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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은 부동산 거래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법적 서류인데 이 서류로 소유권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죠.근데 이 등기부등본을 잘 확인해도 산집이 내집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군요.

 

등기부등본 믿고 샀는데.. 아파트 잃게 된 이 모씨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겠냐만은 범죄로 발생한 부동산의 경우 범인의 상속권(소유권)은 무효가 되기에 범인에게서 적법한 절차를 밟아 부동산을 취득하고 등기를 맞친다고 해도 내 소유권이 무효가 된다고 하는군요.

안타깝지만 법적으로 구제를 받지 못하고 범인에게 민사소송을 걸어 돈을 되찾아야 되는데 범인이 감옥에 있으면 이게 어렵지요ㅜ.ㅜ

기사내용을 보면 이런것을 예방할 보험이 있는데 아마 이걸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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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풍으로 수도권및 전국적으로 많은 학교들이 휴교를 하였습니다.그런데 이번 휴교떄문에 학교선생님들한때 항의 전화가 많이 왔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갑자기 휴교하면 어떡하냐 학교에 항의전화하는 학부모들

 

갑작스런 휴교로 아이들을 맡길데가 마땅치 않아 항의하는것은 알겠는데 많은 분들이 휴업과 휴교의 차이를 모르시는 것 같더군요

휴업:학생들은 학교를 안오지만 선생님들은 정상 출근

휴교:학생및 선생님 모두 학교에 오지 않는것

 

사실 이번 휴업은 해당 각 학교 학교장이 한것이 아니라 각 시도 교유청의 교육감이 결정해 학교로 통보한 것이기에 괜히 태풍을 뚫고 정상 출근하신 엄한 선생님들한테 항의 전화를 하신것 같네요.

만일 태풍이 왔음에도 학교에 아이들을 정상 등교시켰다면 또 어떤 비난 전화가 왔을지 자뭇 궁금해 집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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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보냉팩의 색다른 사용방법에 대해서 글을 올렸는데 보냉팩은 김치등과 같이 냉동상품의 제품을 인터넷등으로 구매시 받을때까지 신선하라고 제품과 함께 스트로품 박스안에 보내지요.

 

근데 보냉팩은 의외로 어디로 버려야 될지 일반 쓰레기 봉투에 넣어야할지 아님 재 활용품으로 분리해야될지 애매해서 그냥 집에 방치하다 보면 어느새 상당히 쌓여있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그냥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리는 것이 제일 간단하지만 보냉팩이 의외로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 쓰레기봉투에 넣으면 한 가득이라 봉투값이 좀 아깝죠.

 

이럴때는 다음과 같이 처리 하면 됩니다.우선 보냉팩을 칼로 슥 자른후 안의 내용물을 쑥 꺼내서 소금을 뿌리면 내용물이 그냥 물로 변해 버리기에 하수구로 버리면 되고 남은 비닐은 재활용으로 버리면 됩니다.

ㅎㅎ 정말 쓰잘데 없는 알쓸잡식(알고보면 쓸데없는 잡다한 지식)이었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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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2018-11-24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보냉팩 안의 물질은 고분자 화합물이기 때문에 하수구에 버리면 위험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읍니다. 생리대 속에도수분을 흡수하고 뭉치게 하는 이런 고분자 화합물이 들어가 있다는데요, 하수구 속에서 수분을 흡수하여 뭉치게 하므로, 하수구가 막힐 수 있고,정수 처리장에서 처리가 되지 않고 다른 물질과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위험한 물질이라네요. 그래서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려달라는 부탁이 있읍니다. 보냉제를 만드는 회사에서 보냉제 처리 문구를 겉면에 인쇄하여 주는 것이 가장 좋겠읍니다.

카스피 2018-11-25 00:07   좋아요 0 | URL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찢어서 하수구에 함부러 버리면 안되겠네요^^;;;
 

지방보다 서울이나 경기권으로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문화가 있는 삶때문이지요.사실 지방의 경우 광역대도시가 아닌 일반 중소도시의 경우 서울등에서 누릴수 있는 문화와 예술이 없어 심심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선지 많은 지자체의 장들이 지역관광의 활성화와 지역민들에게 문화 예술을  즐길수 있도록 많은 건축물들은 짓는데 건물만 있고 알맹이는 쏙 빠지다보니 그냥 지자체장의 치적으로만 그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 지역민들의 세금만 충내는 흉물로 변화는 것이 보통이지요.

