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7-18  

하이드님, 댓글에 이미지도 못올라가고 방명록에도 안되고..영 답답하네요.

문구용품을 10x10에서 보다가

말로우를 닮은....보다 조금 못생긴 고양이를 발견해서 냉큼 페이퍼 사진으로 올렸어요. 

그 브랜드 가보니, 아아 정말~~~

 

주소는 http://www.10x10.co.kr/street/brandshop.asp?designerid=jetoy예요

 
 
 


비로그인 2007-07-07  

앤 패디먼의 '서재 결혼 시키기' 리뷰를 먼댓글로 엮어 갑니다.

멋진 리뷰 고맙습니다, 하이드님

 
 
 


모1 2007-06-14  

바뀐 서재 적응은 잘 하고 계신지요. 새로운 것에 익숙해지지 못해서 아직은 헤매고 있습니다. 오류도 많고 시스템도 좀 불안정한듯 하네요. 개편만 하면 어느 사이트나 다 그런데..역시나 알라딘도~싶어요.(근데 개인적으로 바뀌고 좋은 점은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쓰다보면 나아질려나?? 후후..)

어쨌든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입니다.

 
 
 


비로그인 2007-06-13  

하이드님
서재 2시즌이 코앞입니다. 그간 많은 이야길 나누진 못했지만, 전 아직도 황소곱창에서 봤던 하이드님을 기억하고 있어요. ^^ 특히나 손. (제가 손 페티쉬가 있거든요 ㅎㅎㅎ) 뾰족한 당신만의 아우라 언제까지나 빛나길 참, 그리고 전 당신이 B와 해피엔딩이 되길 바랬던 사람입니다. :) 체셔 드림.
 
 
 


에이프릴 2007-06-01  

어제
이사했어요. 흑흑 ㅠㅗㅠ 지금 온몸에 근육들이 비명을 지르며;; 전 제방에 물건들이 그리많을줄은 미처몰랐어요. 끝없이 나오는 박스들 ㅋㅋ 포장이사 아저씨가 제방 짐싸다가 짜증부리고 다른사람 시키더라구요 -ㅅ- 살짝 빈정상해주시고! 새집에 와서도 갑작스런 이사에 가구가 미처 준비안되서 정리를 못해서 그 많은 박스들이 방에 거실복도에 테라에서 꽉 쌓여서 ... 12시까지 쉬지않고 정리했는데도 반도못했어요 ㅠ.ㅠ 겨우 짐들 다 양옆으로 미뤄놓고 겨우 제몸하나 누울자리 마련해서 잤다니까요..엉엉- 그거 진짜 다하려면 한달도 넘게 걸릴것같은거있죠. 게다가 책박스 들다가 허리삐긋해주시고...;;;; 그래서 이따 병원가요- 언니 ... 이사하시기전에 가구는 꼭! 다 마련된후에 하세요!! 오늘은 집에가서 ... 옷장정리해야되요- 생각하니까 앞이 깜깜; 어제 옷장정리하다가 옷걸이 지지대 부러뜨려먹고 -ㅂ-a 후=3 전 앞으로 주말휴일은 내내 집에붙어서 집안정리해야할것같아요. 이사하면 금방 정리끝낼줄 알았거든요. 칫- 이사기념으로 마시려고 샴페인까지 준비해뒀건만 ! ㅎㅎ 언니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하이드 2007-06-01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생각만해도 깜깜하다. 버뜨, 노다메 같은 현재의 방을 새로운 맘으로 샤샤샥- 꾸며보고 싶은 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