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중이다.

앞니가 심하게 늘려나서 많이 벌어졌다.

거울을 보고 씨익 웃어봤더니.상당히 추하다.

하긴 교정기 달때부터 나는 추한여자로 변신!

치아교정으로 사람들하고 대화하기 싫어졌다.

추한꼴 보여주기 싫다는거지........

아..2년은 족히 남았는데...ㅜ.ㅜ

괴롭다...

지금은 앞니를 심하게 쪼여나서

아이스크림 조차 깨물기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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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08-03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정후 = 예쁜여자 ^^   조금만 참으세요.

이매지 2005-08-03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교정중 ! -_ ㅠ 그나마 아직 아래만 하고 있어서 잘들 못 알아봐요 -_ ㅠ
그래도 은근히 참 신경쓰이는 -_ ㅠ
전 메탈로 하는데 놀자님은 어떤걸로 하세요? -_ ㅠ

놀자 2005-08-03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헤헤~ 맞다~ ^^
우울하던 기분이 업되었어요~

이매지님// 전 세라믹?(정확히 맞나...ㅡ.ㅡa)으로 했어요...
그게 더 비싸고 또 무지 약하죠..
괜히 이걸로 한거 같아요~

이매지 2005-08-04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엄마가 병원에 갈 때는 세라믹으로 합의보고 가놓고는 가서는 메탈로 강매.
세라믹이면 카레같은 음식 먹을때 조심하셔야겠어요~-_ ㅠ
교정 끝나는 날까지 화이팅! ^-^

마늘빵 2005-08-09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도 하고싶어라. 저도 윗니는 괜찮은데 아랫니가 못생겨서... 이거 되게 비싸던데요. 동생은 몇년전에 했는데...
 

 

 

   

                                                        

그림을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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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5-07-31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릭했더니 계속 창이 떠서..좀 귀찮네요. 생각난김에 바이러스 검사나 해볼까봐요. 돈내고 1년 계약도 했으니까요. 후후..

水巖 2005-07-31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밤중에 미소를 짓게 만드시는 놀자님, 깜짝 놀랬답니다. 바이러스 라니....

날개 2005-08-01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미오욧~~!

놀자 2005-08-01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밤에 나름대로 잼께 해드릴 생각이었는데.귀찮았군요..흐윽..ㅜ.ㅡ

수암님// 많이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그리고 귀엽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날개님// 한번의 장난의 놀자 버림받는거에요???? ㅜ.ㅡ OTL
 

 

 

[요즘이슈] [푸른식물] [팝송지식] 정리 해버렸다..

 

[요즘이슈]는 [특종기사]와 같은종류라서 정리.

[푸른식물]은 자료도 많지 않고 자주 올리지 않으니 [알찬정보]란과 함께 쓰면 되겠고

[팝송지식] 자료도 많지 않고 해서 [영화감상]을 [영화팝송]으로 이름을 바꿔 같이 쓸 계획...

이렇게 줄였지만 역시나 너무나 페이퍼 카테고리가 많아서 티도 않난다....ㅡ.ㅡ;

또 봐가면서 쓸 못 없는 곳은 줄일 생각이다....

 

근데 좀 아쉬운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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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다운으로 이 짧은 글 두번째 쓰고 있다.....ㅜ.ㅜ 아 열난다..~

요즘 컴 상태가 아주 최악입니다. 뭐 글 좀 올리려 하면 다운...ㅡ.ㅡ;

댓글 보려고 하면 다운... 쓰려고 하면 다운... 님들 페이퍼 보려고 하면 다운(알라딘이 유독심함...ㅜ.ㅡ)

요즘 그래서 글도 아주많이~ 못 올리고..댓글도 잘 못 달아 드리고..마실도 잘 못다니고 있네요~

내일은 도서관 컴터실에 죽치고 놀아야겠어요~ 그때...립 열심히 달아드릴게요

근데 대충 페이퍼 브리핑을 보니 알라딘 분위기 싸늘하네요ㅠ.ㅠ

내가 무지 좋아하는 알라딘마을 분위기가 이럼 안되는데....

에구 또 다운 될까 두려워..그만 줄이렵니다

기분 안 좋으신분들 더이상 다운 되지 마세요~ 놀자 슬퍼요...ㅠ0ㅠ

다운은 제컴이면 충분합니다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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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7-28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입니다.. 어여 컴 고쳐서 얼른 오셔여^^

놀자 2005-07-28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오랜만인 것 같아요~ 컴이 꾸져서 님 서재도 잘 못 갔네요~ㅜ.ㅜ

여울님// 이렇게 여울님을 자주 뵈니 기분이 좋군요~~ >_<







놀자 2005-07-29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부끄러워라....

모1 2005-07-31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윈도우 문제같은 것이 아닌가..싶기도 하네요. 그런데 답답하시겠어요. 에휴..
 

내 책상(에 연결된 책장과) 서랍장 사이에 공간이 있다.

공간박스도 들어가지 못하는 작은공간...

저 빈공간 그냥 냅두기엔 내방엔 물건이 넘 많아..ㅡ.ㅡ;;

특히 널부러져 있던 만화책~

하얀 천을 올리면

짜잔~

대부분 짝을 잃은 만화책들이다..ㅡ.ㅡ;;

지저분해서

하얀 레이스 천으로 가려버렸다..

잠시 저러고 있다가

언제 예쁘고 긴 CD장을 사서 쓸 공간이고

저 책들은 뭐..그건 그때...ㅡ.ㅡ; 생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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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07-23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은 생각이군요. 방이 한결 깔끔해보이겠어요. 단정하고. 전 큰 책장 하나있는데 이걸 커텐으로 가려야하나요? ㅋㅋㅋ

세실 2005-07-24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만화책이 굉장하네요.
전 만화책은 빌려서 본다는 생각을 했는데 울 알라딘님들은 소장도 많이들 하시네요. 흐흐

세실 2005-07-24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25093

저는 2란 숫자를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