 

충북 음성군은 군민인구가 9만에 불과한 아주 작은 시골입니다.그런데 이곳에는 웬만한 중소도시 아니 대도시보다 더 훌륭한 예술회관이 있는데 바로 음성문화 예술회관입니다.음성문화 예술회관은 요즘 신문지상에 자주 언급되는 그 이유는 바로 미친 기획력과 금액 때문입니다.

 

유키 구라모토는 일본의 대표 피아니스트인데 서울이라면 못해도 10만원이 넘은 긍액인데 시골의 일개군에서 그를 유치한것도 놀랍지만 금액이 2만원인것이 더 놀랍지요.

 

뭐 음성 문화예술회관이 1년 예산을 쏟아부어서 유키 구라모토를 섭외한것이 아니냐는 의심으 눈초리를 보낼수도 있지만 올 한해 굵직한 이벤트를 보면 그런 의심을 싹 가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올 한해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한 것을 보면 대충 이정도인데 섭외도 섭외지만 티켓가격이 저렴한데 놀라움을 감출수 없습니다.인터넷을 뒤져보면 올 한해만 그런것이 아니라 몇년전부터 꾸준히  이런 미친 기회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문화예술회관에 근무하는 직원이라면 아마도 공무원이란 생각이 드는데 정말 공무원이라면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단 생각이 듭니다.음성보다도 더 큰 중소도시에서도 이런 기획력은 보질 못했는데 심형래 감독의  못해서 안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니까 못하는 겁니다란 말이 절로 떠오르네요.지방의 다른 공무원들이 음성문화예술회관의 직원만큼 일을 한다면 최소한 지방의 젊은이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하러 서울로 온다는 이야기는 없어질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정도의 티켓가격이라면 음성으로 버스를 타고 가도 충분히 버스비를 뽑고도 남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 한번 가볼까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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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2017-11-29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어떻게 저 돈으로 되는거지

카스피 2017-11-30 10:02   좋아요 1 | URL
ㅎㅎ 아무래도 섭외 담당자가 단순히 돈이 아나라 지방에서도 문화생활을 향유할수 있게 해달라고 설득하지 않았나 싶어요^^

yamoo 2017-12-07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짜 어떻게 저 돈으로 되는건지 신기합니다!
조수미 콘서트, 서울에서 하면 저도 달려갈텐데요..

카스피 2017-12-08 19:45   좋아요 0 | URL
아마 음성문화 예술회관에 가는 예술인들은 단순히 돈떄문에 가지 않아서 그런것이 아닐싸 싶네요^^
 

요 며칠 인터넷을 달군 기사중의 하나가 바로 240번 버스 문제였죠.아이가 혼자 버스를 내리고 버스가 출발했는데 엄마가 내려달라고 울부짖었음에도 버스기사는 욕을 하고 다음 정류장에 엄마를 내려 많은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고 이에 버스 기사를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빗발쳤었지요.

이 사건은 240번 버스에 있던 한 승객이 여초카페에 올린 글에서 시작됩니다.



이 글을 이후 인터넷을 통해 퍼지게 되는데 아이를 잃어버린 어머니의 마음을 누구나 이해하기에 240번 운전기사의 처사에 많은 이들이 공분하고 이 기사를 처벌해 달라는 청원 운동까지 벌어지게 됩니다.그리고 이 내용은 결국 신문과 방송에까지 보도되고 이에 결국 준 공영체인 버스회사의 감독기간이 서울시가 나서게 되지요.


여기까지만 보면 버스기사가 잘못했고 곧 처벌을 받을것만 같았는데 버스기사의 딸이란 분이 글을 올리면서 여론의 반전이 일기 시작하더니 서울시가 CCTV를 점검한 결고 버스 기사의 문제보다는 엄마의 잘못이 좀 더 크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됩니다.이에 최초 게시자는 사과하고 여초카페를 탈퇴하고 기사님은 충격을 받고 휴직계를 냈다고 하네요.


