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할 수 없다'는 도전에 직면하여 성공을 이루어낸 사람들

샌드라 데이 오코너 (Sandra Day O'Conner)
미국 대심원의 첫 여성 법관. 법률학교 졸업 후 변호사로 취직하지 못했으며 유일하게 제안을  서기직이었다.
마이클 조던 (Michael Jordan)
전 시대를 통틀어 세계 최고의 농구 선수. 그러나 고교 재학 시절 그는 학교 농구팀에서 탈락되었다.
루드비히 반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명실공히 세계가 인정한 유명 작곡가. 어린시절 음악 선생님으로부터 재능이 없다는 평을 들었다. 실제로 그 선생은 베토벤에 대해 "작곡가로서 그는 전혀 희망이 없었다"고 말했다.
월트 디즈니 (Walt Disney)
세계적인 만화가이자 영화제작자인 그는 젊은 시절 캔사스 시에서 신문 편집자로 일하라는 충고를 받았다. "당신은 창의적이거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전혀 없다"는 평과 함께...
알버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세계적인 과학자가 된 그는 열 살 때 뮌헨 교장으로부터 "너는 절대로 제대로 자라지 못할 거다"라는 가혹한 말을 들었다.
비틀즈 (The Beatles)
1962년, 데카 음반회사는 무명의 그룹인 비틀즈와 함께 일할 기회를 차 버렸다. 그 이유는 "그들의 사운드와 그런 방식의 기타 연주가 싫다"는 것이었다. 이 '무명의' 음악가들은 그 후 전설적인 뮤지션들이 되었다.
닥터 수스 (Dr. Seuss)
그의 첫번째 동화인 <<그리고 나는 그것을 멀베리 가에서 보았다고 생각한다 (And To Think That I Saw It On Mulberry Street>>는 27 개 출판사에서 출판이 거절되었다. 28 번째 출판사인 뱅가르드 출판사는 이 책을 6백만 부나 판매했다.
잭 캔필드와 마크 한센 (Jack Canfield and Mark Hansen)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Chicken Soup for the Soul)>의 저자 역시 헬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출판하기로 하기까지 33 개의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당했다. 뉴욕의 메이저 출판사들은 "지나치게 멋을 부렸다", "아무도 그렇게 짧은 이야기들은 읽지 않는다"고 하며 매몰차게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는 현재 전 세계 20 개 언어로 번역되어 1천만 부 이상이 팔리고 있다.
조지 거슈윈 (George Gershwin)
1935년, 뉴욕 헤럴드 트리뷴 지는 거슈윈의 "포기와 베스 (Porgy and Bess)"를 가리켜 '형편없는 쓰레기'라고 평했다.
토마스 에디슨 (Thomas Edison)
전기, 축음기 외에도 백 여 가지 이상의 유용한 발명을 한 에디슨은 어린 시절 교사로부터 "너무 바보 같아서 가르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프레드 스미스 (Fred Smith)
1 일 배달 서비스에 관한 프레드 스미스의 기말 보고서에 대해 예일대 경영학과 교수는,
"개념은 재미있고 잘 구성되었지만 C 학점 이상을 받으려면 아이디어가 실행 가능한 것이라야 한다"고 평했다. 스미스는 물론 이 '평균' 학점을 받은 보고서에 기초하여 곧바로 페더럴 익스프레스 사(Federal Express Corporation)를 설립했다.
체스터 칼슨 (Chester Carlson
발명가 체스터 칼슨은 제록스 복사기 발명에 필요한 후원자를 몇 년간이나 찾아 다녔다.
스티브 잡스 (Steve Jobs)
애플 컴퓨터를 설립하기 전 스티브 잡스가 개인용 컴퓨터에 관심을 갖고 있을 때 아타리와 휴렛 패커드로부터 입사를 거부당했다. 휴렛 패커드의 인사 담당자는 "헤이, 우리는 당신 같은 사람은 필요 없어. 당신은 아직 전문대학도 마치지 않았잖아"라고 했다. 그래서 잡스는 그 아이디어를 혼자 추구했고, 결국 애플 사는 초기 사업 년도에 250만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마이클 버튼 (Michael Burton)
1977년 12월 마이클 버튼이 장사가 잘 되는 소규모 사업을 그만두고 2만 달러를 들고 스노우보딩 대중 스포츠화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동료들과 은행은 그를 비웃었다. 그러나 1998년에 버튼은 연간 1억 5천만 달러가 넘는 매출액을 올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버튼스노우보드 회사의 주인이 되었다. 버튼의 노력에 힘입어, 스노우보딩은 전 세계 8백만 명이 즐기게 되었으며 1998년 동계 올림픽에서 공식적인 스포츠가 되었다. 이제 누가 그를 비웃겠는가?

