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각하지 마라.
- 이유가 없다. 적어도 10분전에 도착하여 옷 매무새를 정리하고, 분위기를 파악하여 여유를 갖는다.

2. 앉으라고 할 때까지 기다려라.
- 자기 멋대로 자리를 찾아 재빠르게 앉으면 무례하게 보인다.

3. 옷을 매만지거나 머리를 긁지 마라.
- 아무리 버릇이라고 해도, 침착하지 못하고 자신이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

4. 수식어를 지나치게 사용하지 마라.
- 핵심이 없는 대답이 되기 쉽다.

5. 질문이 떨어지자 마자 바쁘게 답변하지 마라.
- 2~3초의 여유를 두고 정리하여 대답한다.

 

6. 시선을 집중하라
- 주의력이 산만하지 않도록 한다.

7. 잘못 답변한 것 같다고 두리번거리지 말라.
- 주관이 없고 소심해 보인다.

8. 면접위원의 책상 위에 놓여 있는 서류에 신경 쓰지 마라.
- 다음 질문에 대한 긴장감을 잃는다.

9. 농담을 하지 마라.
- 면접위원이 농담이나 유머를 사용해도, 경망스럽지 않도록 진중하게 답한다.

10. 너무 장황하게 답변하지 마라.
- 이해력이 부족하거나 논리적인 사고가 부족하게 보인다.

 

11. 답변하지 않는다고 고개를 숙이거나 먼 산을 바라보지 마라.
- 임기응변력이 없고 패기가 부족하게 보인다.

12. 답변에 얼버무리지 마라.
- 무기력하고 불성실해 보인다. 모르면 모르는 부분을 정확히 표현한다.

13. 자신 있다고 너무 큰 소리나 빠르게, 너무 많이 말하지 마라.
- 질문의 핵심을 놓치거나 가벼운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14. 면접위원이 서류를 검토하는 동안 말하지 마라.
- 예의가 없고 경망스럽게 보인다.

15. 면접위원을 압도하려고 하지 마라.
- 자신감과 용기로 평가되지 않는다. 무례하고 독단적인 사람으로 보인다.

 

16. 면접실에 다른 사람이 들어 온다고 일어 서지 마라.
- 회사에서 급한 일로 면접위원을 만나러 면접실에 들어 오는 사람이 있다. 그렇다고 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거나 자세를 흐뜨러지지 않도록 한다.

17. 대화를 질질 끌지 마라.
- 따지는 것처럼 보이거나 이해력이 부족해 보인다.

18. 연설하는 식으로, 군대식으로 답변하지 마라.
- 대화에 경험이 없어 보이다. 매끄럽고 상냥한 대화법으로 다듬는다.

19. 자신의 배경을 들먹이지 마라.
- 의타적이며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 보인다.

20. 최종 결정이 되기 전까지 급여나 보수, 직급에대하여 말하지 마라.
- 면접 결과가 실제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보수나 근로조건에 따라 다른 곳으로 갈 사람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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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때문에 중도 포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나이와 상관없이 도전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보통 나이와 상관없이 하는 행동중 못하는 것은 게으르다라는 말이 적합할 수 있다. 돈을 들여도 최소한으로 할 수 있고 적게 드는 것이 몇가지 있다. 반드시 실천해보자

 

1.웃어라.
→특히 한국사람은 웃음에 대해 무지하다. 왜 유머에 관련된 글이나 TV프로를 보면 웃으면서 사람을 만나면 저승사자가 되나

 

2.칭찬하라.
→처음에는 아부성 이나 미친사람 취급받을 수도 있다. 한국사회가 개개인에게 칭찬한마디만 해도 우리나라 국민 소득이 2만불 아니 3만불이 안되겠나

 

3.사랑하라.
→남 부터 사랑하지 말고 본인 부터 사랑하라.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가사는 본인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본다.

 

4.책 읽어라.
→적어도 책 읽는거 쓸 때 없이 돈 들어간다고 생각하지마라

 

5.자기개발에 힘써라.
→준비하라는 경고다. 운은 준비한 사람에게 오는 특권이다. 그리고 기회이며 희망이다.

 

6.주말을 활용하라.
→노는 일에만 몰두하지 말고 의미있는 일에 신경을 써라. 본인이 필요로 하는 모임이나, 운동 등 찾아라.

 

7.운동을 하라.
→돈 드는 쪽만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산행을 한다던가 아침에 걷는것도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을 많이하라.

 

8.가족과 대화를 하라.
→바쁘더라도 하루에 30분정도는 꾸준히 대화를 하라.

 

9.긍정적인 생각을 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95%이상은 긍정적인 생각과 낙관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

 

10.꿈을 가져라.
→평범한 꿈은 꿈이 아니다. 이상적인 생각이 진정한 꿈이 될 수 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철학도 인생의 삶의 의미를 모른다. 그리고 생각자체가 부정적으로 된다.

