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Hatfield is one of the most innovative impressionists of
our time. His style of painting softly blends figures of realism
with the gentle touch of classic impressionism. Don strives to
create paintings that bond themselves to the viewer. In the vein
of romantic impressionism, he shows the viewer that beauty can
arise from one stirring moment: a family reunion, a young boy
searching for shells on the beach or the warmth of the
sun touching a mother and her child

 

 

 

Children In The Meadow

 

 

 

Poppy Meadow

 

 

 

Sweet Scents

 

 

 

Secret Meadow

 

 

 

Silent Reflections

 

 

 

Afternoon Chat

 

 

 

Maiden Voyage

 

 

 

Maritime Memories

 

 

 

Tide Pools

 

 

 

Reflections At Dawn

 

 

 

Simple Pleasures

 

 

 

Private Garden

 

 

 

Gentle Touch

 

 

 

Friends

 

 

 

Ocean Reflections

 

 

 

Peaceful Cove

 

 

 

Boating

 

 

 

Lake Reflections

 

 

 

Family Reunion

 

 

 

Tender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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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10-06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색도 이쁘고 너무 좋죠- ^^
 

 

 

江陵郊外 (48×69㎝)

 

 

 

乾川里 (46×68㎝)

 

 

 

鷄龍山麓 (52×97㎝)

 

 

 

桂林近郊 (47×68㎝)

 

 

 

孤石亭 (53×97㎝)

 

 

 

孤石 竹亭里 雪景 (47×68㎝)

 

 

 

公州 문동골 (47×69㎝)

 

 

 

內山里의 겨울 (52×97㎝)

 

 

 

魯家村 (57×88㎝)

 

 

 

大埠古刹 (47×69㎝)

 

 

 

台霞里 雪景 (53×97㎝)

 

 

 

大興寺 (48×70㎝)

 

 

 

頭甸村 막다른 골목길 (57×88㎝)

 

 

 

白沙村 (57×88㎝)

 

 

 

寺谷 會鶴里 (47×69㎝)

 

 

 

三成里 江邊 (53×97㎝)

 

 

 

西雙版納湖畔 (47×68㎝)

 

 

 

水海子村 (47×68㎝)

 

 

 

安東 李陸史마을 (45.5×68㎝)

 

 

 

月影의 農家 (97×148㎝)

 

 

 

義湘臺 (48×70㎝)

 

 

 

貞松 老 山房 (65×130㎝)

 

 

 

韓川의 겨울 (47×68㎝)

 

 

 

解氷 (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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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사이에서 몽환적인 분위기의 그림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와 고양이의 환생'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그림은 총 21장. 같은 크기에 비슷한 톤으로 칠해져 있는 그림이어서 자칫 지루해 보일 수 있지만, 내용 자체는 그 어느 그림보다 생동감 있다.
꽃을 든 소녀와 그 꽃을 바라보는 작은 고양이의 그림에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결국 여러 생을 돌아 소녀는 고양이로, 고양이는 소녀로 환생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꽃을 들고 있던 소녀는 바람에 휩쓸려 쓰러지듯 넘어지고, 바람에 날리던 꽃을 입에 받아 문 고양이는 어느새 유니콘으로 변한 소녀의 등에 올라탄다. 입에 꽃을 문 채로 유니콘의 등에 있던 고양이는 유니콘이 바닥에 주저 앉아 언덕으로 변하면서 하늘로 날아오른 꽃을 잡기 위해 함께 뛰어 오르다 달이 되어 하늘에 걸린다.
 
 
언덕과 성이었던 소녀는 천사가 되고, 하늘에 달로 변했던 고양이는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원을 그리며 돌던 그들은 천사에서 고양이로, 고양이에서 소녀로 모습을 바꿔 다시 바닥에 살포시 내려 앉는다. 유니콘에서 언덕위의 성으로 또 천사로 바뀌었던 소녀는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고, 유니콘이 된 소녀의 등 위에 있다 달이 됐던 고양이는 소녀의 모습으로 꽃을 들고 있다.
 
부드러운 이미지와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는 꿈을 꾸는 것처럼 환상적이다. 네티즌들은 "그림이 주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고 내가 고양이가 되고 고양이가 내가 된다는 설정이 이채롭다"며 "가끔 아끼는 사람이나 애완동물을 보며 혹시 전생에 내가 너였고, 네가 내가 아니었을까를 생각해본 경험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또 "움직이는 플래시나 동영상으로 만들면 더 좋을 것 같다"며 제작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가 하면 자신의 블로그와 소속 커뮤니티 사이트에 그림을 나르며 환호하고 있다.
실제로 여러 네티즌의 블로그에 이 그림이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해 10월. 하지만 그림의 정확한 출처가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동화 갤러리와 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레이션학과 교수 등에게 자문을 요청했지만 역시 그림의 출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꼭두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원 한병호 원장은 "한가지 작품만을 가지고 평가하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이 작품만을 두고 봤을 때 상상력이나 표현하는 방법이 상당히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 "국내 기성 작가 작품 중에는 비슷한 것을 본 일이 없는데, 만약 신인이라면 대단한 재주를 지닌 사람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확한 작가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곳을 떠돌고 있는 사진이 네티즌들에게는 또 다른 동화처럼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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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29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번째 그림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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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sy28 2005-09-22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같이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sayonara 2005-09-23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엽서 속의 그림같은... 그런데 잔잔한 물이 창밖으로 보이는 집은 풍수지리상 안좋다던데... 맘이 울적해진다고... 부디 저 강물이 힘차게 흐르길... ^^;

놀자 2005-09-24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이틀 경치구경은 좋지만 매일 살면서 보는 잔잔한 강물은 정말 정신적으로 그리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저곳은 활기차게 강물이 흐르는 곳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