240번 버스 기사 운전대 놨다.. '허위 사실 유포' 최초 목격자 처벌 목소리


안보이시면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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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어린아이만 내려놓고 엄마를 태운 채 출발해 논란이 된 '240번 버스' 운전기사 A(60)씨를 불러 조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최초 목격자를 처벌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사 A씨는 사건 이후 버스 운전대를 잡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3일 버스기사 A씨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여론이 들끓자 사실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사건 전말을 듣고 CCTV 영상을 확인해 당시 상황 전모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최초 목격자는 사건 당일인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서울시버스운송조합 게시판 등에 "미어 터지는 퇴근시간에 5살도 안 돼 보이는 여자 아이가 내리고 바로 여성분이 내리려던 찰나 뒷문이 닫혔다"며 "아주머니가 울부짖으며 문을 열어달라는데도 (기사분이) 무시했다.다음 정류장에서 아주머니가 울며 뛰어나가는데 (기사가) 큰 소리로 욕을 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 게시글이 퍼지면서 네티즌들은 버스기사와 회사에 비난을 쏟아냈다. 하지만 버스 외부 CCTV 영상과 서울시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비난의 화살은 아이 엄마와 최초 목격자를 향하고 있다. 


서울시 조사 결과 아이 엄마는 버스가 출발한 뒤 하차 요청을 한 것으로 드러났고, 당시 버스는 이미 차선을 변경해 3차로 진입한 상태였다. 시는 "사고 위험이 있어 다음 정류장에서 아이 엄마를 내리게 했다"며 "버스 기사는 운행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신을 버스기사의 딸이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이 커뮤니티에 올린 글도 상황을 반전시켰다.


이 네티즌은 "아주머니께서 울부짖었다고 쓰여져 있으나 과장된 표현"이라며 "저희 아버지는 승객의 말을 무시하지 않았고 욕 또한 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주머니가 다음 정류소에 내리면서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면서 인터넷 공간에는 허위 유포한 목격자에 대해 처벌을 하라는 여론이 팽배한 상황이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비난을 받는 것은 물론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서도 청원이 진행 중이다.


최초 목격자는"아기 엄마한테만 초점이 맞춰진 상태에서 상황을 잘못 판단했다. 아기엄마 목소리가 다급하기에 울부짖는다는 표현을 쓴 것이다. 기사님을 오해해 글을 쓴 점에 대해 사과 말씀을 드린다"는 해명 글을 올리고 해당 커뮤니티를 탈퇴한 상태다.


최초 유포자는 한 포털사이트 여초카페 회원으로 전해졌다. 이 카페 일부 회원이 최초 유포자 글을 바탕으로 논란을 확대 재생산하 것으로 알려졌다. 


 

펼친 부분 접기 ▲


이번 240번 버스 기사 사건을 보면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SNS의 파급력과 문제점을 다시 생각해볼 기회 였단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번 사건은 아이를 잃어버릴수 있었던 엄마의 입장에서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일이었지만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수 있었던 일이었습니다.하지만 이를 지켜본 한 분이 공익의 입장에서 글을 SNS에 올렸고 이를 읽고 분노한 네티즌들이 이글을 확대 재생산하면서 사회적으로 일파만파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240번 버스 기사는 천고의 죄인이 되게 되지요.그런데 버스 CCTV 확인결과 버스기사의 잘못보다는 아이를 잘 못본 엄마의 과실이 더 크다는 것이 알려지자 엄마에게 맘충이란 비난이 쏟아지고 이 사단을 일으킨 첫 게시자의 글이 과장이 심하다는 것이 밝혀지면 게시자와 게시자가 속한 여초카페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네요.