 

11.점검을 하라.
→점검은 꼭 자신의 목표에 대한 점검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건강도 있고, 운동도 있다.

 

12.가족 생일을 챙겨라.
→사랑은 작은것에 감동을 받으연 그것이 사랑이다. 나를 기억한다는 것 그것이 사랑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13.좋은 생각만 하라.
→어찌보면 이것이 가장 핵심일수도 있다. 힘들어도 좋은생각을 하면 반드시 쨍하고 햇뜰날이 생긴다. 절대 힘들다고 표현하지 마라.

 

14.얼굴관리에 신경을 써라.
→화장에 신경을 쓰라는 뜻이 아니다.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 밝은 생각을 한 사람이라면 남들이 볼때 부러움을 살 것이며, 반대의 생각을 하면 반대로 걱정을 할 것이다.

 

15.10년 계획을 작성하라.
→계획을 작성해서 생활하는 사람과 않하는 사람과의 생각과 대화수준은 종이 한 장 차이지만 생각만큼 크다.
10년 계획이 아니면 5년 계획이라도 생각하라.

 

16.미래의 꿈을 꿔라.
→15번 내용과 유사하지만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것은 계획이 없던가 포기했다라고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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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직장을 들어가려면 이력서를 써야 한다. 이력서는 지나온 삶을 간단히 정리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지만 취업전쟁이 심해지면서 점차 자신의 능력과 미래에 대한 포부까지 담아내는 일종의 사전 시험의 성격을 띠고 있다.이 때문에 이력서 작성요령을 가르쳐주는 신종직업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미국 CNN까지 이력서 작성 가이드로 나섰다.

미국 CNN 인터넷판은 최근 ‘이력서에 적어서는 안될 25개 단어들(25 words that hurt your resume)’이라는 제목으로 커리어빌더닷컴 로라 모쉬(Laura Morsch)의 글을 올렸다.

모쉬가 스코트 베넷(Scott Bennett)의 책 ‘이력서의 기본(The Elements of Resume Style)’을 인용해 내린 결론은 간단하다.

화려하지만 애매모호한 미사여구를 쓰는 대신 간단하지만 구체적인 성과를 제시하라는 것이다. 즉,말로 때우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쉬운 듯 하지만 막상 써보면 쉽지는 않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 포장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보여줘야 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면 ‘서류작성 커뮤니케이션 실력 우수함(Excellent written communication skills)’ 대신 ‘1만1000명의 사용자를 위해 사투리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음(Wrote jargon-free User Guide for 11,000 users)’으로 적어야 좋다.

모쉬는 끝으로 베넷이 제시한 ‘이력서에 쓰지 말아야할 멋있지만 모호한 낱말 25개’를 나열했다.

△적극적인(Aggressive) △패기있는(Ambitious) △능력있는(Competent) △창조적인(Creative) △꼼꼼한(Detail-oriented)

△단호한(etermined) △능률적인(Efficient) △경험 많은(Experienced) △융통성있는(Flexible) △목표의식이 강한(Goal-oriented)

△열심히 일하는(Hard-working) △독립심이 강한(Independent) △혁신적인(Innovative) △아는게 많은(Knowledgeable) △논리적인(Logical)

△자극하는(Motivated) △신중한(Meticulous) △막연한 의미의 사람(People,person) △전문적인(Professional) △믿을만한(Reliable)

△수완좋은(Resourceful) △혼자서도 잘하는(Self-motivated) △성공적인(Successful) △팀웍이 좋은(Team player) △계획적인(Well-organ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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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한 가지만 빼면 다 괜찮은데..."
결점 하나만 고치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대부분 일반인들은 그 한 가지 결점을 고치지 못한 채 평생을 산다.
하버드 경영 대학원 교수들이 포천 선정 500대 기업 비즈니스맨들의 경력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반드시 버려야 할 행동 유형 12가지를 분류해냈다.
최근 출간된 '당신의 결점에서부터 시작하라'는 이 12가지 유형을 정리한 책이다.

1. 커리어 고소공포증
능력과 위치에 비해 자아가 왜소한 사람이다.
이런 결점을 가진 사람의 특징은 너무 겸손하고 신중하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잘난 척 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 유형처럼 있는 것조차 보여 주지 못한다면 성공할 수 없다.
이런 사람들은 어느 정도 자리가 높아지면 증세가 심해진다.
결국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다.
도전 정신을 훈련하는 게 중요하다.

