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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12-07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항상 이쁜 그림 찾아주셔서 고마와용~~~!^^*
 

 

 바닷가의 캥거루-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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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쥐 2005-12-01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캥거루 수영하는 중?^^;
 

 
건초를 묶는 사람들
 
 
가을이 익어가는 시골집
 
 
가을바다 위의 어부들
 
 
어린 양치기 소녀
 
 
키질하는 농부
 
 
건초더미
 
 
칠면조가 있는 가을풍경
 
 
나무 아래의 소녀
 
 
가을 석양
 
 
그레빌 언덕의 집
 
 
모이 주는 아낙네
 
 
가을 폭풍
 
 
이삭줍기 (데생)
 
 
양치는 소녀와 양떼
 
 
Jean Franois Millet, 1814 ~ 1875

밀레는 노르망디 작은 마을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 부터 미술에 재능을 보였지만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미술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어 틈틈이 그림공부 하면서 화가의 꿈을 키워 갔다.

1838년, 파리국립 미술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했으나 교과과정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루브르 박물관의 명화들을 모사하면서 홀로 그림공부를 시작했다.

아는 사람들에게 초상화를 그려 팔면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던 그는 1848년,
살롱전에 <키질하는 농부>를 출품, 이로 인해 국가의 공식적인 작품 주문까지
받게 되어 조금씩 생활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때 파리에 콜레라가 돌자 이를
피할 겸 가족들과 함께 파리에서 그리 멀지않은 조용한 시골 마을인 바르비종으로 이주,
그곳에서 아름다운 농촌 풍경과 농민들의 성실하고 소박한 모습을 즐겨 그렸는데,
이런 모습을 화폭에 담는 것이 더욱 진실되고 아름답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 결과 자연주의 화가로서 <이삭줍기>, <만종>등과 같은 유명한 작품을 남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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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5-11-27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밀레 그림 보니 정말...넘 좋네요^^ 추천에 퍼감이요~!!^^**

내맘이쥐 2005-11-27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레 그림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져요!! 저도 파가겠습니다...~~

水巖 2005-11-27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낟도 추천하고 가져갑니다.

검둥개 2005-11-28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추천하고 퍼가요. 그림들이 정말 좋아요. ^^

비자림 2006-04-18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바람이 스산하네요. 이제 자야 하는데..
밀레 그림을 보니 따스한 방석 위에 앉은 듯..
저도 얻어 갈게요. 감사합니다.
 

 

위에 두개는 날개는 없지만...^^; 그냥 같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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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11-26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넘 환상적이예요~ ! 까악~ >.<

nicksy28 2005-11-27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ㅂ<

놀자 2005-11-28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이 좋아하시니 저도 무지 기쁘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