과연 이번 사태의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우선 아이 엄마의 경우 이와 유사한 채선당 사건이나 된장 국물사건처럼 자신이 직접 버스기사를 처벌해 달라는 글을 올리지 않았기에 네티즌들의 비난은 문제가 있단 생각이 듭니다.차를 세워주지 않은 버스기사에서 욕을 했다고도 하는데 이는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의 입장에선 당연히 그럴수도 있기에 과도한 비난을 자제할 필요가 있지요.일부에선 버스 CCTV 확인 발표를 거부한 애 엄마에게 비난을 퍼붓기도 하는데 인터넷 신상털기가 횡횡하는 요즘같은 시대에는 오히려 당연하다고 할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그럼 최초 제보자는 어떨까요? 이분이 유명한 여초카페의 일원이라고 많은 비난이 쏟아지는데 여초카페의 회원과 관계없이 이분의 글은 일종의 공익적 성격이 짙단 생각이 듭니다.이분은 자신이 본 사실(버스에서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의 슬픔과 이를 외면한 버스 기사의 행태)에 분노하여 인터넷에 글을 올렸지만 객관적인 사실보다는 자신의 감정에 치우쳐 글을 올렸기에 부정확한 정보때문에 결국 버스기사님이 커다란 비난을 받게 하지만 일부러 기사님의 명예를 실추시키기위에 거짓말을 한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이번 사태를 보면서 최초에 SNS에 최초로 글을 올린 사람은 자신의 감정에 치우쳐 과장되고 글을 쓸수 있고 아이를 잃고 당황한 아이 엄마의 입방에선 버스기사에게 어떤 요구도 했을 수 있고 안전을 위해 아이 엄마를 다음 정류장에 내려준 버스기사의 판단이 틀렸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하면서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확한 사실 확인이 안된 최초 게시자의 글이 인터넷상에 확대 재생산하면서 퍼지는 과정에서 이를 퍼날르면서 일방적으로 버스기사를 매도했던 네티즌들과 이번 사건을 취재한 언론의 잘못이 가장 크단 생각이 듭니다.

글을 퍼나른 네트즌들이야 사실을 확인할 길이 없어  그랬다 치더라도 사실 확인이 가능한 언론 매체들이 아무런 사실 확인 없이 인터넷에 퍼진 글을 그냥 보도한 것은 정말 기레기라고 할수 있는 수준이지요.특히나 사실 관계가 거의 확인된 13일 오전의 종편 방송을 보면 여저히 여러 패널들이 마치 버스 기사의 잘못인 큰냥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이미 오전중 타 방송에선 이미 버스 기사의 잘못이 없단 기사를 내보냈죠),정말 기사를 내보는것인지 흥미를 유발하는 가십을 말하는 것인지 참 어의없단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사태는 아무런 사실 확인(첫 게시자의 글이 과연 사실일까하는 의구심도 없이)글을 퍼나르고 버스기사를 비난한 네티즌의 잘못이 3이라면 인터넷상의 내용을 아무런 확인도 없이 그냥 신문과 방송에 내보내 언론인들이 책임이 7이란 생각이 듭니다.특히 언론은 지금처럼 아무런 사실 확인없이 인터넷에 퍼진 내용을 앵무새 모냥 기사를 내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런 확인도 안된 가짜 뉴스를 퍼나르는 모습에서 과연 언론이 책임의식이 있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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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7-09-14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일이 있었군요.
공영방송 파업중이라 뉴스를 띄엄띄엄 보고 있어 그런 일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그러 게 뭐든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 건데...
그놈의 SNS가 뭔지...
최초로 올리고 클릭 수와 좋아요 받겠다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올려놓고 보자는 심산은 아닌지?
또한 어쨌든 잘못하건 잘못한 거니까 비난에 동조해야 뭔가 시민으로서
할 일을 한 것 같고, 그런 식으로 스트레스 풀고 그러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꼼꼼히 따져 보고 헤아리는 마음이 아쉽네요.

카스피 2017-09-15 18:07   좋아요 0 | URL
이번 한주를 아주 뜨겁게 달군 뉴스이지요.빠른 확산력에 따른 파급럭과 사실 검증이 안되는 SNS의 폐해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 한 예라고 할수 있지요.ㅡ.ㅡ

마립간 2017-09-14 14: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황색 저널리즘에 휘둘리는, 또는 황색 저널리즘을 조장하는 대중들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지요.

카스피 2017-09-15 18:11   좋아요 1 | URL
경찰조사에서 버스기사님도 SNS에 올린글을 아무 사실 확인없이 무책임하게 최초 보도한 언론사를 고소할수 없는지 물어보셨다는데 무책임한 언론에 경종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꼭 고발했음 좋겠네요.

재는재로 2017-09-14 19: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로의이야기를듣기보다 자극적인 조회수위주의기사 그런사건을 일방적인 의견만 수렴하는 사람들의문제도 있죠 cctv엄마가공개를원하지않는다니 그걸가지고또 물고 늘어지는모습이 그저자극을 위해서라는그들의모습 반성해야

카스피 2017-09-15 18:15   좋아요 1 | URL
사실 아이 엄마도 이번 사태의 한 피해자라고 할수 있는데 기사님의 잘못이 없다고 엄마를 비난하는 것도 너무 무책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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