이런 이야기들은 자신의 강점, 기술, 그리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극복하려는 확신을 가지고 자신을 이끌어간 사람들의 사례들이다.

 

<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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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09-13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el님 할 수 있는데 까지 해보라..포기하지 마라...뜻 일지도..
저도 이글에 픽~ 웃음이 나오더군요..;;
 


 

 

 

 

 

 

 

 

 

 

 

 

어떤 심리학자의 말에 의하면 사람에게는 6가지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감옥은 자기 도취의 감옥입니다.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 말립니다.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입니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 지향의 감옥입니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비합니다.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입니다. 내 떡의 소중함은 모르고 남의 떡만 크게 봅니다.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입니다. 남이 잘 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자꾸 헐뜯고 싶어집니다.

사람은 이 6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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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09-13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정말 이 여섯가지 감옥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어떤 마음 가짐을 말합니다.

장미빛 뺨, 붉은 입술, 강인한 육체를 뜻하지 않고,

풍부한 상상력과 왕성한 감수성과 의지력과

그리고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참신함을 뜻합니다.

-사무엘 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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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삶으로부터 벗어나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 것

그것이 내게는 명상이고 수행이었다.

여행을 떠날 때는 따로 책을 들고 갈 필요가 없었다.

세상이 곧 책이었다.

기차안이 소설책이고

버스 지붕과 들판과 외딴 마을은 시집이었다.

책장을 넘기면 언제나 새로운 길이 나타났다.

나는 그 책을 읽는 것이 좋았다.

그 책에 얼굴을 묻고 잠드는 것이 좋았다.


류시화의 ' 지구별 여행자 ' 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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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지않고 결과를 얻으려는 생각은 망상이다.

게으른 사람은 시간과 재능을 낭비한다.

게으른 사람은 구걸하는 것이 일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게으른 사람은 기회를 상실한다.

게으른 사람은 건강을 상실하고 빨리 죽는다.

게으른 사람은 공짜를 좋아한다.

게으른 사람은 유혹앞에 쉽게 굴복한다.

그리고 성경의 한 구절처럼 게으른 사람에게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가난이

 

군사처럼 몰려 올것이다.

부지런함은 개인의 개성을 살려준다.

부지런함은 삶의 가치를 부여한다.

부지런함은 능력을 향상시킨다.

부지런함은 예전에 어려웠던 일들을 쉽게 만들어 주며 일을

 

더욱 능숙하고 빠르게 완수할 수 있도록 한다.

부지런함은 부자가 되게 한다.

전 세계의 거부들은 모두 오전 5시 이전에 일어난다고 한다.

부지런함은 가정을 행복하게 만든다.

부지런함은 때가 되면 반드시 보상이 주어지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혜택을 준다.

부지런함은 전문가를 탄생시킨다.

부지런한 사람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부지런함은 사람을 슬기롭게 만든다.

동양속담에 " 일하는 개가 게으름 피우는 사자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부지런함은 남보다 나를 앞서가게 만든다.

로마의 철학자이며 정치가인 세네카의 말에는

 

" 모두들 시간이 짧다고 불평하지만

우리는 쓸줄아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뚜렷한 목적도 없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도 못한채 인생을 보낸다.

우리는 생명의 짧음 을 불평하면서도 실제로는 생명이 끝없는 것처럼 행동 하고 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게으름뱅이의 기질이 있다.

그리고 시시때때로 게을러지려는 유혹을 받고 있다.

그러나 끈기있게 부지런함을 훈련하고, 근면한 체질을 만들어 가자.


<유성은의 '5분을 살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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