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빨강 창비청소년문학 27
박성우 지음 / 창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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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풋풋하고 설익은 연두. 그러나 그 어디로든 뛰쳐나갈 수 있을 것 같은 빨강! 그게 바로 너희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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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걸 핸디 Vogue Girl Handy 2013.2
보그걸 편집부 엮음 / 두산매거진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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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왈로브스키 전시회 티켓 때문에 구입했는데 며칠 전에 무료 개방하더라...;;; 전시회는 아직 못 갔고, 책은 보지 못했다. 미안해요. 잡지를 잘 안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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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紫霞) 2013-02-22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마노아님~

마노아 2013-02-23 00:55   좋아요 0 | URL
너무 솔직했나요.^^;;;

후애(厚愛) 2013-02-23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많이 웃었습니다.^^

마노아 2013-02-24 19:40   좋아요 0 | URL
하핫, 저도 같이 웃고 있어요.^^
 
어게인 3
강풀 글 그림 / 문학세계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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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했고 지켜야 했던 강한 염원이 시간 능력자의 초월적 힘을 압도했다. 사람이 먼저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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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3-02-19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재밌게 본 만화에요!!^^

마노아 2013-02-20 00:31   좋아요 0 | URL
이번에 두번째 본 건데 여전히 마음이 무너져요.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서라벌의 꿈 푸른숲 역사 동화 5
배유안 지음, 허구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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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일통 같은 거창한 포부가 아니라 살아남아 어머니 곁으로 돌아가는 것이 '대의'였던 한 소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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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서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1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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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매개로 오랜 사연 정리하기. 미나노 작품 중 가장 따듯하나 매력은 반감. 반전을 위한 반전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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