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 김선주 세상 이야기
김선주 지음 / 한겨레출판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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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 좋은 글을 당분간은 만나기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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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의 자연 치유 - 진정한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자연건강식과 치유식, 요가, 명상
문숙 지음 / 이미지박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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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그닥 새로운 내용은 없지만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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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러 오르는 연어의 초록강 - 봉쇄수녀원 곽한나 수녀의 치유 에세이
곽한나 지음 / 진명출판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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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글 보다 그림이 우울한 한 수도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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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갈 지는 모르지만 책부터 읽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어쨌든, 잇태리
박찬일 지음 / 난다 / 2011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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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제대로 먹기
2012.8.28
이탈리아 오래된 도시로 미술여행을 떠나다- 미술사학자 고종희와 함께
고종희 지음 / 한길사 / 2009년 7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2010년 06월 20일에 저장
품절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박영구 옮김 / 푸른숲 / 1998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0년 06월 20일에 저장
품절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
먼 북소리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2004년 1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2010년 06월 20일에 저장
구판절판
시칠리아하면 무라카미 하루키가 먼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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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로 간 과학자 - 태양과 화산, 유적이 있는 이탈리아, 그 자연과 문화를 찾아 떠난 여행!
안운선 지음 / 럭스미디어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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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에 대한 정보 하나 없이 이 책을 읽었다. 애초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건, 다른 책을 중고샵에서 고르다가 그 책 한 권만 달랑 사기도 뭐해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대충 이탈리아 기행문 같아서 더불어 구매하게 되었다. 계란 사러 수퍼마켓에 갔다가 어디 계란만 달랑 사가지고 오게 되는가.  

제목도 마음에 안 들었고 저자도 생소했다. 더구나 저자는 1930년생으로 솔직히 선입견부터 앞섰다. 고리타분하거나 계몽주의적 성향은 아닐까, 몇 쪽 읽고 구석에 처박아 두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우려 못잖게 호기심도 생겼다. 우리 엄마도 1930년생이신데 '잘 배운 양반'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다.  

책 날개에 저자의 나이를 밝히지 않았다면, 아마도 저자의 나이를 짐작하기가 어려웠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서 혹은 부인과 당당하게 여행하는 모습이 여느 젊은이 못지 않다. 어떤 사람은 해외 여행을 해마다 다녀도 배낭 여행은 엄두도 못내는 게 내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모습이기 때문에 이 저자의 당당한 발걸음이 예사롭지 않게 보였다. 

그러나 전직 교수인 이 분은 당연 혜택 받은 사람이다. 우리네 부모 중에 이렇게 남의 땅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분이 몇이나 될까? 여행은 한다손 치더라도 이렇게 글을 남길 수 있는 분이 몇이나 있을까?  

하지만 부모 세대에게서 감지할 수 있는 공통점은 있었다. 성실성이다. 과학자의 본분을 지키고자 책 사이사이에 과학적인 상식을 삽입하였다. 책 제목 값을 하기 위해서라고 하면 어른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지만 사실 내 솔직한 생각이다. 이 기행문을 읽는데 별 도움도 안되고 흐름이 끊기기도 한다. 옥에 티라면 티다.  

한편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은연 이런 생각을 품었을지도 모르겠다.   

'나도 이렇게 멋지게 늙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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