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에이프릴 2007-01-12  

저는 지금 ... ~
해운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호텔안에서 끄적거리고있답니다 히히. 간만에 엄마랑 여동생과 모녀여행을 왔어요. 오는 내내 아빠와 남동생 흉을보면서;; ㅎㅎ 아 ... 간만에 일상탈출하니까 너무 시원해요 !
 
 
 


바람돌이 2007-01-0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저 말고 하이드님요. 저는 뭐 이제는 늘 그해가 그해같네요. ㅎㅎㅎ 제 도움 요청을 한 번도 그냥 지나가시지 않고 늘 들어주신 하이드님 고맙습니다. 알라딘 서재에서 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 저랑은 참 많이 다른 생활이라 대리만족을 얻는 기분이랄까요? 어쨌든 결론은 님의 글을 만나는건 제게 큰 기쁨이란 겁니다. 그리고 앙코르왓트 책 소개해주신거 요즘 열심히 읽고 있어요. 1월말에 갈 예정이거든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더욱 더 미모로와 지시고 건강하세요.
 
 
 


모1 2006-1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개인적인 생각에 서재분들 중에서 2006년에 가장 바쁘시지 않았나..싶습니다. 후후...1일 남은 2006년 잘 지내고 계시죠? 다가올 새해 바라시는 모든 일이 잘되길 빌겠습니다. 아울러 하이드님의 레오도 건강하길...
 
 
 


mannerist 2006-11-18  

(-_-) (_-_) (-_-) (_-_) (-_-) (_-_) (-_-) (_-_) (-_-)
풰훼훼훼훼훼훼훼훼 ㅡoㅡ;;;;;;
 
 
 


Mephistopheles 2006-11-15  

미스하이드 마마...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하이드님이 갑자기 안보이시는 연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옵니다. 혹시 신변에 무슨 속상한 변고라도 있으시온지요.. 신 메피스토 하이드님의 안부가 걱정되어 방명록이 감히 흔적을 남기고 가옵니다.. 하루빨리 출현(?)하시어 만세에 무궁함을 길이 떨쳐주길 바라옵니다. 성은이 망극하여이다.. 뱀꼬리 : 이래도 안나오실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