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계속 서재의 달인 순위 10권 안을 맴돌더니 왜 갑자기 월요일이 되어서는 30위 밖으로 뚝 떨어져 버렸을까... 차라리 아슬아슬하기라도 했으면 좀더 많은 글을 올렸을 텐데, 안심하고 있다가 뒤통수 맞은 듯해서 김이 빠져버린다......
열정이 빠져나가려하고 있다......
다시 추스려야할텐데.......
왠지 서운하다......
힘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