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emuko 2006-08-15  

책 고맙습니다^^
금욜에 받았는데 그날 밤에 바로 휴가 떠났다가 지금에야 집에 들어왔네요. 인사 늦어서 죄송합니다. 휴가때 가져 가서 짬짬이 읽었답니다. 역시 휴가에 어울릴만한 싸늘한 내용이더군요^^ 늘 주시기만 하시니 고맙다는 말도 좀 민망스러워요 ㅎㅎㅎ
 
 
하이드 2006-08-17 0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좋습니다. ^^ 2권 읽으셨으니, 어여 3권 읽으셔야지요. 아니, 벌써 읽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하루(春) 2006-08-15  

툼레이더
1편 말씀하시는 거죠? 어쩌다 하나 발견했는데 cinebooks.co.kr에 재고가 있는 걸로 나와 있네요. 여기가 아니면, 그냥 대여점에서 빌리셔야 할 것 같아요. 파는 데가 없네요.
 
 
하이드 2006-08-15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비디오 -_-a 의 압박. 털썩. 감사해요. ^^ 잘 들어가신거죠? 전 아침 일찍;;; 잘 들어왔습니다만.

하루(春) 2006-08-15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택시 타고 광화문 갔는데 바로 버스가 와서 무사히 들어왔죠. 아침까지 있을까 했는데 전에 아침에 들어온 적이 있어서 어제는 자중해야 겠다 싶었어요. 아쉬움이 컸지만요. ^^;
 


클리오 2006-08-14  

하이드 님.
이제야 겨우 사진도 올리고 그랬네요. 여전히 졸려요. 흑.. 그나저나 제가 올려놓은 사진에서 '알라딘의 모 이모' 알아보셨죠? 그 화제의 목욕가운이요... 원래는 정말로 목욕시키고 가운만 입히고 찍어볼랬는데 그 시간엔 애가 졸려해서...^^ 님말씀대로 한가하게 음주페이퍼, 댓글을 나누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대낮에도 반쯤 감은 눈으로 술 따윈 마실 엄두도 못내고 살다니요. 제 정체성이 바뀐 기분입니다. 흑.. 하이드님. 그래도 우리 서로 순간순간을 즐기자구요!!! 잘 지내시고, 행복하시길.....
 
 
 


하루(春) 2006-08-14  

혹시...
오늘 대학로에 나오실 거면 제 책은 바로 전해주셔도 될 것 같은데... 어떠세요?
 
 
 


에이프릴 2006-08-10  

언니.
언니에게 보내드릴 택배가 있어요. 25일날 출국하시니 그전에 보내도록 할께요 ^^ 집으로 보내면될까요? 근데, 천원장터에서 구입한 책이요 어디로입금해야해요? 저만 안한건가요? 따로 말씀이없으셔서 .. (제가 미쳐 못본건지) 그나저나 저는 계곡다녀왔던 휴유증이 아직도 가시지않아요 ... 나이를 먹은(;;;) 증거인게지요. 어제 말복이라고 대전의 유명한 삼계탕집을 갔는데 ... 헉! 저녁9시인데도 문밖으로 줄이 너무길어서 그냥 삼겹살을 먹었어요;; 요즘 정말 ... 후덥지근해요 ㅠ.ㅠ
 
 
하이드 2006-08-10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냐, 아직 안 올렸어. ^^; 나도 오늘은 정리해서(불끈!!!) 올리고, 소포도 싸 놓아야지. 박스도 같이 사와서, 그대로 넣고 보내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