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려본,,, 눈과마음에서 출판한,,, 국내 로맨스 소설..
짧은 평: 재미도 없고..두 주인공의 성격도 맘에 안든다..
그래도 그냥 꾸욱 참고 봐야지..현재 반 정도 봤나???;;
오후네시/아멜리노통/열린책들= 도서관에서 빌림!
너무 재미있네요!!
오후4시마다 찾아오는 이웃 팔라메드라는 한남자..
이 한 남자는 말이 없다..
질문을 하면 거의 예/아니오라는 대답뿐..
그로인해....점점 부부는 신경과민 상태에 빠진다는........
부부의 반응이 너무 웃겨...^.^ (아직 다 안 봄)
① 연탄길 (삼진기획) -소장도서!
이 책은 거실 탁자 두었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 할일 없으면 쇼파에서 읽을려고
지금 반 정도 읽었다...한번에 몰아서 읽는 것 보단...
한편한편 틈틈히 읽는게 더 좋은 책 같다..
②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황매) -도서관이용!
이건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이제 컴 끄고 읽을 계획!
재미있을 것 같다...^-^
국내 로맨스소설..(눈과마음)
도서관에서 빌려옴....
짧은 평) 로맨스 소설이 현실적이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 작품은 더 심한듯..하네요..글서 공감이 안되는지..느릿느릿 읽음..
빨리 읽고 반납해야 하는데.........요즘 국내 로맨스 다 왜 이래.....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