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야클 2005-01-04  

늦은 새해인사!
하이드님,추종하는(?) 세력들이 많으시군요. 짧은시간에 3333도 넘기시고.^^ 금년엔 많이 웃고 많이 느끼고 많이 즐길수 있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바란다면 추리소설 리뷰 많이 올려주세요. 하이드님 추리소설 리뷰는 적어도 두번 읽습니다. ^^*
 
 
 


미세스리 2005-01-04  

우와와와-
엄청나게 바빴던 오전일을 끝내고 후다닥 들어왔능대,, 벌써 일은 벌어진 후로군요^^;; 언니, 3333 증말 증말 축하드려요!!! ^^
 
 
하이드 2005-01-04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땡큐~ 그렇지? 순식간이지? 좋은 하루!
 


에이프릴 2005-01-01  

으하하-
델피니아 6권째 접어들었어요. 오늘하루 쉬지않고 4권이나 읽었는데 많이읽었지요? 음~ 뿌듯- 새벽까지 잠깐 자고 일어나서 회사에서도 틈틈히 집에와서도 쭈~욱~ 그랬더니 지금은 눈이 침침하고 아파요-_ㅜ 주말 휴일 이용하면 많이 읽을듯해요~ 재밌어서 그런가 휙휙 잘넘겨져요 크크크 만화책 하루에 수십권씩 읽던게 도움이된듯 -_-a (정말로?)
 
 
 


미세스리 2004-12-31  

언니, 3333 이벤트가 모에요?
몰,, 알아야 힘써볼텐데요 히히-^^
 
 
하이드 2005-01-01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의 Total 방문수 있지? 그거 3333 되었을 때 카피해서 글 올리는 거야. 다들 순식간에 올리기 때문에 눈 부릅뜨고 보고 있어도 힘들더라구.

미세스리 2005-01-03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올커니!)
 


미세스리 2004-12-31  

언니-
밑에 에이프릴님도 다녀갔네요~ 하이드 언니는 절 그냥 션이라 불러주오! 전 이것이 그냥 이름이라면서요;;; 좋은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