이 것은 기자들의 질문 공세로부터 자신의 허약함을 감추기 위한 태도였다고 볼 수 있다.

 

2.맞장구를 치지 않고 가벼운 미소를 짓는다.

-완곡한 거부나 난처함의 표시이다.

귀찮은 상대나 보기 싫은 손님을 내쫓는 데는 맞장구를 치지 않고 그저 가벼운 미소만 짓는 것이 상책이다. 이러한 미소는 상대를 혹독하게 거절하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효과를 지닌다.

 

3.생면부지의 사람과 부딪쳤을 때 미소를 짓는다.

-상대에 대해 적의가 없음을 나타낸다.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등에서 다른 사람과 부딪치면 그 사람을 향해 고개를 살짝 숙이면서 미소를 짓는다.

이것은 상대에 대해 악의나 공격적인 의사가 없다는 무언의 변명이다.

 

4.얼굴에 잠시 웃음을 지었다가 곧 웃음을 거둔다.

-이런 사람은 지금 속으로 계산을 하고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비즈니스로 만난 사람이 만면에 웃음을 짓다가 갑자기 싸늘한 표정을 보이면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간파해야 한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이라면 웃고 나서도 그 여운이 잠시 동안은 표정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5.갑자기 미소를 중단한다.

-쓸데없는 행위에 대한 무언의 경고이다.

이야기 도중에 갑자기 상대의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면 이쪽의 말이 흥미가 없거나 뭔가 실수를 했다는 뜻이다.
또 상대가 결례되는 장난을 걸어 올 때도 마찬가지로 미소를 중단하고 경어를 쓰면 눈치 빠른 상대라면 곧 알아 차릴 것이다.

 

6.설득하기 위해 애쓰는데 상대의 얼굴에 표정이 없다.

-부탁을 거부하거나, 난처한 입장이거나,혹은 혐오감의 표시이다.

표정이 없다는 것은 어떤 감정을 얼굴에 나타내지 않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단수 높은 거절은 무표정한 얼굴로 하는 것이 좋다.

 

7.여성이 특정한 남성에게 무관심한 표정을 짓는다.

-그 남성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다는 의사 표시이다.(자존심이 센 여성일수록 더욱 그렇다)

알다가도 모를 여자의 마음은 바로 이 역표현에서 비롯된다. 여성에게서 무관심의 표정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8.공연히 불쾌한 표정을 짓는다.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혼자만의 기쁨을 남에게 알리지 않으려는 속셈이다.

화투나 포커를 칠 때 좋은 패가 들어오면 일부러 불쾌한 표정을 짓지 않는가.

별다른 이유 없이 불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면 그것은 속으로 기쁜 일을 간직하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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