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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10-26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분위기 좋은 그림이군요..!

내맘이쥐 2005-10-26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넘 예쁜 그림들이네용~
 

 

Raymond Peynet

 

 

 

 

 

 

 

 

 

 

 

 

RAYMOND PEYNET 헤몽 페네 (1908~1999,FRANCE-PARIS)

세상이 온통 사랑뿐이던 작가 헤몽 페네.

1908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1999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세상 사람들을 향해 사랑의 소중함과 그 진정한
아름다움을 그림 속 페네는 열심히 이야기했다.
그의 사랑 시리즈는 누구나 빠지는,
빠져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사랑의 아픔과 기쁨,
그리고 벅찬 감동의 순간들을 노래한다.

페네의 시적 세계에 등장하는
사랑, 새들, 꽃들, 해님, 달님, 비, 화창한 날… 등은
약간 철없는, 그리고 세련되지 못한
페네 자신의 로맨티시즘을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된다.
우리의 기억 속에 '낭만'으로 떠오르는
가난하지만 행복한 예술가의 해맑은 영혼이,
둥근 중절모를 쓴 작은 시인을 통해
하나씩 둘씩 세상 사람들에게 이야기가 되고
추억이 되어 영원히 살아남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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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6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요^^

내맘이쥐 2005-10-26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1. 싯카(Sitka), 알래스카

 

 

 

2. 싯카(Sitka), 알래스카

 

 

3. 싯카(Sitka), 알래스카

 

 

 

4. 싯카(Sitka), 알래스카

 

 

 

5. 싯카(Sitka), 알래스카

 

 

 

 

6. 싯카(Sitka),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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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10-22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느낌이요, 찬이슬이 내린 새벽녁에 따뜻한 차한잔을 손에 들고 입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데,,강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비로그인 2005-10-22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래스카. 저의 '로망'중 하나죠. 으허.....

놀자 2005-10-22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오~ 그 느낌을 직접 알래스카 가서 느껴보고 싶네요!
별사탕님// 저 또한 로망 중 하나에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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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쥐 2005-10-10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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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8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날개 2005-10-08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멋진데요? +.+

nicksy28 2005-10-08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