2. 타협 없는 능력주의자
객관적이고 측정 가능한 능력에 대해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유형이다.
이런 사람들이 결국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융통성이 결여돼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사업파 트너가 되지 못한다.
사회에서 사람들은 지나치게 빡빡하게 굴지 않는 사람들을 선호한다.
모범생들이 많이 가진 결점이다.
옳은 것도 중요하지만 효과적인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3. 자신을 혹사하는 영웅주의자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유형.
이런 유형은 목표가 성취된 다음에도 만족하지 못한다.
능력과 성실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름은 외톨이가 된다.
균형 잡힌 처세를 익혀야 미숙한 영웅으로 끝나지 않는다.

4. 충돌을 회피하는 평화주의자
어떤 충돌도 회피하는 유형이다.
이들이 충돌을 피하는 이유는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평화를 위해선 싸울 줄도 알아야 한다.
충돌 이후 상대와 갈등을 해소 하는 법을 익히면 쉽게 해결된다.

5. 상대를 뭉개 버리는 불도저형
모든 일을 승패 관점에서 바라보는 형.
내가 살기 위해서 상대방을 무조건 무찔러야 하는 불도저형은 스스로 고단한 삶을 살다 지친다.
마음속 적대감을 조절하면 추진력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6. 명분만 찾는 반항아
타협을 무조건 거부하는 유형.
이들은 공동 작업 효과를 인정하지 않는 나쁜 습성이 있다.
반항하고 싶은 순간을 잘 넘기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7. 홈런 추구형
한순간에 벼락출세를 원하는 유형으로 점진적인 발전을 못 견딘다.
가정 환경이 좋은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외야 플라이 하나만 날려도 득점을 올릴 수 있는데 홈런만 노리다 삼진 아웃 당하는 격이다.

8. 입이 가벼운 형
회사 내에서 누구하고도 친밀하게 지내는 사람 중 많다.
자기하고 꼭 상관없는 일에도 관심이 많고 알고 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이런 유형은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결국 조직에도 손해를 끼치게 된다.
이런 유형의 치료를 위 해서는 협조자가 필요하다.
쓸데없이 선을 넘을 때 가까운 사람이 자제시켜 주는 훈련을 해야 한다.

9. 근심하는 유형
세상이나 사물을 부정적으로만 본다.
이런 유형은 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발전이 없다.
자신이 정말 두려워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두려움 자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10. '할 수 있었는데..' 형
자신의 삶이 완벽하기를 바라면서도 실제로는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는 유형.
등산화가 마음에 들지 않아 산에 안 오르는 격이다.
산에 오르려면 등산화를 바꾸어 신고라도 시도해야 하는데 이 같은 유형은 늘 시도를 두려워한다.
무난한 직장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해결 방법이다.

11. 목석 같은 사람
감정이 무딘 사람.
이런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의 감정도 알아 채지 못한다.
따라서 협상가나 리더로 성공할 수 없다.
칭찬도 부정도 안 하기 때문에 남에게 어떤 인상도 주지 못한다.
남을 칭찬하고 농담하는 습관을 기르면 달라질 수 있다.

12. 비전을 잃은 형
일을 하는 동기와 영감이 고갈된 사람이다.
무력감과 권태감에 시달리고 일에서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한다.
가장 가까운 주변에서 중요한 일을 찾는 습관이 필요하다.
너무 크고 먼 것을 원하기보다는 주변에서 즐거움을 찾다 보면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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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2-05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게중엔 저의 성격도 있구요..퍼가서 자주 봐야겠어요.

실비 2006-02-05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갈게요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요령
 
 



1. 부끄러움을 극복하라

상대방의 지위나 사회적 명성 때문에 주눅들 필요가 없다.
상대방도 당신처럼 장단점을 가진 평범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열등감이나 압박감은 사라지게 된다
 

2. 『예,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은 피하라

이런 질문은 대화의 장애가 될 소지가 많고 대화의 연결을 방해한다.
 

3.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경청하라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도 이야기를 잘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서 ‘그렇군요’, ‘예’, ‘정말이네요’ 등의 말로 맞장구를 쳐준다면,
그 사람은 신이 나서 자신의 이야기에 열중하게 될 것이다.
 

4. 보디 랭귀지를 활용하라

대화나 의사소통에서 손이나 몸짓, 표정을 적절히 섞어서 이야기를 하게 되면
좀더 효율적으로 자신의 감정이나 내용을 전달할 수 있게 된다.
 

5. 쓰지 말아야 할 말들은 철저히 금하라

남의 흉을 보거나, 상스러운 말을 섞어 쓰거나,
유행어 / 비속어 등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기 쉽다.
 
 




즐거운 대화를 위한 여섯가지 포인트

혼자서만 이야기하지 말라.
잘난 체하지 말라.
입에 발린 말이나 독설을 피하라.
투덜대거나 자랑만 일삼는 것은 금하라.
무조건 찬성이나 무조건 반대는 삼가라.
경어를 소홀히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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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sy28 2006-02-05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낯선 사람과 대화는 참으로 어려워요
제 사촌언니는 정말 아무나 얘기 잘하던데..부러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