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고양이와 나 ]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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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6-05-12

이미지
이미지 불안불안해요. 물론, 몸이 되니까 그러고 있는 거겠지만, 되게 예쁜데 한편으론 불안하네요. 어디서 구하셨어요?

하이드 2006-05-13 17: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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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또 이상한 자세니 어쩌니 해서, 김에 바꿨어요. ^^
근데, 바꾸니깐 또 맘에 안든다고 군지렁거리네요 ^^;
무튼, 바꾼 이미지 맘에 쏙 들어요. 비오는 뉴욕아침 거리래요.

하루(春) 2006-05-14 01: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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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전 이상하진 않은데 뒤로 넘어갈까봐 불안한 것 뿐이에요. ^^;

에이프릴 2006-05-12

내일
이루마 콘서트가요. 마지막 콘서트라면서요? 군대를 간다나 ... ? 대전예당에서 공연하더라구요. 가깝고하니 슬슬 가볼생각 ^^ 대전 시립미술관에서 조르주 루오전 하는데 ~ 거기도 가볼예정 ^^ 흠흠- 이번주말은 문화생활 열심히 해보려구요 ^^ 히힛

에이프릴 2006-05-04

언니
언니 여행 카테고리에 있는 여행기 몇개 퍼담았어요 ^^ 히히 두고두고 보려구요~

마냐 2006-05-01

하이드니이이임~~~
간만에 들어왔더니, 님에게 좋은 일들이 많군요. 와와.. (사실은 비즈니스 뱅기 태워주는 회사가 젤루 부럽고 좋아보입디다...ㅋㅋ) 필라델피아라....음음. 아침에 차타고 열라 밟으면, 하이드님과 저녁을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시골 촌동네 채플힐도 좋지만, 운전불가희귀종이신 님에게 달려오라 할 수가 없군요...^^;;;) 암튼, 열씨미 사는 당신, 아름답다니까요. 나이 서른 쭈글한 얘기는 그만하시구...8년 경력에다, 자신감과 열정으로 채워질 30대의 10년이 얼마나 근사할지 기대하시길. (전 그 당시 두근두근 모드였슴다...ㅋㅋ) 보구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